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과학재단은 올해부터 5년 간 연구를 지원할 신진 과학자 두 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서경배과학재단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이 2016년 사재 300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눈으로 보이는 하늘 밖에도 무궁무진한 하늘이 있다’는 ‘천외유천(天外有天)’을 기조로, 매년 생명과학 분야의 신진 생명과학자를 지원한다.
올해 서경
국토교통부는 2013년도 건축사 예비시험에 4364명이 응시해 30.3%인 1322명이 합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3년간 합격률(23.2%)보다 높은 수치다.
최고 득점자는 이강길(충북대 졸), 안동훈(동국대 졸), 이상엽(영남대 졸) 씨 등 총 3명으로 각각 평균 85.6점을 획득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만 22세의 박승열 씨이며 최고령자는 만 6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