조이시티는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바코드 풋볼러’에서 편의점 상품 제휴 이벤트와 신규 이용자들을 위한 구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강호동의 팍팍 소시지’의 바코드를 찍으면 ‘강호동 소시지’ 캐릭터를, ‘김준현의 위대한 핫도그’의 바코드를 찍으면 ‘김준현 핫도그’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회사 측은 캐릭터 출시를 기념
조이시티가 모바일 신작과 온라인 해외 서비스의 잇따른 출격을 통해 국내외 게임 시장 점령에 나섰다.
지난 7월 모바일 퍼블리싱 센터를 구축한 조이시티는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확보, 자체개발작과 퍼블리싱작의 균형을 맞춰 안정적인 성장을 가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게임의 해외 진출도 눈에 띈다.‘프리스타일2’가 현지 퍼블리셔 세기천성을 통해
조이시티는 사이버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바코드 풋볼러’의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바코드 풋볼러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위에 있는 바코드를 인식해 선수를 영입하는 방식의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앞서 출시된 일본과 홍콩의 스포츠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다운로드와 최고 매출 순위 1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