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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희의 세태공감] 연예인의 자기관리, 이병헌의 경우
    2014-09-03 11:15
  • [박진희의 세태공감] 최자-설리의 연애, 무엇이 문제인가요?
    2014-08-19 18:09
  • [박진희의 세태공감] ‘찌라시’ 덫에 걸린 연예기사
    2014-08-04 10:32
  • [박진희의 세태공감] 어느 ‘기레기’의 변명
    2014-07-03 10:53
  • ‘공정사회’ ‘노리개’…스크린, 소재 선정주의에 빠지다 [박진희의 세태공감]
    2013-04-19 08:17
  • 류시원-박시후 진흙탕 싸움의 파장은? [박진희의 세태공감]
    2013-04-03 09:28
  • [박진희의 세태공감]한국영화, 들뜰 때가 아니다
    2013-04-02 11:23
  • 한국영화, 들뜨지 말고 내실 기해야 할 때[박진희의 세태공감]
    2013-04-02 07:52
  • SBS 조경아 기상 캐스터-JTBC ‘궁중잔혹사’ 노출 논란…네티즌, 숲 못 보는 트러블메이커? [박진희의 세태공감]
    2013-03-26 08:31
  • 장경아 사유리 김부선…연예계 잇단 성상납 개념 발언 ‘시대 변했다’ [박진희의 세태공감]
    2013-03-22 15:40
  • 잘 나가던 ‘힐링캠프’  ‘홍보캠프’로 전락하나? [박진희의 세태공감]
    2013-03-19 10:16
  • [박진희의 세태공감] 프로포폴, 성폭행 그리고 연예인
    2013-03-15 07:13
  • [박진희의 세태공감] 흥행은 제작비 순이 아니잖아요
    2013-02-25 10:52
  • [박진희의 세태공감]‘우결’ 오연서-이준 하차, 태생적 결함까지 봉합할 수 있나?
    2013-02-05 10:39
  • [박진희의 세태공감] 이상한 박스오피스 집계 방식
    2013-02-05 10:31
  • [박진희의 세태공감] 윤형빈-정경미 씨, 키스는 이제 그만 집에 가서 하시죠
    2013-01-16 10:19
  • [박진희의 세태공감] "참 예의없는 MBC"
    2012-12-27 11:03
  • [박진희의 세태공감] 사랑조차 마케팅으로 전락시킨 연예인들에게 묻습니다
    2012-12-07 10:40
  • [박진희의 세태공감] 스타 SNS 활동은 ‘양날의 검’
    2012-11-15 15:20
  • [박진희의 세태공감] 아진요? 아이유의 연애는 위법입니까?
    2012-11-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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