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군 3성 장군인 중장 진급자 20명으로부터 진급·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삼정검은 육군·해군·공군 3군의 단결을 상징하며, 이를 통해 호국·통일·번영이라는 세 가지 정신을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검에 부착되는 수치는 끈 형태의 깃발이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 시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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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3일 오후 중장급 장교 20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육군 14명, 해군 3명, 공군 3명으로 전체 중장 33명 중 20명이 교체됐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이후 군 기강을 다잡기 위한 쇄신 인사로 풀이된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육군에선 한기성·정유수·이상렬·이일용·최성진·이임수가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했다. 박성제와 어창준도 중장 진
136개 IT 기업 전수조사 해보니전체 업종 평균보다 못 미쳐정보보호 투자액은 전체서 5.6%IT 인력 중 정보보호 전담은 5.55%전문가 "보안은 비용이라는 인식 때문""회사 경영진의 보안 인식 제고 필요"
보안은 여전히 '투자'가 아닌 '비용'이었다.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고 있지만, 정보보호는 여전히 기업 경영에서 뒷순위로
SKT 해킹 이후 보안 인증제 실효성 논란 재점화ISMS 보유했지만 인증 범위 내 서버 뚫려정부 “심사 강화 등 개편 검토”… 법 개정 가능성도전문가 “인증은 진단일 뿐, 만능 아니야”보안 업계 “사후 대응 체계까지 평가해야”
SK텔레콤 해킹 사태를 계기로, 국내 정보보호인증제도(ISMS)의 실효성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이에 정부도 제도 개편을 검토
전문가 "최악의 상황 대비해야 한다"IMSI·IMEI 동시 유출 땐 '복제폰' 위험SKT "FDS 고도화·유심 교체로 대비할 것"
SK텔레콤 해킹 사고와 관련해 29만 건의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의 유출 가능성에 대한 시각차가 벌어지고 있다. SKT 측은 해당 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은 해당 정보를 임시 보관한
IMEI는 휴대폰 식별하는 15자리 고유번호IMSI는 통신망에서 가입자 인증ㆍ식별 때 쓰여전문가 "자칫하면 유심보호서비스 무력화돼"
최근 SK텔레콤에서 2700만 건의 모바일 가입자 식별번호(IMSI)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29만 건의 단말기 고유식별번호 등 개인정보를 임시 관리했던 서버 2대도 악성코드에 감염돼, 단말기 고유식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5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3 시청자미디어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시청자가 제작한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 격려하고 시청자의 방송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방통위는 7월부터 9월까지 공모를 통해 총 316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우리은행은 1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제2회 모의해킹 경진대회 '우리콘(WooriCON)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김철웅 금융보안원장, 심사위원을 맡은 박춘식 아주대 교수, 사이버 보안업체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가 참석했다.
금융보안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는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유럽에서 코로나19 재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지난 19일 전세기를 통해 280만명분의 코로나19 진단시약을 유럽에 보냈다고 21일 밝혔다.
유럽의 경우 3개월 전과 비교해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며 비상사태에 들어간 상황이다. 연말 행사가 대부분 취소되고, 식당, 술집 등 필수 생활시설이 아닌 곳은 봉쇄
'현대판 장발장' 30대 아버지와 12살 아들에게 20만 원을 건넨 뒤 홀연히 사라진 시민은 60대 사업가로 알려졌다.
인천중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인천 중구 중산동 'J마트'에서 허기를 달려려 사과, 우유 등을 훔치다 적발된 이른바 '현대판 장발장' 부자에게 20만 원을 주고 사라진 남성 박춘식(66) 씨에게 경찰서장 명의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은 제약사들이 경영진 진용 갖추기에 나섰다. 업계 상위 회사들이 최고경영자(CEO) 교체로 분위기 쇄신을 꾀하는가 하면 오너 후계자들이 사내 이사로 이름을 올리며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제약업계 최장수 CEO로 잘 알려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18년 만에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다. 삼진제약은 22일 열리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