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회 ‘신속통합기획 무엇을 바꾸었는가’ 토론회오세훈 “규제 줄이고 민간과 협력해 공급 늘릴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정부의 9·7 공급 대책에 대한 보완책을 내놓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22일 공공 위주의 공급 대책은 실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재차 지적했다. 그는 지금까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확보했던 주택 물량들의 공급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9·7 공급 대책에 대해 “(정책의) 핵심은 공공 주도의 주택 공급 확대였지만 현실과는 많이 떨어진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솔직히 상당히 실망스러웠다”고 22일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신속통합기획 무엇을 바꾸었는가' 토론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히며 “지난 20년간
여야 원내대표는 9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내란·김건희·순직 해병 등 이른바 ‘3대 특검법’ 수정 문제와 정부 조직 개편안을 논의했지만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여야는 당내 의견을 다시 수렴한 뒤 10일 오후 재회동해 이견을 좁히기로 했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박수민 국민의힘 원내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쟁점별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국유통학회가 유통포럼을 열고 국내 유통산업 전략과 단체교섭권 논란을 심도있게 다룬다.
한국유통학회는 5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유통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조적 변화와 정책 방향’을 주제로 유통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포럼은 유통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野 "글로벌 표준 벗어나…한미회담서도 권위 무너져"與 "尹거부와 국민의힘 발목잡기로 법안 처리 늦어져"
국민의힘이 21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방송법을 주도적으로 처리한 직후 방송문화진흥회법(방문진법)이 연이어 통과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으로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했다. 첫 주자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인 최형두
국힘 "의총 열었으나 윤희숙 불참으로 결론 못 내려"윤희숙 "간다 했지만 부를 수 없는 상황이라 해"조만간 혁신위원장 초청해 다시 논의 이어갈 계획
국민의힘이 23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윤희숙 혁신위원회가 제안한 혁신안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또다시 결론을 내지 못했다. 혁신 논의는 내부 갈등과 엇갈린 주장만 드러낸 채 물 건너간 셈이다.
이날 의
“진심으로 반성…모든 갑질에도 동의하지 않아”총선 전 가족 증여 논란엔 “장인의 뜻 따른 일” 해명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과 배우자의 종합소득세 신고 누락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윤 후보자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포괄적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관련해 국가의 지원을 의무화한 ‘지역화폐법’이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됐다.
행안위는 이날 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법’(지역화폐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반대에도 과반 의석을 바탕으로 개정안을 표결 처리했다.
지역화폐법 개정안은 국가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으로 정점식 의원(3선·경남 통영고성)을 임명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연 첫 공식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성훈 원내대변인이 밝혔다.
검사 출신의 정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당내 친윤(친윤석열)계의 일원으로 꼽혔다. 지난해 황우여 비대위에서 정책위의장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자본시장법으로 대응하려 했으나 일부 기업의 행태에 대해 자본시장법만으로는 주주 가치를 충분히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지적받았다"며, 상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존 상법 개정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었지만 태도를 바꾼 것이다.
송 원내대표는 "상법 개정은 단순한 규제 강화를 넘어서, 시장 신뢰 회복과 기업 경쟁
송언석 “혁신위 구성 조속 추진”金 “혁신위, 제 거취 결정된 다음 해야”
대구·경북(TK) 3선 송언석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다음 날인 17일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묘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의 신속하고 파격적인 쇄신을 위해 혁신위원회 구성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며 “김용태 위원장이 제안
국민의힘, 디지털 자산 정책 업계 간담회 개최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등 규제 통한 육성 방점스테이블코인, 경쟁 국가만큼 도전할 수 있어야
디지털 자산 육성법을 도입해 대한민국의 디지털 자산이 전 세계 어디서도 뒤처지지 않는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법적 환경을 마련하겠다.
30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본청에서 개최된 ‘국민의힘과 함께하는 디
국민의힘은 12일 당내 최연소 의원인 김용태 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 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주요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됐다. 이에 공동선대위원장은 주호영·권성동·나경원·안철수·황우여·양향자 등 모두 7인 체제다. 사무총장으로 내정됐던 박대출 의원은 총괄지원본부장을 맡는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측이 10일 단일화 협상을 재개했다.
양측 대표단은 이날 국민의힘 조정훈 전략기획부총장과 박수민 원내대변인 등이 배석한 가운데 오후 7시쯤부터 국회 본청에서 다시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후보 측에선 김재원 비서실장이, 한 후보 측에선 손영택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김 후보
신정훈 위원장 직권상정…허위사실공표 구성요건 중 ‘행위’ 삭제국힘 반발…“이재명 면죄법” “행위 삭제, 거짓말해도 된다는 것”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7일 허위사실공표 구성 요건 중 ‘행위’라는 용어를 삭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했다.
민주당 소속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자신이 대표 발의한 공
대선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당 지도부의 갈등이 좀처럼 진화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오는 11일을 단일화 데드라인으로 보고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당에 대한 불만이 쌓일대로 쌓인 김 후보와 한 후보가 나흘 안에 단일화 실마리를 찾긴 쉽지 않을 전망이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요구하는 당 주류 세력 간의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김 후보는 당 지도부가 참석을 요청한 의원총회에 오지 않았고, 이른바 ‘쌍권’(권영세·권성동)은 당원들을 상대로 한 단일화 여론조사를 강행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대선 승리는 당원과 국민을 위한 우리의 책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단일화 문제를 두고 국민의힘 지도부와 샅바 싸움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세 번 연속 김 후보 접촉에 실패했다. 정치권에선 김 후보가 이날 오후 열리는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
박형수·박수민·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를) 만나지
김 후보 “당이 후보 지원 거부…현시점부터 후보 일정 중단”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압박에 반발해 후보 일정을 중단했다.
김 후보는 6일 경주 방문 일정 중 기자들에게 “대선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이라며 “저는 국민의힘 후보로서 대선 승리를 위한 비전을 알리는 데 온 힘을 쏟았다. 단일화에 대한 일관
국민의힘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변인이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 중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만나기 위해 대구로 향한다.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정회 후 브리핑을 통해 이처럼 밝혔다.
권 위원장과 권 원내대표는 이날 대구로 이동해 김 후보와 만나 단일화 관련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이날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