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다안이 결혼 전 시어머니의 반대에 부딪혔던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연예인을 며느리로 둔 시어머니들이 출연했다.
이날 박다안의 시어머니 최명자 씨는 “처음에 며느리와 아들의 결혼을 반대했다. 너무 약해보이고 연예인이라서 싫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최 씨는 “연예인에
배우 박다안이 지난 13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다안의 신랑은 9살 연상의 사업가로 탤런트 정애연의 소개로 만나 1년 5개월 정도 교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박다안은 내달 촬영에 들어가는 OCN 드라마 '신의 퀴즈'에 캐스팅됐다. 하지만 아쉽게도 촬영 일정 때문에 그녀의 신혼여행은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배우 박다안이 9살 연상의 사업가와 9월 13일 서울 핌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다안은 탤런트 정애연 부부의 소개로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 배우자와 만나 1년 5개월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과 함께 드라마에 캐스팅돼 겹경사를 맞게 됐다"며 "바쁜 촬영 일정을 쪼개 결혼 준비
배우 박다안이 오는 9월 '가을의 신부'가 된다.
박다안은 9월 13일 오후 7시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박다안의 예비 신랑은 9살 연상의 개인 사업가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1년 5개월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된 것.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과 함께 드라마에 캐스팅돼 겹경사를 맞게 됐다"며 "바쁜 촬영 일
배우 박다안이 9살 연상의 사업가와 9월 13일 결혼한다.
박다안은 9월 13일 오후 7시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1년 5개월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된 것.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과 함께 드라마에 캐스팅돼 겹경사를 맞게 됐다"며 "바쁜 촬영 일정을 쪼개 결혼 준비를 하고 있지만 신혼 여행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