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라디오] 2020년 7월 14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코로나19 집중발생 광주, "지역감염 다양한 경로로 확산"
- 박향 복지건강국장 (광주광역시)
7.10 부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폰이 인도 시장에서 중국 제품을 밀어내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인도와 중국의 국경분쟁으로 인도시장에서 중국산 불매운동이 불거지면서 그 반사효과로 우리나라 제품이 틈새를 비집고 들어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 자리를 되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줄을 잇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
KB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불매운동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전일 인도 현지 언론에 따르면 5~6월 LG전자 인디아 스마트 폰 판매량은 직전대비 10배 증가했다“라며 ”인도와 중국 국경분쟁으로 중국산 불매운동이 확산하며 반중정서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1분기 현
인도 내 중국산 불매 운동이 거세지면서 국내 스마트폰 업체가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6일 이코노믹타임스 등 인도 현지언론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의 최근 2달(5~6월)간 인도 내 스마트폰 판매량은 3~4월과 비교해 10배가량 증가했다.
세계 2위 스마트폰 시장인 인도에서는 최근 중국업체의 저가 물량 공세로 국내 스마트폰이 힘을 쓰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대해 중국을 연상시키는 ‘쿵 플루(Kung Flu)’라 부르며 논란을 자초했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3개월 만에 유세 연설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산 와중에 열린 유세인 만큼 초점도 코로나19에 맞춰졌다
[오늘의 라디오] 2020년 6월 10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가짜뉴스 징벌적 손해배상법 발의 "악의적 보도는 3배의 손해배상 청구"
- 정청래 의원 (더불어민주당)
미국과 중국이 21세기에 고대 그리스에서 벌어졌던 스파르타와 아테네의 갈등을 재연하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 석좌교수인 그레이엄 앨리슨은 2017년 저서 ‘예정된 전쟁’에서 2500년 전 고대 그리스 역사학자인 투키디데스에서 비롯된 ‘투키디데스 함정’이 향후 미·중 관계를 파악하는 핵심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키디데스는 ‘펠레폰네소스
투자자교육협의회가 ‘코로나 이후, 중국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 온라인 특강을 개최한다.
4일 투교협에 따르면 오는 8일 저녁 8시부터 중국 증시 전문가와 함께 하는 ‘코로나 이후, 중국 증시전망과 성공적인 투자전략’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격랑의 세계경제 속에서 중국 실물경제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증시동향에 대한 전문가의 명
제국주의 열강의 침탈로 갈팡질팡하던 19세기 말 조선의 진로에 훈수를 둔 이는 일본에 나와 있던 중국 외교관이었다. 청(淸)의 주일 공사 참사관 황쭌셴(黃遵憲)이 지은 ‘사의조선책략’(私擬朝鮮策略)이 그것이다.
중국을 섬기고 일본·미국과 연대해야 한다는 ‘친중(親中)·결일(結日)·연미(聯美)’가 핵심이다. 조선에 일본과 미국을 끌어들여 러시아의 남진
미국과 중국의 대립이 날로 격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출범 이후 무역분쟁에 이어, 코로나19 사태가 세계 초강대국 두 나라의 정면 충돌에 불을 붙였다. 미국은 경제와 외교 전반에 걸쳐 중국을 강하게 압박하고, 중국은 거칠게 반발하고 있다.
양측은 원색적인 언사로 서로를 비방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을 ‘약탈적 경제’라며, “또라이, 악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차세대 이동통신인 5G망 구축에서 중국 화웨이테크놀로지를 아예 배제할 계획이다.
존슨 총리는 정부 관리들에게 오는 2023년까지 5G망을 구축하는 영국의 인프라 사업계획에서 화웨이가 개입할 여지를 제로(0)로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보도했다.
당초 영국 정부는 올해 1월 화웨이에
지난 1월 대만 총통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차이잉원의 집권 2기가 시작됐다.
차이잉원 총통은 20일 타이베이빈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중국이 내세우는 ‘일국양제’ 거부를 천명하는 한편 양안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길을 찾을 것을 호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중국이 일국양제를 앞세워 대만해협의 현 상태를 파괴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
미국 내에서 ‘반중 정서’가 확산하고 있는 분위기다. 미국인의 약 40%가 중국산 제품을 사지 않겠다고 한 여론조사가 발표됐다. ‘신냉전’까지는 아니지만, 중국에 대한 미국민들의 냉담한 태도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워싱턴에 있는 기업 자문회사 FTI 컨설팅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성인 1012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라는 전례 없는 사태로 전 세계에서 막대한 인명과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세계 보건 당국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세계보건기구(WHO)가 18~19일 제73회 세계보건총회(World Health Assembly·WHA)를 개최한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선언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
호주는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그동안 무역 관계 중요성과 외교상의 우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고 애써왔다.
그런 양국 관계에 이상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둘러싸고 호주는 공공연하게 중국을 비난하고 있다. 문제는 호주가 최대 무역 상대국인 중국에 실제로 대항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는 점이라고 14일(현지시간
미 상원이 14일(현지시간) 중국 신장 위구르족의 인권 유린 의혹과 관련해 중국 관리들을 제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의회 내 반중 감정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 상원이 중국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위구르 인권 문제를 꺼내 들면서 양국 간 갈등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상원은 이날 만장일치로 ‘2020년 위구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책임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공방이 격화하는 가운데, 미·중 무역 전쟁이 휴전 4개월 만에 재점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진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연일 ‘중국 책임론’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미국 내 반중(反中) 정서의 선봉에 서있는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이 중국 유학생과 관련해 원색적인 주장을 펼쳤다.
톰 코튼(아칸소) 상원의원은 26일(현지시간) 폭스뉴스의 ‘선데이 모닝 퓨처스’에 출연해 중국 유학생이 미국에서 과학기술 분야 학위를 따게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의 가장 똑똑한 학생들이 미국에서 공부하고 나서 바로 귀국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과 관련해 의혹의 한 가운데 있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연구소가 이를 정면으로 부인했다.
우한에는 생물안전 최고 등급(P4) 실험실인 중국과학원(CAS) 우한바이러스학연구소(이하 우한바이러스연구소)가 있다. 위안즈밍 연구소 공산당 서기는 각종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고 20일 블룸버그통신
‘아니면 말고’ 식의 괴소문이 가득했던 주말이었다.
30명 선으로 잘 억제하고 있다고 생각해 잠시 마음을 놓았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 2000명으로, 다시 3000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벌어진 일이다.
지난 일요일이었던 제101주년 삼일절, 포털 급상승 검색어에는 온종일 ‘차이나 게이트’라는 단어가 1위에 올랐다.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