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채경이 음주운전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박채경은 지난 8일 밤 11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식당 앞에 정차된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한 결과, 당시 박채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피해자에 따르면 박채경은 운전석에서 내린 뒤 몸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한 상
배우 박채경이 만취 상태로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부상자까지 야기한 사고 이후 공식적인 사과 표명은 아직까지 없는 상태다.
12일 채널A '사건상황실' 보도에 따르면 박채경이 지난 8일 밤 11시 30분 경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박채경은 혈중알코올농도 0.1%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정차 중이던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은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다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야구선수 이용규는 8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공항에 붙어있는 유하나의 광고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는 것.
당시 유하나는 국내항공사 아시아나의 홍보모델로 활동했었다. 아시아나항공 모델은 스타 등용문으로서 단아하고 고
배우 박채경이 키스신을 손보여 화제다.
박채경은 뮤직비디오 '솜사탕'에서 래퍼 JQ와 풋풋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솜사탕' 뮤직비디오는 지난 27일 싸이월드에 공개된 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박채경은 뮤직비디오 속에서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수줍은 사랑의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소녀로 분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아시아나 항공의 새 모델에 서울예대 재학중인 박채경씨가 선정됐다.
아시아나 항공은 10일 "대혁신의 해로 정한 올해 새로운 전속모델 발굴에 나섰던 아시아나는 '참신·정성·상냥·고급'이라는 서비스모토에 걸맞는 인물로 박채경씨를 최종선정해 2년간의 전속모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그동안 새로운 아시아나의 전속모델을 찾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