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이상 장내 매도 29억 현금화…시가 보다 싸게 팔아 의문]
[종목돋보기] 코스닥 상장사 한국컴퓨터(구 한국트로닉스)의 주요 주주인 성진특수잉크가 3년 만에 보유 주식을 대거 처분한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성진특수잉크는 지난 25일 30만1740주를 주당 4214원에 장내 매도했다. 또 그 특수관계인인 박삼열
숭실대학교와 사랑의교회는 오는 17일 오전 9시 서울 서초4동 사랑의교회 아브라함홀에서 ‘2012, 통일과 교회 그리고 평양 숭실의 복원’을 주제로 제2회 통일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움은 ‘평양 숭실과 설립자 베어드 선교사 부부’를 1부 주제로 해 이인성 숭실대 대외협력처장이 ‘베어드의 삶과 평양 숭실’을, 김선욱 베어드학부대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