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규 씨 별세, 오원일(메디포스트 대표이사)·원영 씨 모친상, 이승우 씨 장모상, 정화령 씨 시모상, 오영민·혜민 씨 조모상, 이지훈·지혁 씨 외조모상 = 29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10호(3층), 발인 11월 1일 오전 9시, 장지 양주하늘소풍수목장. 031-787-1500
▲문정숙 씨 별세, 이재현(이투데이 디지털개발부 차장) 씨 조모상=20일, 광주광역시 금호장례식장 102호, 발인 23일, 062-227-4000
▲이태희 씨 별세, 이재천(오피니언뉴스 경영지원실 실장)·재문 씨 부친상 = 21일, 충주의료원장례식장 특2호, 발인 23일 오전 8시, 043-871-0444
▲유상래 씨 별세, 유승현(국가철도공단 건축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그 어느 때보다 숨 가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가 덮친 지난해 비대면 온라인 환경 변화에 신속히 경영환경을 재편해 전년 대비 매출이 상승했다. 또 신규 BI 선포, 가치체계 리뉴얼 등 회사의 내실을 다지는 데 보다 주력했다. 앞으로의 10년은 리딩 브랜드로서의 영향력 강화도 꿈꾼다.
박명규 에듀윌 대표는 “1992년 창립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9일 저녁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9 공인중개사 합격자모임’을 성황리에 끝냈다고 10일 밝혔다.
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에듀윌 합격자모임 행사에는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생 2000여 명과 선배 합격생, 에듀윌 공인중개사 교수진 및 임직원들이 참여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행사 규모가 2배
2011년부터 매월, 한 번도 거르지않고 진행된 에듀윌 사랑의 쌀 나눔이 무려 200회차를 맞이했다. 1회당 10kg 쌀 100포대를 지원하니, 그간 기부해온 쌀의 양만 해도 어마어마한 숫자다.
23일 에듀윌에 따르면 회사 측은 200번째 기부라는 좀 더 특별한 의미를 담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일자리지원협회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29일 "남북 경협사업이 본격화된다면 포스코그룹이 최대 실수요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최 회장이 이날 포스텍 평화연구소와 포스코경영연구원(POSRI)이 개최한 '포스텍-포스리 평화포럼'에 참가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해제와 북한 개방 등 북한 내외부의 장기적인
화진은 총 4건의 경영권 분쟁 소송이 제기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우선 원고인 박00외 42인은 지난 12일 대구지방법원에 대표이사 직무대행자로 사내이사인 최빈센트피를 선임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신청했다. 사내이사 직무대행자로는 박명규·황해용씨를, 사외이사 직무대행자로는 조중훈·김정권씨를 선임할 것을 함께 요구했다.
같은 날 화진 감사인 이석훈씨
SK가 세계적 석학과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2018 이천포럼'을 개최한다.
20일 SK는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딥 체인지의 이해'를 주제로 20일부터 23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천포럼은 SK 임직원들이 석학과 전문가 등과 함께 산업, 기술, 경제, 사회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통해
서울대 이사장에 최경원(69) 전 법무부 장관이 선임됐다.
서울대 이사회는 9일 오전 호암교수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최 전 장관을 서울대 제 3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사장은 정관에 따라 재적이사 15명 중 3분의 2 출석과 출석이사 과반의 찬성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최 전 장관은 현 이사장인 박용현(72) 전 두산그룹 회장의 임긱 만료되
▲김재운(사빅코리아 전무)씨 모친상, 박재구(BGF리테일 사장)씨 장모상 = 29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50분, 02-3779-1857
▲서남종(KB국민은행 재무기획부장)ㆍ영철(사업)씨 모친상 = 29일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63-855-1734
▲조영훈(전남대 교수)ㆍ태훈(조태훈피부과 원장)ㆍ순영(한국외대
우리은행은 22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역대 은행장 초청 간담회’를 열고 우리금융 민영화 등 최근의 경영 현안과 그 동안의 경영실적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이순우 우리은행장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은행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역대 행장들의 고견을 청취하고 올바른 민영화 방향 및 우리은행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특히 올해 인도네시아의
김영희 PD가 MBC 차기 사장 공모에 지원했다.
12일 오후 5시 MBC 사장 공모 후보 지원이 마감된 가운데 김영희(54) PD를 비롯한 10여 명이 지원해 눈길을 끈다. 김영희 PD는 '일밤', '전파견문록', '느낌표', '나는 가수다' 등 M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했으며 '쌀집 아저씨'란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김종국(58
MBC 황희만
MBC 사장 공모 마감일인 12일 차기 사장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날 오전, 상대적으로 낯익은 이름과 얼굴을 지닌 후보군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황희만 전 사장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김종국(58) 현 MBC 사장을 비롯해 박명규(66) 전 MBC 아카데미 사장, 안광한(58) MBC플러스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