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 유영호 신임 대표이사 선임
△프리엠스, 주흥식 신임 대표이사 선임
△엔젤로보틱스, 전환우선주 30만7036주 전환청구
△케이씨티, 이규현 대표이사 사임. 강창귀·김선종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동아엘텍, 박재규·최귀상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신성델타테크, 구자천·문준명 대표이사 사임. 구본상·이동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LG유플러스가 영어 동화책을 AR로 읽는 영유아 교육 콘텐츠 서비스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유치원 교과 과정 부교재로 시범 운영한다.
14일 LG유플러스는 그림유치원과 함께 이 같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와 그림유치원은 전문 학습공동체 운영을 활성화해 양사가 보유한 우수 키즈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자료를 준비했다. U+아이들생생도서
롯데백화점은 2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남 나주 고옥 ‘남파고택’과 협업해 남도 반가 음식을 정갈하고 세련되게 맛볼 수 있는 ‘남파고택 선물세트’를 추석 선물로 내놨다.
남파고택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큰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내림 음식’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남파고택 홈스테이로만 만날 수 있었던 고택의 맛과 정취를 담은 상차
LG유플러스는 AR 미디어 플랫폼 ‘U+AR’ 앱의 누적 시청건수가 작년 12월 말 대비 올해 6월 말 103%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U+AR은 작년 4월 출시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가상의 인물 또는 캐릭터가 눈앞에서 보듯 3D로 나타나며 자유롭게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현재 LG유플러스는 U+AR을 통해 작년 말 기준 약
롯데백화점이 200년 역사의 한식당 ‘남파고택’을 오픈한다.
롯데백화점은 31일 강남점에 남도 반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한식당 ’남파고택’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남파고택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큰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내림 음식’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이번 오픈으로 남파고택 홈스테이로만 만날 수 있던 고택의 맛과 정취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15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초청해 한국 소재·부품·장비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싱하이밍 대사는 ‘코로나19 대응 한중협력 성과와 포스트 코로라 시대 디스플레이산업분야 한중협력의 새로운 정세’에 대해 발표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주10편의 항공을 20편으로 증편하는 방안을 양국정부
문재인 대통령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원색적인 비난이 담긴 담화에 국민이 받을 충격을 걱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등 외교안보 원로들을 만나 오찬을 하며 이 같은 우려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고유환 통일연구원장, 임동원·박재규·정세현·이종석 전 통일부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남북관계 원로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대북정책 관련 조언을 구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찬에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와 고유환 통일연구원장, 임동원·박재규·정세현·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박지원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윤 부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오후12부터 14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장관급)의 재산이 전년보다 5276만 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20년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조성욱 위원장의 재산은 전년 29억1972만 원보다 5276만 원 늘어난 29억7248만 원이다.
조 위원장은 본인 소유의 상가 2324만 원, 아파트(분양권) 2030만 원 등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수출 7000억 달러를 조만간 달성하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현장에서 수출기업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인천 부평구에 있는 절삭공구 전문 제조업체인 ‘와이지-원’에 방문해 소통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올해 우리 경제를 이끌어줄 중요한 축 중 하나는 수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28일 남북정상회담 원로 자문단 21명과 전문가 자문단 25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원로 자문단에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명예이사장,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 김정수 한국여성평화연구원 원장 등 21명과 전문가 자문단에 고유환 동국대학교 교수, 김귀옥 한성대학교 교
이낙연 국무총리가 11일 정오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오찬을 한다.
오찬에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남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을 비롯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북한 대표단과 수행단 10명이 참석한다.
우리 측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