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와우 멤버십’ 요금을 기존 2900원에서 4990원으로 2090원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멤버십 변경은 30일부터 신규 회원에 한해 적용된다. 기존 회원의 경우 이번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기존 회원은 추후 안내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쿠팡은 2019년 와우 멤버십을 선보인 이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멤버십 혜택을 꾸준히 늘려왔다. 무료 배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비대면 소비 확대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의 판매대금 지연 지급 등 불공정거래가 타 유통 분야보다 상대적으로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2개 주요 대규모 유통업체 브랜드와 거래하는 납품업체 7000곳을 대상으로 한 '2021년 유통 분야 서면 실태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쿠팡은 작년 4월 선보인 ‘로켓 선물하기’ 서비스가 연간 336%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쿠팡 로켓 선물하기의 주 고객층으로는 여성 고객이 70%, 30대 고객이 36%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체 고객 중 27%에 달하는 20대 고객도 꾸준하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세대별로 주로 이용하는 카테고리도 달랐다. 20대는 생일선물 카테고리를, 30~5
이마트24 본부와 가맹점 경영주 협의회는 공정한 가맹거래 문화 형성 및 동반성장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마트24는 15일 오후 성수동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마트24 가맹점사업자단체인 ‘경영주 협의회’와 상생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장욱 이마트24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가맹점사업자를 대표해 경영주 협의회
크리스탈지노믹스 주력 자회사 크리스탈생명과학에서 거래처와의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갈등은 법정 다툼으로 비화했고 크리스탈생명과학이 연달아 패소했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크리스탈지노믹스 자회사 크리스탈생명과학은 최근 복수의 거래처와 법적 다툼을 벌였다.
이 회사는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지분 59.22%를 보유했다. 지난 3분기 말 기준 매출액은
판촉비와 인건비 등 수백억 원을 납품업체에 떠넘긴 홈플러스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처분이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홈플러스 등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처분 취소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6년 홈플러스가 대규모유통법을
티몬이 리퍼상품, 전시상품, 이월상품, 유통기한 임박상품 등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티아울렛(T.OUTLET)' 매장을 8일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리퍼·전시 상품의 경우 미세스크래치 등의 하자가 있지만 사용상 전혀 문제가 없는 새것과 같은 품질의 상품을 높은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어 수요가 꾸준하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불황이 길어지면서
홈플러스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리뉴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올해보다 23개 늘어난 182개의 ‘신선ㆍ간편식 전문 매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SSM이 부진 위기에 처했음에도 전문 매장 매출이 꾸준하기 때문이다.
7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홈플러스는 내년 상반기까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신선ㆍ간편식 전문 매장을
납품업체에 판촉행사 비용과 종업원 인건비 등을 전가한 TV홈쇼핑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를 한 GS샵, 롯데홈쇼핑, NS홈쇼핑, 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 홈엔쇼핑, 공영쇼핑 등 TV홈쇼핑 7곳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41억4600만 원을 부과했다고 5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GS샵 등 6
유통업계가 신선식품으로 차별화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빠른배송을 넘어 유통 단계를 줄인 산지직배송 서비스가 떠오르고 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이달부터 청과 전문 바이어(상품기획자)가 직접 고른 최상급 과일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과일 전문관’을 오픈하고 일부 상품의 산지직송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경험이 풍부한 청과 전문 바이어
신세계인터내셔널의 럭셔리 온라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가 판매 상품에 대해 100% 정품을 보장하는 디지털 보증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8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보증서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 병행수입제품과 위조품이 급증하는 온라인 명품 시장에서 고객과의
“유방암 말기 판정으로 폐업하는 마트 구매 인증”폐업하는 동네 마트에 ‘돈쭐’ 내러 나선 주민들
부부가 운영하던 중소형 마트가 아내의 유방암 말기 판정으로 폐업하게 되자 인근 주민들이 남은 재고를 모두 팔아주려 나선 사연이 전해졌어.
24일 경기도 용인 지역 맘카페에는 ‘폐업을 앞둔 마트 사장님을 위해’라는 글이 올라왔어. 글쓴이는 마트를 운영하던 부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해외 직구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해외 직구가 국내 구매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이 매년 실시하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해외직구 경험자의 75.2%가 ‘국내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해외 직구를 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 물건이 들어오는 만큼 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초선 의원들은 18일 당과 선거대책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정당쇄신·정치개혁 의원모임’에 참석해 당과 선대위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 이 자리에는 초선인 김승원·이탄희·전용기·최혜영·김용민·윤영덕·유정주·황운하·이소영·김남국 의원 등이 자
티몬이 자체 신선식품 브랜드 '티프레시(Tfresh)'를 새롭게 론칭하고 생산자 직접판매 형태인 D2C(Direct to consumer) 모델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첫 상품은 제철 과일인 감귤이다.
티몬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자 직접판매 방식을 택했다. 우수한 품질의 농축수산품을 생산하는 전국의 농어민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고 ‘전용농장’을
12일 오전 10시 10분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 유니클로 매장. 개점 시간은 20분 후로 아직 문도 열기 전이었지만 이미 입구는 '유니클로-질샌더' 컬래버 제품을 사려고 모인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매장 관리자는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한쪽으로 붙어서 차례로 줄을 서주세요. 인근 마트 줄과 겹칠 수 있습니다"라고 외치며 고객들을 응대하고 있었다
기계·사료·생활용품·주류·페인트·화장품 등 6개 업종에서의 '대리점 갑질'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목표 미달성 시 대리점과의 계약을 중도에 해지하는 등의 불공정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개 업종을 대상으로 대리점 거래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이를 분석한 결과를 9일 공표했다. 조사 대상은 153개 공급업자와 1만11
개인 소비자 위주로 사업을 해오던 온라인 플랫폼 업체들이 이젠 중소사업자를 대상으로한 B2B(기업간거래) 식자재 시장까지 넘본다. 자체 배송망을 활용할 수 있고, 입점 사업체를 우선 대상으로 삼을 수 있어 사업 진출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다. 쿠팡이 ‘쿠팡이츠딜’로 식자재 사업에 나선데 이어 이번에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식품과 사무용품을 제공하는 ‘비즈클럽’
이번 주(10월 12~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1.99%(58.76포인트) 오른 3015.06으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기관과 개인이 각각 1조2898억 원, 307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조3930억 원을 팔아치웠다.
◇ 흥아해운, 미국 물류대란 해소 기대감에 56.15% ‘급등’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유가증권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소유 홍대 유명 주점·클럽 운영 업체의 전 대표이사가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업무상횡령, 조세범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6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