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이 새벽배송 서비스를 2년 만에 종료한다.
11일 롯데온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17일을 끝으로 마지막으로 롯데마트몰 새벽배송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롯데온이 새벽배송을 접는 건 서비스를 출범시킨 지 2년 만이다.
롯데온은 롯데마트몰의 2시간 바로배송, 롯데슈퍼의 1시간 바로배송 등의 서비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롯데온은 17일 오후 1
#. A 씨는 라이브 쇼핑으로 구매한 기저귀를 배송 지연으로 보름여 만에 받았다. 이틀 후 사은품이 도착했으나 광고했던 상품과 다른 것이었다. 라이브방송에서는 사은품으로 손잡이가 달린 12~36개월용 붕붕카를 보내주기로 했으나, 배송된 것은 36~72개월용이었다. 먼저 상품을 받은 사람들은 제대로된 사은품을 수령했지만 배송 지연된 사람들은 다른 사은품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은 고객들이 원하는 날짜에 상품을 편리하게 배송 받을 수 있는 ‘도착일 선택’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GS샵 ‘도착일 선택’은 고객이 배송 희망일을 직접 지정한 후 구매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휴일을 제외하고 최대 7일 내 원하는 배송일을 선택할 수 있다.
GS샵 TV홈쇼핑 및 모바일 ‘GS초이스’ 상
서울시 가맹ㆍ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에서 1년간 약 100건의 분쟁사건을 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정성립률은 83%로 집계됐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가맹ㆍ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는 2019년 가맹사업법과 대리점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도 가맹과 대리점 분쟁조정 업무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출범한 협의체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나 대리점을 운영하면
하도급 거래를 하면서 계약 서면을 미발급한 채 하도급 대금을 주지 않거나 부당한 반품행위 등 법을 위반한 신성이엔지 및 시너스텍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하도급법을 위반한 신성이엔지 및 시너스텍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2000만 원(시너스텍)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신성이엔지 및 시너스텍은 201
지난해 소비자들은 인터넷쇼핑몰 중 식품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반면에 온라인 여행 대행업종의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서울시는 지난해 방문자 수가 많았던 인터넷 쇼핑몰 100개를 평가한 결과 코스트코 코리아 온라인몰이 100점 만점에 86.58점으로 가장 우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종합쇼핑몰, 오픈마켓, 라이브커머스, 의류몰, 가전제품몰,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 7개 온라인 중개 플랫폼 업체가 소비자의 반품·환불·피해배상에 관한 권리 행사를 방해한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전사상거래법 위반 행위를 한 네이버, 카카오, 11번가, 이베이, 인터파크, 쿠팡, 티몬 등 7개 플랫폼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쿠팡은 자신이 운영
쿠팡이 연간 최대 매출과 분기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업계를 통틀어 매출기준 톱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공격적인 투자로 인해 적자 폭도 커지면서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3일(한국시간) 쿠팡은 뉴욕 증시에서 2021년 매출이 2010년 창사 이래 최고치인 18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54%
쿠팡이 지난해 22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려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연간 적자 역시 1조8000억 원을 넘으며 최대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쿠팡은 지난해 매출이 184억637만 달러(약 22조2256억 원)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10년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이며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률(출처
전 업종에 걸쳐 소비자들을 가둬둘 수 있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구독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도 쿠팡을 시작으로 네이버쇼핑 등이 구독경제의 일환인 유료멤버십 서비스를 제공중인 가운데 롯데와 신세계도 이에 집중하고 있어 경쟁 구도가 예고되고 있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가 지난달 유료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신세계도
마스크에 붙이는 방향제 패치 등 안전기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생활화학제품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해 하반기에 안전기준 확인·신고 등 절차를 거치지 않고 시중에 유통된 387개 불법 생활화학제품을 적발해 제조 및 수입을 금지하고 유통을 차단했다고 27일 밝혔다.
위반제품은 시장 유통 전에 안전기준 확인·신고 등 절차를 위
11~12월 연말 쇼핑기간 반품액은 50% 이상 늘어온라인으로 마구잡이 쇼핑 후 반품하는 경우 많아
미국 소매업계가 치솟는 반품에 허덕이고 있다. 연말 온라인 쇼핑 열풍에 곳곳에서 최다 매출을 기록하는 기업들이 생겼지만, 돌아온 건 900조 원이 넘는 반품이었다.
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미소매업협회(NRF)를 인용해 지난해 반품액이 7
쿠팡이 오프라인 절대 강자인 이마트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쿠팡은 온라인 쇼핑 시장의 급성장,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 등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첫 매출 20조 원을 달성할 가능성이 커졌다. 2020년 8조 원에 달했던 이마트와의 매출 격차는 3조 원으로 좁혀졌다. 다만, 천문학적인 규모의 누적 적자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온라인 쇼핑 폭발…이마트 넘보
CJ올리브영은 20일 지난해 서울 지역의 ‘오늘드림’ 주문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오늘드림은 올리브영이 2018년에 선보인 업계 최초 3시간 내 즉시 배송 서비스다.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에서 구매한 상품을 주소지 인근 매장에서 포장 및 배송하는 서비스이다.
주문 분석 결과 주문량이 가장 많은 상위 5대 지역은 △강남구 △관악구 △송파구 △마포구
화장품 대리점이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위기 상황으로 정상 영업이 어려울 경우 공급업자(본사)에 늦게 상품 대금을 지급해 발생하는 이자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화장품·기계·사료·생활용품·주류·페인트 등 6개 업종의 표준대리점거래계약서를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정 내용을 보면 6개 업종 공통으로 대리점
코로나 시대 높은 운임에 업계 부담도 늘어온라인 쇼핑 늘어난 만큼 변심도 늘어난 것으로 추정
연말 쇼핑시즌이 지나면서 미국 소매업체들은 본격적인 환불시즌을 맞았다. 원치 않은 선물을 받은 사람들과 온라인을 통해 소비 활동을 늘렸던 일부 소비자들이 환불을 신청하면서 업체들의 비용 부담도 커졌다.
29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반품처리업체 옵토로는 올
쿠팡이 '와우 멤버십’ 요금을 기존 2900원에서 4990원으로 2090원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멤버십 변경은 30일부터 신규 회원에 한해 적용된다. 기존 회원의 경우 이번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기존 회원은 추후 안내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쿠팡은 2019년 와우 멤버십을 선보인 이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멤버십 혜택을 꾸준히 늘려왔다. 무료 배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비대면 소비 확대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의 판매대금 지연 지급 등 불공정거래가 타 유통 분야보다 상대적으로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2개 주요 대규모 유통업체 브랜드와 거래하는 납품업체 7000곳을 대상으로 한 '2021년 유통 분야 서면 실태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쿠팡은 작년 4월 선보인 ‘로켓 선물하기’ 서비스가 연간 336%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쿠팡 로켓 선물하기의 주 고객층으로는 여성 고객이 70%, 30대 고객이 36%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체 고객 중 27%에 달하는 20대 고객도 꾸준하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세대별로 주로 이용하는 카테고리도 달랐다. 20대는 생일선물 카테고리를, 30~5
이마트24 본부와 가맹점 경영주 협의회는 공정한 가맹거래 문화 형성 및 동반성장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마트24는 15일 오후 성수동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마트24 가맹점사업자단체인 ‘경영주 협의회’와 상생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장욱 이마트24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가맹점사업자를 대표해 경영주 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