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는 최근 인사위원회를 열고 의과대학 박성회 교수를 석좌교수로 임용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달로 정년을 맞아 퇴임하는 박성회 교수는 다시 석좌교수 임용을 통해 수십년 이어온 면역학 연구를 지속할 수 있게 됐다.
박 교수는 당뇨병에 걸린 원숭이에게 돼지 췌도 이식을 성공시킨 연구성과를 지난 2011년 11월 발표했다. 그는 당뇨병 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돼지의 인슐린 분비 세포를 이용해 당뇨병에 걸린 원숭이를 치료한 연구 결과에 대해 미국 에모리대학 연구팀으로부터 검증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서울대 의대 박성회 교수 연구팀은 돼지 췌도를 이식한 당뇨병 원숭이가 거부반응 없이 6개월 이상 건강하게 생존함으로써 당뇨병 환자의 완치 가능성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조아제약이 국내 최초로 돼지 췌도 이식 임상시험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이는 조아제약이 형질전환 복제돼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조아제약은 전일보다 1000원(1.95%) 오른 524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산하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과 박성회 서울대
이종간 장기 이식이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관련 법률 및 제도 정비에 나섰다.
복지부는 13일 ‘이종장기이식 제도화 추진 T/F'를 구성해 관련 법률 및 임상가이드라인의 초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대 박성회 교수팀이 당뇨병 원숭이에 돼지 췌도를 이식해 현재(7개월 경과)까지 거부반응 없이 이식장기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