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야 팔린다"
만우절을 맞아 식품·패션업계가 펀 마케팅에 나섰다. 주력 소비층이 MZ세대로 교체되면서 B급 감성에 열광하는 이들을 사로잡기 위해 업계는 가상 브랜드를 먼저 입소문(바이럴 마케팅)내고 이색적인 콜라보 제품을 실제로 출시하는가 하면 SNS에 만우절용 가상 제품을 올려 '펀슈머'와 소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1일 빙그레는 매운맛 아이스크
신원의 패션 브랜드 ‘마크엠(MARKM)’이 신축년 소의 해를 맞아 프랑스 프리미엄 치즈 브랜드 ‘래핑카우'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만우절에 맞춰 출시된 ‘마크엠 x 래핑카우’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단독 공개됐다. 전혀 다른 업계가 만난 거짓말 같은 협업으로 즐거움과 유쾌함을 가득 담은 것이 특징이다.이번 ‘
백화점 3사가 다음달 2일부터 일제히 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쇼핑 혼잡을 줄이면서도 매출은 늘려야 하는 상황에서 업계는 저마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집객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내달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MZ세대들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해 인기 유튜브 컨텐츠 ‘로또
신세계백화점이 다음달 2일부터 18일까지 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기세일에서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처음으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과 손잡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다음달 1일 오후 9시부터 10시 반까지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정기 세일 라방에는 커스텀멜로우, 커버낫,
3월 마지막 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베스트셀러로 옥션은 롯데알미늄의 ‘BLDC 무선청소기 LS292’와 LG의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등을 27일 선정했다.
봄을 맞이해 집안을 대청소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롯데알미늄의 ‘BLDC 무선청소기 LS292’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제품은 가벼운 무선제품으로 편리하게 집안을 구석구석 청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전 9시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시 종로구 보건소를 방문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았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 내외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월 예정된 G7 회의 참석을 위한 것”으로 “지난 1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필수목적 출국을 위한 예방접종 절차’에 따라 시행됐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종로구 보건소를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반값 명품 판매에 나선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재고 면세품 판매에 나선 데 이어 이번에는 MZ세대들로부터 인기 있는 명품 브랜드 '오프화이트' 의류도 재고면세품으로 처음 판매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11일부터 신세계면세점의 명품 재고를 면세점 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패션 업계를 주름잡았던 로고 플레이 트렌드가 다시 돌아왔다. 로고 플레이는 브랜드만의 시그니처 로고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최근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27일 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에 따르면 최근 영문 레터링 또는 로고 패치 등을 활용 로고 플레이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플렉스'(자신의 성공이나 부를 과시한다는 뜻) 문화가 확산하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국내 온라인 명품 시장도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전문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온라인 명품 시장은 전년보다 11% 성장한 1조3305억 원 규모로 커졌다. 온라인 명품 플랫폼들은 저마다의 특장점으로 차별화를 꾀하며 소비자를 끌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집콕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강 한파와 역대급 폭설까지 겹치며 올 겨울 ‘원마일웨어’가 패션계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원마일웨어는 실내와 집 근처 1마일(1.6㎞) 반경 내에서 입을 수 있는 옷으로, 편안함에 스타일까지 겸비한 패션을 뜻한다.
온라인 편집숍 ‘힙합퍼’(HIPHOPER)가 올 1월 한달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코로나19 시대 속 희망과 치유를 담은 달콤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고 3일 밝혔다.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BEAKER)는 이탈리아 토리노 지역의 165년 전통 캔디 전문 브랜드 ‘레오네(LEONE)’ 캔디 14종과 초콜릿 2종을 선보였다.
비이커는 캔디와 같은 모양인 초콜릿도 출시, 카카오 함량 74% 다
띠어리가 오직 ‘서울’을 위한 첫 ‘로고’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운영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Theory)가 한국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브랜드 최초로 로고를 활용한 상품으로 구성된 ‘띠어리 서울(Theory Seoul)’ 캡슐 컬렉션을 국내 독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띠어리는 2007년 국내 론칭 이후 단순한 디자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 들어 맑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날씨는 오전 한때 경기 남부·경북 북부 등 중남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비는 오후부터 조금씩 그칠 전망이다.
비온 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이상으로 커져
유통업계에서 B급 마케팅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재미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들을 겨냥해 만들어진 이색적인 콜라보 굿즈들이 조기 완판행진을 이어나가면서다.
특히 유행에 민감하고 트렌드가 빨리 변하는 식품, 주류업계에서 B급 감성을 내세운 굿즈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17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라면 포장지를 본뜬 침구류인 ‘삼양라면 홈컬렉션’ 굿
오늘(9일) 날씨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예정인 가운데, 큰 일교차로 출근길 옷차림에도 유의해야 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강수량은 10에서 60mm로 예보됐으며 비는 밤에 점차 그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2도를 기록해 선선하나, 낮 최고
반팔을 입기엔 선선하고 아우터를 입기엔 부담스러운 간절기가 다가오면서 긴팔 티셔츠 수요가 늘고 있다. 올 가을 패션 시장에서는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긴팔 티셔츠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4일 명품 전문 이커머스 머스트잇에 따르면 최근 깔끔한 디자인의 롱 슬리브 티셔츠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은 과하지 않은 디테
타임커머스 티몬은 다음달 13일까지 ‘가을 트렌드’ 기획전을 열고 계절 신상 의류와 제철 음식 등 가을 맞이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기획전은 패션, 인테리어, 뷰티, 식품, 캠핑용품 등 가을 트렌드에 맞는 카테고리 별 특가 제품을 한 데 모았다.
모든 상품에는 무료배송 혜택이 적용된다. 31일까지 진행하는 ‘라스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 신촌점 유플렉스 지하 2층에 MZ세대(1980년대 이후에 태어난 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패션 편집숍인 ‘피어(PEER)’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약 두달간의 인테리어 공사와 브랜드 개편을 마치고 오픈하는 피어에서는 최근 MZ세대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아티스트 콜라보 상품과 한정판 브랜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패션기업들의 컬래버레이션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예전엔 장수 애니메이션 캐릭터나 영화 주인공들을 모티브로 한 협업 제품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식품업계와 손잡는가 하면 유튜버나 아티스트와 함께 제품을 선보이는 사례도 늘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패션업계가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이는 배경은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는 문화가 확산되며 의류
밀레 클래식은 크리에이터 '빠더너스'와 협업한 컬렉션이 지난 18일 오후 발매와 동시에 무신사 상품 랭킹 1ㆍ2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밀레 클래식의 아이스쉡(ICE SHELL) 기술력과 빠더너스 캐릭터 위트가 만나 탄생했다. 협업으로 출시된 ‘밀레 클래식 X 크리에이터 빠더너스’ 반팔 티셔츠는 2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