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영(이연희)이 결국 미스코리아 진의 영광을 차지했다.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연출 권석장)에서는 오지영(이연희 분)이 미스코리아 진이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주최측은 대중이 좋아할만한 사람을 진으로 뽑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심사위원들은 저마다 자신들만의 기준을 제시했지만 "자연미인에 가산점을...", "IMF로
‘미스코리아’ 이연희가 바다화장품 전속모델을 거부했다.
22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ㆍ연출 권석장)’ 11회에서는 미스코리아 본선의 본격적인 합숙이 시작됐지만, 한 방을 쓰게 된 서울 오지영(이연희 분), 김재희(고성희 분), 신선영(하연주 분), 최수연(박국선 분)은 사소한 일로 시비가 붙어 크게 싸우고 벌점을
미스코리아 출신 박국선이 게임 대회 단독 MC로 데뷔한다.
박국선이 게임라이프채널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에 메인 MC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26일 전했다.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는 CJ인터넷의 FPS게임 '서든어택'의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로 지난 리그 우승팀‘Euro!’, 서든어택 리그 5관왕에 빛나는 ‘esu’,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