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먼저 웃었다.
두산은 2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에서 선발 노경은의 역투와 하위타선의 반란으로 7-2로 승리했다.
선제점은 삼성의 몫이었다. 1회말 1,2번타자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3번타자 박석민이 좌월 솔로홈런을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삼성은 선취점을 오래 지키지 못했다. 선발 윤
정규시즌 1위를 꿈꾸던 LG 트윈스가 최하위 한화 이글스에 덜미를 잡히며 1위 탈환에 먹구름이 끼었다.
LG는 25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경기에서 천적 유창식의 구위에 눌려 1점을 얻는데 그쳤다. 한화는 유창식이 7.2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는 사이 타선도 2회 3점을 얻으며 편안하게 경기를 진행한 끝에 8-1로 승리했다. 6회에도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에 2-0으로 승리하며 선두권 싸움이 다시 혼전 양상으로 돌아섰다.
NC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LG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 찰리의 8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양팀의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 양상이었다. 8회까지 0-0이 이어지며 어느 한 팀의 승리를 점치기 힘든 상황이었다.
LG 선발 신재웅 역시
LG 트윈스가 9회말 터진 이병규(7번)의 결승타로 SK 와이번스에 2-1의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1위로 올라섰다.
LG는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와의 홈경기에서 팽팽한 투수전 끝에 1-1 동점이던 9회말 연속 3안타를 몰아치며 2-1로 승리했다.
선제점을 올린 쪽은 SK였다. SK는 4회 2사 후 김강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 10회말에 터진 최형우의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25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4-3 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장원삼, NC는 에릭 해커가 선발로 나섰다. 선취점을 올린 쪽은 삼성이었다. 삼성은 2회 이승엽이 2루타를 기록했고 이후 폭투로 3루까지 진루했다
끝내기 홈런이 나왔다.
삼성 라이온스는 10일 오후 대구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박석민의 끝내기 홈런으로 5-4 승리를 차지했다.
삼성은 1회 배영섭과 박한이의 연속안타로 선취점을 얻는데 성공했다. 이어 수비 실책으로 1점 더했고, 무사 1ㆍ3루 상황에서 채태인의 병살타가 나왔지만, 3루 주자 최형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5연승 행진을 이어나갔다.
롯데는 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원정경기에서 삼성을 2-1로 승리했다.
선발 등판한 쉐인 유먼이 7.2이닝 동안 6안타 볼넷 4개로 1점만 내주면서 삼성 타선을 묶으며 시즌 6승(2패)을 챙겼다.
롯데는 1회 1사 후 이승화, 손아섭, 강민호의
롯데 자이언츠가 지겹게 지속되던 7연패를 끊고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
롯데는 19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원정경기에서 선발 유먼의 호투로 4-3의 승리를 거뒀다. 이로서 롯데는 7연패에서 탈출하며 부진에서 벗어났다.
선발 유먼이 7회말 1사까지 3실점으로 호투하는 사이 롯데는 3회 3점을 얻으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개막 2연전을 연승으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두산은 3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장단 11안타를 퍼부으며 삼성에 7-3 역전승을 거뒀다.
주도권은 삼성이 먼저 잡았다. 삼성은 1회말 선두 배영섭이 좌전안타로 포문을 연 뒤 2루 도루에 성공했고 2번 신명철의
이마트는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2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이마트 WBC 우승기원 야구대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형마트 중 처음으로 WBC 야구대표팀 레플리카(Replica:디자인을 차용해 저렴하게 만든 제품)유니폼과 모자를 판매한다.
유니폼은 성수점, 자양점 등 전국 24개 스포츠빅텐 매장에서 판매한다. 홈경기(흰색
12월과 1월은 프로야구 선수들에겐 이른바 비시즌이다. 연봉조차도 12월과 1월을 제외하고 10달로 나뉘어 지급된다. 비시즌 중 선수들이 가장 신경쓰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연봉협상이다. 올해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은 협상에 임하는 마음이 가볍지만 부상과 부진 등으로 활약이 미미했던 선수들은 마음이 무거운 것이 바로 요즘이다.
이미 몇몇 구단은 연봉
DGB사회공헌재단은 범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대구시민운동장에 설치한‘DGB 사랑의 홈런 존’을 통해 조성된 성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DGB 사랑의 홈런존 성금은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내에 대구은행에서 설치한 가로 12m 크기의 사랑의 홈런 존으로 삼성라이온즈 선수가 홈런을 칠 때마다 100만원의 기금을 출연, 선수격려금(50만원)과 이웃사
올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넥센 박병호(26)와 삼성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장원삼(29)이 데뷔 이후 첫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박병호는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루수 부문 투표 결과 총 351표 가운데 275표를 얻어 54표에 그친 김태균(한화)을 제치고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이
삼성 라이온즈가 2년 연속 한국프로야구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정규리그 우승팀 삼성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7전4승제) 6차전에서 선발투수 장원삼의 눈부신 호투와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SK 와이번스를 7-0으로 꺾었다.
승부처는 4회 였다. 박석민은 4회초 1사 1루의 상황에서 2점홈런 때렸다. 이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즈를 8대 3으로 물리치며 팀 통산 한국시리즈 여섯번째 우승에 한발짝 다가섰다.
삼성은 25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7전4승제) 2차전에서 최형우의 만루홈런에 힘입어 대승을 거뒀다.
홈구장에서 1,2차전을 승리한 삼성은 남은 5경기에서 2승만 추가하면 지난해에 이어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
2012 카스포인트 MVP 선정 한달을 앞두고 한치앞을 알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박병호(넥센·26)는 시즌 2,840포인트를 기록하며 카스포인트 종합랭킹 1위를 기록중이다. 넥센의 4번타자 박병호는 26홈런, 87타점으로 넥센의 중심타선을 이끌며 선두에 올랐다.
하지만 안심할 여력이 없다. 삼성 박석민이 카스포인트 2,715점으로 1
류현진이 프로데뷔 후 최다 실점을 허용하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류현진은 지난 18일 대전구장에서 펼쳐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홈런 2방을 포함해 안타9개, 볼넷2개를 내주며 8실점 했다. 이날 류현진은 국내 최고 좌완 투수 호칭을 무색케 할만큼 무기력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
류현진은 1회 상대 톱타자 배영섭에게 좌전
삼성 라이온즈 박석민이 포스아웃을 착각하는 황당한 실책을 범해 눈길을 끌었다.
박석민은 지난 7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3회 말 포스아웃을 착각하는 실책을 저질렀다.
이날 3회 말 기아의 이범호는 2사 2루 상황에서 평범한 3루수 땅볼을 쳤고, 수비를 하던 삼성 박석민은 이를 쉽게 잡아냈다.
‘핵잠수함’ 김병현(넥센히어로즈)이 국내 무대 복귀 후 첫 선발 등판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병현은 1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4.2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고 3실점하며 호투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국민타자’ 이승엽에게 1회초 좌월 3루타를 맞은데 이어 후속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