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전략 컨설팅 회사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는 20일 디티앤씨바이오그룹(Dt&C Bio Group)의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디티앤씨알오(Dt&CRO)와 신약연구개발 및 임상시험분야 제휴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애임스와 디티앤씨알오는 △신약개발 초기전략 및 임상시험
동물대체시험 전문기업 바이오솔빅스는 디티앤씨알오와 신약개발을 위한 오가노이드 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는 바이오솔빅스와 디티앤씨알오가 장기 및 암 오가노이드 기술 개발과 마케팅 분야 공동 업무를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장기 및 암 오가노이드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인프라와 기술력을 공유한다. 또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디티앤씨알오(Dt&CRO)와 동반진단 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용인에 있는 디티앤씨알오에서 진행된 파트너십 체결식에는 디엑스앤브이엑스의 권규찬 대표이사, 이규항 신약연구본부장과 디티앤씨알오의 박채규 회장, 최수영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동반진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기업 디티앤씨알오는 공모가가 1만7000원에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총 238억 원에 해당하는 140만 주를 공모할 예정으로, 상장 직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073억 원 규모가 된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2일과 3일 이틀간 진행하고 오는 1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지난달 26~27일 진행한 수요예측에는 총 461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기업 디티앤씨알오(Dt&CRO)가 코스닥 시장에 출사표를 냈다.
내달 상장을 앞둔 디티앤씨알오는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갖고 핵심 경쟁력과 상장 후 계획 등을 소개했다.
박채규 디티앤씨알오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디티앤씨알오는 비임상인 효능ㆍ독성 시험부터 임상 1상까지 모든 서비스가 가능한 국내
KGC인삼공사가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KGC인삼공사는 기존 293항목에 139항목을 추가해 최대 432가지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KGC인삼공사와 계약을 맺은 4290㏊(헥타르) 규모의 9490개소 인삼포지 전체를 대상으로 강화된 안전성 검사가 적용된다.
국내는 2019년부터 농산물에 대한 품질관리가 엄격해져 정부의 인삼
KGC인삼공사는 3일 국제백신연구소와 면역증강제 개발에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체결식은 서울대학교에 소재한 국제백신연구소에서 제롬 김 사무총장을 비롯해 김재수 KGC인삼공사 사장, 박채규 R&D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정관장 홍삼을 활용해 백신 연구에 필요한 면역증강제 개발을 위해 협력할 예정
KGC인삼공사가 인삼 및 홍삼 분야에서 세계최고의 공인시험검사기관(KOLAS)임을 인정받았다.
KGC인삼공사는 최근 인삼 진세노사이드 및 작물보호제 분석규격 추가와 미량영양성분 분석에 대한 KOLAS 신규인정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안전성과 유효성 측면 모두에서 명실상부한 세계최고 수준의 국제 공인시험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
시험인증 서비스 전문기업인 디티앤씨가 국내 최대 의료기기·용품 컨설팅 업체를 인수한다.
디티앤씨는 지에스스탠다드의 지분 72%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에스스탠다는 의료기기·용품의 국내(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미국(FDA), 유럽(CE), 중국(CFDA), 일본(PMDA) 등지의 등록에 필요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1998년 설립
시험인증 서비스 전문기업인 디티앤씨가 방위산업에 이어 원자력산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디티앤씨는 최근 한국방사선안전재단으로부터 원전용 기기∙부품에 대한 성능검증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디티앤씨는 국내 원전 및 해외 한국형 원전용 기기, 부품에 대한 내진∙방사선 노화∙전자기 내성 시험 등의 원전 관련 성능검증 업무를 진행
회사를 차려 상장에 성공한 창업자 3명중 1명은 삼성, 현대, SK, LG 등 범4대 그룹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에서도 삼성전자, LG전자 등 IT전기전자 업체들이 '창업 사관학교' 역할을 했다.
4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에서 벤처기업이 탄생하기 시작한 1985년 이후 30년간 기업을 창업해 코스피·코스닥에 상장시킨 728개사 창업자 중
[종목 돋보기] 디티앤씨가 사물인터넷(IoT) 융합 인증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의료기기, ESS(에너지저장장치), 자동차 전장, 로봇 등 고부가 가치 사업에도 적극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2017년 매출 1000억원 시대를 연다는 게 게 회사 측 목표다.
박채규 디티앤씨 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코스닥 상장 후 기존 사업 역량 강화에 힘쓰며 외국계 인증기업에 빼앗긴 국내 시험인증 시장을 되찾아올 자신이 있습니다.”
국내·외 시험인증 전문기업 디티앤씨가 업계 최초로 증시에 입성한다.
박채규 대표는 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기존 사업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항공우주, 원자력, 방위 산업 등 신사업 분
정부가 순수입찰내역제도를 도입하는 등 불필요한 재정낭비를 없애고 계약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 발주공사 계약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2일 정부 발주 공사 부문 선진화를 위해 이용걸 제 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정부계약제도 개선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첫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통해 정부는 조달청을 중심으로 실무 태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