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 LH경기남부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주거복지사 10주년을 기념해 ‘주거서비스 현황과 주거복지사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세계 주거의 날에 맞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주거복지사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주거 서비스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순간적인 자금 사정이야 나아질 수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에서 인천 남동공단 입주기업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추석을 맞이해 명절 전 중소제조업체의 금융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의 추석 명절 자금 지원책을 현장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대표들은 자금 지원을 환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1회 주거복지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LH는 26일 오후 2시부터 LH 경기지역본부에서 한국주거학화,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한국주택학회, 대한건축학회와 함께 제1회 주거복지 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주거복지 미래포럼은 변화하는 인구 구조와 사회·경제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거복지 패러다임의 새로운 전
전 농구선수 박광재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과 함께 먹방을 펼친 박광재에 관심이 쏠렸다.
박광재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2003년 창원 LG 세이커스에 입단하며 농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오리온스와 전자랜드를 거쳐 2012년 은퇴했다.
이후 박광재는 배우라는 의외의 장르에서 제2의
크레빅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사 중 하나인 항저우쟈핑픽처스유한공사(이하 쟈핑픽처스)와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크레빅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지분투자 계약으로 국내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물론, 콘텐츠 투자 및 제작, 아티스트의 원활한 글로벌시장 진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쟈핑픽처스는 중국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다수의
서울시의사회가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시의사회 한특위는 서울시의사회 홍성진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박광재 · 임민식 · 주영숙 · 김성배 · 김상욱 회원 등 총 6인으로 구성했다.
서울시의사회 박홍준 회장은 “의협 한특위에서 구체적인 추진과 공감대 형성에 대한 요청이 있어, 서울시의사회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한화리조트 경주에서 지난 25일 1박 2일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인성밥상 Advanced Class’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한화그룹 창립 66주년 기념 릴레이 봉사활동 일환으로 이뤄졌다.
한화 인성밥상은 따뜻한 밥상에서부터 다음 세대들의 인성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마련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만의 특화된
▲김종석(더사랑의 교회 장로 , 전 전북일보 편집국장) 씨 별세, 김도영 SK브로드밴드 부장 부친상 = 21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031-787-1500
▲조일제(제10대·11대 국회의원) 씨 별세, 어복희 씨 남편상, 조양익(SK브로드밴드 차장)·윤진·연진·연수(마나스정신과 원장)·어숙(아이피파트너스) 씨 부
MMA 선수 권민석, 배우 박광재, 유도 코치 조준호(왼쪽부터)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소사이어티 게임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사이어티 게임2’는 두 개의 대립된 사회로 이루어진 통제된 원형마을에서 22명의 출연자가 13일간 펼치는 모의사회 게임 쇼로 8월 25일 밤 11시 30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이하 아너) 회원들이 모이는 ‘2016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날’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 개최됐다.
‘나눔, 얼마나 즐거운 家’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허동수 공동모금회장, 아너 174호 회원인 새누리당 정갑윤 의원, 아너 총대표이자
엑소 크리스가 뛰어난 농구 실력을 뽐내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우지원 감독의 예체능 농구팀과 석주일 감독의 연예인 농구팀의 성탄 자선경기가 펼쳤다.
전반전에서 예체능 팀이 큰 점수 차로 리드했다. 하지만 후반전은 달랐다. 크리스는 큰 키와 뛰어난 농구 실력으로 예체능 팀을 당황케 했다. 경기를
“‘예체능’ PD와 모든 스태프에게 감사하다. 농구라는 종목을 선택해줘서 잊혀진 농구의 붐을 일으키는 가장 큰 역할을 했다. 나를 똥개로 만들어줬고 다시 한 번 큰 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줬다. 똥개가 필요하다면 언제나 힘을 줄 수 있는 대기조로 있을 것이다.”
전 농구선수 석주일이 남다른 예능감으로 안방을 장악하고 나섰다. 그는 지난 10월 KBS
프로농구선수 출신 연기자 박광재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2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선 박광재는 '남의 동네 예체능'팀원으로 코트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광재는 코트에 나서 에이스 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출전하자마자 골밑슛을 성공 시킨 데 이어 스틸, 파울 유도 등 프로농구 출신다운 실력을 보였다. 여기에 3점슛까지 성공시키
석주일 우지원 신경전, 우리동네 예체능
전 농구선수 석주일과 우지원이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석주일과 우지원은 24일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서로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석주일 감독의 '똥개 군단'이 예체능 팀에 도전장을 내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우지원은 프로선수 출신 박광재가 120kg 거구의 몸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