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결과(잠정)'사업체 635만 개…종사자 2573만명·1.1%↑
지난해 우리나라 사업체 수가 11만 개 가까이 증가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4년 전국사업체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사업체 수는 635만4000개로 전년 대비 10만7000개(1.7%)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사업체가 경기 둔화 영향으
경기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을 환영하며, 중소기업의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개정으로 소규모 태양광 설비도 직접 전력거래(PPA·Power Purchase Agreement)에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추진 중인 중소기업들의 참여
TMS 관리사업장 965곳, 작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0.8만톤
굴뚝 원격감시체계(TMS)로 실시간 오염도를 관리하는 전국 대형사업장 965곳의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1년 전보다 6%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26일 이러한 내용의 TMS 관리사업장에 대한 2024년도 연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전산처리 결과를 관련 누리집에 27일
한국중부발전이 발전업종의 온실가스를 줄일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중부발전은 14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기후에너지정책 방향 공유 및 발전업종 탄소중립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공공‧민간 발전사가 참석하는 '발전업종 온실가스 감축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4년도 발전업종 주관사인 중부발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및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산업의 탈탄소화를 지원하는 일명 ‘정의로운 전환법’이 22대 국회에서 다시 발의되기 시작했다. 기후위기가 산업·노동계에 미치는 파급력이 날로 커지면서 논의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로운 전환 3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탈석탄 전략 수립 과정에
하나증권은 21일 SK가스에 대해 국내 시장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고, 독보적인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원가 환경이 우호적이라는 점에서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20만 원으로 유지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SK가스는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 수익을 기록하는 점이 특징"이라
K-조선, 3년만 분기 선박 수주액 중국 넘어조선 3사,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늘어침체기 대비 위한 신사업 확장에도 속도
올 1분기 국내 조선업계가 중국을 제치고 선박 수주액 1위를 탈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 모두 올 1분기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총서 사업목적 추가 정관변경 가결사업 분야 확장으로 성장 발판 마련HD현대도 29일 정관변경 의결 예정
조선사들이 선박용 가스, 신재생에너지 등 지속 성장이 가능한 분야로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은 2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 추가 정관변경 안건을 가결시켰다. 양사는 현재 호황기를 맞은 주력 사업인 선박 건조에 만족
조선 3사, 신사업 청사진 잇따라포스코인터·삼성E&A는 ‘에너지’카카오, 계열사 정리 ‘경영 효율’
‘Nose Down’(항공기의 정상 비행 중 기수가 내려가는 현상). 현대경제연구원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한국경제 잠재성장률의 기수가 내려가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2028년까지 한국경제의 잠재성장률은 2.2%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덧붙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산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대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단순히 유행 산업을 쫓던 방식에서도 벗어나 있다. 자동차 전장사업·인증 중고차·화장품 판매·재생에너지·수소연료전지 사업 등 내실을 다지는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재계에선 “우리 기업은 위기가 닥치면 더 공격적으로 경영해왔다”
지난해 주택 건설 실적이 둔화하고 거래도 줄어 건설업 관련 종사자 수가 15만 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로 보건·사회복지업 종사자는 11만 명 넘게 늘어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화로 택배 등 운수업 종사자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통계청은 29일 발표한 '2021년 전국사업체조사 결과(잠정)'에서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사업
SK가스와 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 코리아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회사가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합작회사가 수소 생산, 연료전지 발전, 수소충전소 운영 등 관련 시장의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기업결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합작회사의 지분구조는 SK가스 45%, 롯데케미칼 45%, 에어리퀴드 코리아 10%(무의결권부)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심사한 기업결합 건수가 1000건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대응과 신성장동력 확보 등을 위한 인수ㆍ합병(M&A)이 활발하게 이뤄져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에 의한 기업결합 금액이 전년에 비해 180% 이상 늘었다.
공정위가 30일 발표한 '2021년 기업결합 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공정위의
지난해 전국 대형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2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굴뚝 '자동측정기기(TMS)'가 부착된 전국 648개 대형사업장의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총 20만5091톤으로 전년 대비 7만2604톤(26%)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통계는 전국 대형사업장(1∼3종) 4104개 중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648
현대오일뱅크가 집단에너지 사업을 확대한다. 9년간 집단에너지에 대한 토대를 마련해왔지만 관련 법인을 설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일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최근 신규 법인 ‘현대이앤에프’라는 법인을 설립하고 여기에 출자했다. 현대이앤에프는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업을 영위하는 법인이다.
집단에너지사업이란 1개 이상의 에너지 생산시설에서 생산되는
SGC에너지가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한다.
2일 SGC에너지는 이사회를 열고 1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키로 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SK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통한 방법으로 진행되며 4월 5일부터 6개월간 매입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일 SK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할 예
SGC에너지는 제 5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1500원의 현금배당 등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 됐다고 26일 밝혔다.
또 사명 변경에 따른 홈페이지 주소 변경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감사 선임의 건, 이사와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감사로 선임된 유정석 감사
13일 세종특별자치시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올해 들어 첫 비상저감조치다.
환경부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세종 지역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은 같은 시간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들어간다.
세종 지역은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충북 진천 중앙물류센터(CDC)에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고 이달부터 전기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그 동안 편의점 업계에서 에너지 절감을 목적으로 점포, 물류센터 등 사업장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적은 있지만 이렇게 대규모 발전 설비를 갖추고 전기를 생산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대형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이 16% 감소했다. 정부는 노후 화력발전 가동중지에 따른 미세먼지 감소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환경부는 굴뚝 자동 측정기기(TMS)가 부착된 전국 631개 대형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7종의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총 27만7696톤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전년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