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후보자가 이달 19일 신한금융 차기 회장으로 내정되면서 관심은 손발을 맞출 신한은행장에 쏠리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차기 회장을 보좌할 신한은행장 선임을 ‘속전속결’로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장을 신속히 내정해 조기에 조직을 안정시키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신한금융은 다음 달 중순께 자회사
19일 내정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후보는 올해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 은행과 카드, 증권, 보험 등 업권을 불문하고 ‘실적 방어’를 해야 한다는 숙제를 안게 됐다. 더불어 신한금융의 중장기 경영계획을 연속성 있게 수행해야할 책임을 부여받았다.
한동우 회장은 올 초 ‘2017년 신한경영포럼’에서 경영키워드를 ‘선(先), 신한’으로 정하고, 신속한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19일 신한금융 '포스트 한동우'를 이끌 주인공으로 최종 선정됐다.
조 행장은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과 경합을 벌였다. 위 사장이 이날 면접 과정에서 "신한의 미래를 위해 조 은행장이 회장이 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한다"며 후보직 사퇴의 뜻을 밝힌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최 전 사장과 2파전으로 압축됐
이상경 신한금융지주 지배구조 및 회장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 위원장이 19일 “신한금융의 차기 회장 후보자 3명에 대한 평가결과가 이미 점수화돼 있다”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열린 회추위 최종 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에게 “신한금융 차기 회장에 대한 평가는 최고경영자(CEO)가 된 날부터 오늘까지 자체 내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의 ‘쇼트리스트’가 결정됐다. 이제 ‘열쇠’는 신한금융 경영에 영향력 있는 재일교포 주주들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한금융은 이달 9일 지배구조 및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어 조용병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 4명으로 압축했다고 10일 밝
해양수산부는 13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 연차총회 집행이사회에서 박철 충남대 교수가 회원국 만장일치로 총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PICES는 북태평양지역에서의 정부간 국제해양기구로 1992년 설립됐으며 회원국은 한국, 캐나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총 6개국이다.
박철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해양학
경기도 광주~강원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오는 11일 0시에 개통한다. 제2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원주까지 23분이 단축되고 통행료는 최장구간이 42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제2영동고속도로는 2011년 11월 착공 이후 5년(60개월) 만에 개통하는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최단거리 고속도로로서 기존 영동고속도로보다 통행거리 15㎞ 단축과
요즘 우리 사회에 일하는 노인들이 흔한 모습이 되어 버렸다. 60세 이상 취업률이 청년 취업률을 넘어섰을 만큼 이제 노년의 경제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다. 오죽하면 ‘은퇴 아닌 반퇴(半退)시대’라고 할까!
하지만 예전에는 은퇴 후에 일하는 것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았다. 주변에서 “그동안 무얼 했길래” 혹은 “자식들은 뭐 하
삼성이 2016 리우 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한다.
삼성은 리우 올림픽에 이어 9월 초부터 열리는 패럴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응원을 계속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패럴림픽을 알림과 동시에 장애인 선수들도 올림픽 출전 선수와 같은 대한
신한금융지주 회장 하마평이 벌써 피어오르고 있다.
한동우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이지만, 은행 정관상 2개월 전에는 회장을 지명해야 하고, 이를 위한 회추위가 오는 11월 구성될 예정이어서 회장 추대를 위한 내부 경선은 사실상 시작된 상황이기 때문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새로운 신한지주 회장 후보로는 서진원 신한은행 고문과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추적60분'에서 재심을 신청한 억울한 사연들을 소개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추적60분'에서는 '뒤바뀐 인생, 그들은 왜 재심을 원하는가'를 부제로 방송됐다.
첫 사연은 뒤바뀐 운전자다. 2003년 대낮, 포천의 한 도로에서 요란한 굉음을 내며 질주하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사고의 충격으로 차량은 심하게 찌그러졌고, 차량 안
박대혁(55) 리딩투자증권 전 부회장이 재직 당시 생긴 170억여원의 투자손실에 대한 배상 책임에서 벗어났다.
서울고법 민사14부(재판장 정종관 부장판사)는 리딩투자증권이 박 전 부회장과 박철 전 대표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항소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007년 전자재료 제조업체 에스에스씨피(SSCP)는 독일회사인 슈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