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5일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대전 소재 7개 공공기관과 함께 ‘2024년 청렴한빛네트워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지역 공공기관 7개 기관으로 구성된 ‘청렴한빛네트워크’는 2022년부터 3년간 반부패·인권 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하고 있다.
이날 7개 기관은 올해 공동 추진한 청렴한빛네트워크의 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이 8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홀에서 개최되는 ‘2024 대전·충청 바이어 초청 소상공인 수출상담회(2024 SGED)’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상담회는 소상공인 40여 개사와 국내·외 바이어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 등을 위한 1대 1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 소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전통시장 최대 행사인 ‘2024 전국우수시장박람회, K-전통시장 페어 in 속초’를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강원도 속초 수협 항만부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20회를 맞이하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통시장 최대 규모 행사로서, 전국 전통시장 우수 상품 전시·판매, 다양한 문화 행사 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15일 철도역사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백년소상공인 7개사 밀키트 제품의 판매를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스토리웨이 입점은 7월 소진공이 코레일유통 주식회사와 맺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협력사항 중 하나다. 백년소상공인 제품의 판로개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고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5년에 걸친 ‘상권활성화 사업’으로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 행복한 거리를 만들었다.
소진공은 2019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상권활성화 사업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 총 39곳의 상권을 선정해 상권별로 최대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예산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 브랜드 구축과 자생력 확보에 역점을 준 사업이다.
특히 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카카오와 함께 추진한 ‘단골시장’에 대한 성과 조사 결과 전통시장 디지털화를 통해 매출액과 세대별 소비 증가에 기여했다고 4일 밝혔다.
‘프로젝트 단골’의 일환인 ‘단골시장’은 2022년부터 소진공과 카카오가 전통시장의 디지털 접목을 위해 실시한 상생 사업이다. 전통시장 상인과 고객 간의 관계를 온라인(카카오톡 채널)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2024년 하반기 신입·경력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입직(일반직, 무기계약직)과 경력직(금융전문직)으로 나뉘며, 전국의 다양한 근무지에서 모집이 이뤄진다.
채용 규모는 총 35명으로, 세부 직무에 따라 △금융심사(경력) 4명 △행정사무(일반) 28명 △행정사무(고졸) 2명 △행정사무(채권관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하 카드형 상품권) 이용 확대를 위해 수원통닭거리 팔달문시장 ‘진미통닭’과 스타가맹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일부터 6일, 9일부터 13일까지 2차례에 걸쳐 총 10일간 팔달문시장 수원통닭거리 내 ‘진미통닭’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매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26일 대전 공단본부에서 대전지역 4개 대학인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대학교, 목원대학교, 우송정보대학교와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지역 대학생들의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연계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각 기관은 앞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4일, 대전 소진공 본부에서 '전통시장 미래 고객 교육기부 프로그램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공유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 및 교육기부 문화 확산의 목표를 실현하는 데 있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소진공과 창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이용 확대를 위해 ‘우이락’과 스타가맹점 이벤트를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 망원시장 내 ‘우이락’ 망원 본점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카드형 상품권 쿠폰을 하루 최대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또한, 망원시장 내 카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대전 유성구노인복지관에 생필품 구매를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는 추석 명절 맞이 상생 나눔을 실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받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노인가정에 필요한 생필품 수요를 파악해 쌀, 각종 국물 밀키트와 간편식품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키트’를 제작하고 복지관 관할 재가복지 노인가정 217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종합대책 발맞춰 배달료 지원택배·배달 30만 원 지원…2037억 편성온누리상품권 역대 최대 규모 5.5조 발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정부의 소상공인 택배·배달비 지원 정책 방향에 따라 내년 예산을 증액 편성하기로 했다. 이로써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영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달 27일 정부가 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6일 오후 코레일유통 서울본부에서 코레일유통 주식회사(코레일유통)와 ‘백년소상공인 스토리웨이 입점 설명회’를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 기관이 7월 맺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철도역사 내 편의점인 ‘스토리웨이’에 상품 입점 과정을 안내하기 위해 개최됐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가맹 제한업종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로써 학원, 의원, 한의원 등 전통시장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7만3000원 정도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30까지 5일간 전통시장(37곳)과 인근 대형마트(37곳)를 대상으로 추석 제사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 비교 조사했다.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28일부터 9월 28일까지 32일간 진행되는 ‘2024 9월 동행축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먼저 9월 동행축제 기간 소상공인 제품 매출 증대 기여를 위해 온·오프라인 판매전 및 이벤트를 개최한다. △소상공인 행복상회 △백년 소상공인 △슈퍼마켓 할인전 △온누리상품권 추첨 이벤트 △O2O플랫폼 △소상공인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상권육성전문가’ 자격제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상권육성전문가는 소진공에서 최초로 신설한 민간자격 제도(2024-002245호)로 임직원을 비롯한 사업 수행 인력의 전문성을 함양하고자 올해 3월 민간 자격 등록을 신청하고, 7월에 등록을 완료했다.
자격시험은 상권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