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이 스위스 선진 기술을 배우고, 현장 중심형 직업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4일 한국기술센터에서 맥슨모터, 뷸러 등 2개 스위스 기업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내년부터 시작되는 ‘산업기술인력 성공모델 지원사업’ 시범사업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기술인력 성공모델
KB국민은행은 12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박만희 구세군 사령관, 박인비 선수와 함께 심장병 수술을 마치고 회복중인 캄보디아 어린이들이 있는 부천 세종병원을 방문, 수술 경과를 설명 듣고 선물을 전달했다.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 지원’사업은 KB국민은행, 금융감독원, 한국 구세군이 함께 캄보디아의 심장병 어린이들을 초청,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는 대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성금 전달식이 2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권혁세 금융감독원장과 구세군 박만희 사령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자선냄비의 희망과 소망을 담아 풍선을 날려보내고 있다. 구세군은 50억 원을 목표로 전국 76개 지역 300여 곳에서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거리 모금 캠페인은 24일까지다.
금감원과 금융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성금 전달식이 2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권혁세 금융감독원장과 구세군 박만희 사령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자선냄비의 희망과 소망을 담아 풍선을 날려보내고 있다. 구세군은 50억 원을 목표로 전국 76개 지역 300여 곳에서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거리 모금 캠페인은 24일까지다.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성금 전달식이 2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권혁세 금융감독원장과 박만희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사령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어린이들과 캐롤을 부르고 있다. 구세주군은 50억 원을 목표로 전국 76개 지역 300여 곳에서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거리 모금 캠페인은 24일까지다.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성금 전달식이 2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권혁세 금융감독원장과 박만희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사령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어린이들과 캐롤을 부르고 있다. 구세주군은 50억 원을 목표로 전국 76개 지역 300여 곳에서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거리 모금 캠페인은 24일까지다.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성금 전달식이 2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권혁세 금융감독원장과 박만희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사령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어린이들과 캐롤을 부르고 있다. 구세주군은 50억 원을 목표로 전국 76개 지역 300여 곳에서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거리 모금 캠페인은 24일까지다.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성금 전달식이 2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구세군 친선대사인 야구해설가 양준혁(왼쪽부터)과 홍보대사인 PMC프러덕션 송승환 회장, 박만희 한국구세군 사령관,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친선대사 팝페라 가수 이사벨, 친선대사 방송인 한기범이 사랑의 나눔 손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구세주군은 50억 원을 목표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성금 전달식이 2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박만희 한국구세군사령관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구세군은 50억 원을 목표로 전국 76개 지역 300여 곳에서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거리 모금 캠페인은 24일까지다.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성금 전달식이 2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박만희 한국구세군사령관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구세군은 50억 원을 목표로 전국 76개 지역 300여 곳에서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거리 모금 캠페인은 24일까지다.
서울 명동에 작년에 이어 또 다시‘얼굴 없는 천사’가 나타났다.
9일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중년의 후원자는 서울 명동입구에 설치된 자선냄비 모금함에 “어려운 노인분들에게 꼭 써달라”라는 말을 남긴채 봉투를 넣고 택시를 타고 사라졌다.
자선냄비에는 편지와 함께 1억570만원의 수표권이 함께 동봉돼 있었다.
구세군은 이 후원자가 작년
최근 금융당국 수장들이 재래시장과 복지시설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친서민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권혁세 금감원장은 이날 서울 신당동 중앙시장과 인근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장 상인들의 금융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에 앞서 20일에는 금융사랑방버스를 타고 서부전전 1군단 사령부를 방문해 군 장병들에
KB국민은행 민병덕 행장은 19일 오전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박만희 구세군 사령관, 손연재 선수 등과 부천 세종병원에 있는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를 방문, 위로했다고 밝혔다.
이날 민 은행장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사업은 KB국민은행이 금융감독원, 한국 구세군과 함께 캄보디아의 심장병 어린이들을
인천의 한 교사가 2억원의 후원금을 한국 구세군에 기부했다.
한국 구세군은 12일 인천 모 고등학교의 교사로 알려진 익명의 후원자가 저소득 가정과 아동시설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심어달라며 2억원의 후원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후원자는 "30여년전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시절 모 은행으로부터 소액을 지원받아 희망으로 어려움을 이겨냈다"며 "
한국구세군은 양준혁야구재단과 함께 다문화캠프를 갖는다.
한국구세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현대해상 후원으로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국내 다문화가정 어린이 100여명을 초청해 다문화 '레인보우 캠프(Rainbow Camp)'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다문화캠프는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 어린이들이 한국 문화체험, 공동체생활, 도미노쌓기 등 협력프로그램을
24일 오전 9시 4·11 총선 서울 동대문을의 홍준표 전 새누리당 대표의 선거사무소. 홍 전 대표는 빨간 점퍼를 입고 장안동에 있는 사무소에 출근했다. 비 때문에 일정이 취소되자 홍 전 대표는 선거대책본부와 회의를 가졌다.
5선에 도전하는 홍준표 전 대표의 상대는 민병두 민주통합당 전 의원. 4년만의 리턴매치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격전지라는 평
국민은행은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한국구세군과 함께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공부방을 조성해주는 '희망공간 만들기' 사업의 첫 공부방 준공식을 갖고 구세군에 후원금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민병덕 국민은행장과 구세군 대한본영 박만희 사령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희망공간 만들기 프로젝트의 첫 수혜 학생에게는 학용품과 함께 민 행장
정태춘, 박은옥이 10년 만에 내놓은 11번째 앨범이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가 발매됐다. 지난 2002년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이후 10년 만의 신보이다.
그간 이들은 거의 칩거에 가깝게 드러나지 않게 활동해 왔으며 정태춘은 사실상 절필하고 언론과의 접촉도 끊었다.
특별히 2009년에 '정태춘 박은옥 30주년 기념 콘서트'와 중견 미술인들이
ACE생명은 15일 한국 구세군과 나눔 활동에 관한 제휴 협약을 갖고 구세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4일 ACE생명은 11월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한 ‘ACE MOM 교육 세미나’에서 모금된 참가비 전액과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ACE생명이 추가 후원한 기부금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이날 브라이언 그린버그 ACE생명 대표이사는 박만희 한국 구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