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젠사이언스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출생 축하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팜젠사이언스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도입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팜젠사이언스는 첫째는 100만 원, 둘째는 300만 원, 셋째 이상은 1000만 원을 지급하기
전통적으로 남성 중심의 보수적인 문화가 강한 제약바이오업계가 체질 개선에 나섰다. 워라밸은 물론 일·가족 양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기업 문화 바꾸기에 힘을 쏟고 있다.
2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휴젤은 최근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 강원특별자치도 등 정부 기관으로부터 연이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지난달 여성가족부는 휴젤을 가족친
팜젠사이언스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여가부가 가족 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심사해 부여한다. 인증기업은 중앙부처나 지자체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인증기업의 근로자와 가족들도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다
팜젠사이언스는 산업통상자원부 ‘2023 월드클래스플러스’ 사업 지원 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월드클래스플러스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중견기업 성장 촉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팜젠사이언스는 월드클래스 후보 기업으로 선정돼 4년간 총 약 60억 원 연구비를 투입하며, 산자부로부터 34억여 원의 연구개발
팜젠사이언스는 박희덕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3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1968년생으로, 부산 동천 고등학교와 동아대 응용통계학과를 거쳐, 중앙대학교(제약산업학과)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한국형 성장모델 분석’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조아제약에 입사해 생산, 물류, 위탁생산(CMO) 업무에서 역량을 발휘한 뒤 2013년 팜젠사
팜젠사이언스는 제57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박희덕 팜젠사이언스 대표는 “2021년 연매출 1000억 클럽에 가입한지 일 년 만에 1509억 원이란 성적표를 받게 돼 기쁘다”면서 “올해는 2000억 원 클럽에 도전해 주주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보답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제약회사의 신화를 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팜젠사
팜젠사이언스는 18일 서울 서초구 팜젠사이언스 방배캠퍼스에서 ‘장애인 운동선수 고용 계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장애인 운동선수 2명(중증장애)을 고용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자 채용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선수들의 사회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번에 채용된 장애인 운동선수는 각
△드림텍,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현대중공업지주, 황윤성·김화진 사외이사 재선임
△한국카본, 의결정족수 미달로 감사선임 안건 부결
△아이마켓코리아, 남인봉 대표 신규 선임
△에넥스, 박진규 단독 대표로 변경
△우리들제약, 김혜연·박희덕 대표 신규 선임
△KEC, 의결정족수 미달로 감사선임 안건 부결
△남광토건, 김종오 대표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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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협회)는 1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년의 임기를 마친 이용성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남기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박희덕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양봉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이사) 등 신규 임원이 선임됐다.
이 회장은 “벤처캐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1월 1일부로 정기승진인사를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승진인사에서는 총무팀의 강승태 부장이 이사(대우)로 진급하는 등 총 29명이 승진했다.
▲ 이사대우 : 강승태(총무팀)
▲ 부장승진 : 박희덕(특수영업팀), 장시혁(대구영업소)
▲ 차장승진 : 자산관리팀(이동계), 김종학(경기영업소), 김서원(강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