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이번에도 든든하다
1분기 영업이익은 58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 예상
로컬 M&A를 통한 비유기적 성장과 효율화에 힘입어 작년 크게 부진했던 유럽 자회사의 수익성 향상이 예상돼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
탄탄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올해도 동종 업계를 상회하는 성과 확대 시현할 전망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
◇두산
전자BG 실적 기대
오리온이 실적 개선세에 따른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47분 기준 오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1만300원(9.13%) 오른 12만31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상승은 1분기 실적 기대감에 따라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줄상향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국투자증권과 키움
◇오리온
2월 Re: 불어오는 훈풍
2월 법인별 단순 합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249억원(YoY 16%), 327억원(YoY 36%) 시현
국내는 전 채널 가격인상 효과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외 매출 성장률 반등 시그널 포착
중국/베트남은 3월부터 신제품 본격화할 전망이며, 러시아는 증설을 통해 초과수요를 대응해 나갈 전망
권우정 교보증권
키움증권은 7일 이마트에 대해 내수 소비 심리 반등과 경쟁사 영업력 약화 등에 따른 수혜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13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에서 ‘매수’로 각각 상향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5
이마트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로 인한 영업력 약화 반사이익 기대감에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54분 기준 이마트는 전 거래일보다 3500원(4.61%) 상승한 7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은 증권가에서 전날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홈플러스의 영업력 약화 및 경쟁 업체들의 반사수혜 전망이 나온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 돌입이 홈플러스 영업 능력 약화와 경쟁사 반사 수혜를 부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홈플러스가 유동성 악화에 따른 어려움으로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5일 밝혔다.
전날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신용평가사들은 지난달 말 홈플러스 기업
◇에이피알
수출 서프라이즈로 증명한 성장
4Q24, 2025년 성장 방향성을 미리 보여주다 (미국, 일본, B2B)
2025년, 수출 고성장 기대감을 높여도 될 시점
조은애 LS증권 연구원
◇에코프로비엠
예상보다 강한 회복
4Q24 review: 예상대비 양호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
◇ISC
일회성 비용에도 AI는 성장
4Q24 R
키움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올해 실적 증가 흐름이 뚜렷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100만 원에서 1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80만9000원이다.
7일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808억 원, 영업이익은 873억 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은 시장
◇현대백화점
이젠 지누스가 효자 노릇
4Q24 Preview: 이젠 지누스가 효자 노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만 원 유지
오린아 LS증권 연구원
◇진에어
4Q24 Preview: 실적보다 중요해진 재편
겨울 성수기의 시작을 알리는 4분기
1분기 성수기 모멘텀이 부각되기 어려운 환경
대한항공 계열 LCC로서의 차별성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
최고운 한
2일 오후 1시 54분 현재 GS리테일이 전 거래일보다 4.06% 상승한 1만1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 주가가 분할 이후 과도한 저평가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7.9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하단에 위치해 있고, 목표 배당 성향 40%를 가정한 배당수익률도 거의
키움증권은 2일 GS리테일에 대해 분할 이후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놓여있다며 저가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2만6000원으로 기존 대비 10.3%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7.9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하단에 위치해 있고, 목표 배당성향 40%를 가정한 배당수익률도
◇HD현대중공업
생산성 개선, 더 길어질 수 있는 수주 사이클
역사상 가장 길 수주 사이클, 생산성 개선, 밸류에이션 상향 조정
LNG선이 받치고, 컨테이너 재차 발주 강세 가능성
정연승 NH투자증권
◇LG이노텍
2025년 동상이몽
4Q24 Preview: 아쉬운 2024년 마무리
2025년 동상이몽
양승수 메리츠증권
◇롯데케미칼
아직은 보이지 않는
◇텔레칩스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기업으로 도약
제품 라인업 확장 및 고객사 다변화
우수한 실적 가시성과 안정성을 보유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
◇이마트
中 알리바바와의 JV 설립 관련 Comment
알리바바의 자회사와 JV를 설립하고, 아폴로코리아가 보유한 지마켓 지분 100%를 해당 JV에 현물출자 예정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외형 성장세 고무적이나
키움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중국 현지 공장 증설 계획으로 중장기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80만 원에서 9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70만7000원이다.
19일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삼양식품이 중국 현지 공장 증설 계획을 구체적으로 공시했다”며 “약 2000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