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의 주관으로 19일 일산 엠블호텔 그랜드볼룸서 개최된 ‘2016 수출확대 페스티벌’에는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과 초청된 중국 바이어들로 커다란 홀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수출희망기업 50개가 테이블을 마련했고 중국 흑룡강성 수분하시에 위치한 20여개 사의 바이어들이 방문단을 꾸려 참가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는 중국 등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2016 수출확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출확대 페스티벌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가 주관한다. 또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한국대표부, 한국FTA산업협회, 이투데이가 후원한다.
이날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는 중국 등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2016 수출확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출확대 페스티벌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가 주관한다. 또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한국대표부, 한국FTA산업협회, 이투데이가 후원한다.
일산 엠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여덟번째), 서승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앞줄 오른쪽에서 일곱번째), 부 강 중국 흑룡강성 수분하시 정부 부시장(앞줄 왼쪽에서 여덟번째) 등이 19일 경기 고양시 장항동 엠블호텔에서 열린 ‘2016 수출확대 페스티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번 수출확대 페스티벌에선 중국 흑룡강성 수분하시에 근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이 19일 경기 고양시 장항동 엠블호텔에서 열린 ‘2016 수출확대 페스티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번 수출확대 페스티벌에선 중국 흑룡강성 수분하시에 근거를 두고 중국 및 러시아에 유통을 하는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 식품·의료·생활용품·유아용품·가전·화장품·전자상거래 분야에서 국내 기업인들과 수출상담을 가졌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이 19일 경기 고양시 장항동 엠블호텔에서 열린 ‘2016 수출확대 페스티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번 수출확대 페스티벌에선 중국 흑룡강성 수분하시에 근거를 두고 중국 및 러시아에 유통을 하는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 식품·의료·생활용품·유아용품·가전·화장품·전자상거래 분야에서 국내 기업인들과 수출상담을 가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는 '2016 제2기 경기북부 여성CEO MBA교육'실시를 위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내달 3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9주 동안 1일 4시간씩 총 36시간 진행된다.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교육인원은 3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경기북부여성기업 CEO라면 누구나 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는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2016 수출확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중국흑룡강성 수분하시 바이어를 초청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 일산 엠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에 개최되는 수출확대 페스티벌은 수분하시에 근거를 두고 중국과 러시아에 유통을 하는 30여 명의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산업통상자원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몽골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명단을 12일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경제사절단은 대기업 11개, 중소·중견 62개(참가기업의 85%), 공공기관·단체 36개 등 총 109개(110명)사로 구성됐다. 업종별로 보건‧바이오 18개, 소비재‧유통 16개, 기계장비 12개, 정보기술(IT)‧보안 7개, 플랜트‧엔지니어
농협중앙회 도농협동연수원은 21일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여성CEO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소속 중소기업 여성CEO 35명을 비롯해 60여명이 참석했다.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비전과 리더십 계발’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김육곤 연수원장이 직접 진행한 ‘도농상생 토크’에서 여성 CEO들은
푸깡 중국 수분하시정부 부시장이 수출입 시장에서의 도시 경쟁력을 강조하고 협력 강화 분야를 내세웠다.
31일 서울 이태원 캐피탈 호텔에서 2016 중국흑룡강성 수분하시 정부 초청 ‘한ㆍ중 상품 전시 홍보 및 수출입 상담회’에서 푸깡 부시장은 “최근 몇년 동안 한중 양국간 협력이 집중적으로 심화됐다”며 “수분하시 본부가 헤이룽장성의 개혁개방의 중점 도시
“지난해 12월 발효한 한중 FTA를 비롯해 이제는 복합 FTA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ㆍ중 양국 기업들이 함께 비즈니스 모델를 개발하면서 FTA에 공동으로 대응하길 희망합니다.”
이창우 한국FTA산업협회 회장은 31일 서울 이태원 캐피탈 호텔에서 열린 2016 중국흑룡강성 수분하시 정부 초청 ‘한ㆍ중 상품 전시 홍보 및 수출입 상담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사 회장이 31일 서울 이태원동 캐피탈호텔에서 열린 ‘한·중 수출입 상품 전시상담회’를 찾아 답사를 하고 있다. 중국흑룡강성정부, 중국무촉회 한국대표부가 주최하고 한국FTA산업협회와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관한 이번 상담회는 한국과 중국 수출입 회사들의 교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43개 수출기업과 중국 수분하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창우 한국FTA산업협회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사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위하이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주한국지사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 푸깡 중국 수분하시정부 부시장(오른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내빈들이 31일 서울 이태원동 캐피탈호텔에서 열린 ‘한·중
원단제조업체 창우섬유를 이끄는 박창숙 대표이사가 '2015년 7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28일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뽑힌 박 대표는 편직업계 최초 여성 CEO로, 1990년 회사 설립 이래 시장 동향에 맞는 제품차별화, 아이템 개발 등에 매진, 관련 산업 분야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의 첫 현장 행보는 청계천 소상공인들과의 만남이었다. 박근혜 대통령 중동 순방 동행 이후 국내에서의 첫 외부일정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직접 챙기겠다는 박 회장의 의지다.
1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청계천로 일대 소상공인 현장을 찾아 인근에서 수십년 째 사업을 해오고 있는 산업용재상, 공구상, 전통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