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수도권 동부지역인 경기도 남양주 별내지구가 본격적으로 아파트 분양에 돌입한다.
그동안 청라, 김포 등 수도권 서부권에 몰렸던 분양열기가 수도권 동부권에서도 이어갈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남양주 별내지구는 수도권 동부부권에 조성되는 첫 신도시다. 북쪽에는 의정부, 남쪽은 구리, 서쪽에는 서울 노원구와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으로
11월 마지막 주, 신규 분양시장에서는 전국적으로 19개 사업장에서 총 9643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마포구 하중동의 서강주택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한강밤섬자이가 27일 1순위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총 488가구 중 75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한강변에 위치한 한강밤섬자이는 일부 동, 층별로 한강 및 밤섬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10월부터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분양물량 밀어내기가 한창인 가운데 내달에는 전국에서 7만4836가구가 분양된다.
부동산1번지 스피드뱅크가 조사한 결과 11월에는 총 8만2924가구가 공급되고 그 중 7만4836가구가 일반분양 될 전망이다. 이는 10월 분양물량 9만2567가구에 비해 19.2% 감소한 물량이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2
올해는 8월 분양 비수기라는 말이 사라질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물량이 적은 비수기임에도 올해 최다 물량인 6만585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는 9월 분양가상한제, 청약가점제 시행 전 마지막 분양으로 건설사들의 ‘몰이분양’ 현상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8월에 분양되는 단지는 총 123곳 6만5853가구로 집계됐다.
이
연내 서울 및 수도권에서 산, 강, 바다 조망 등이 가능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분양예정 아파트들이 연이어 공급될 전망이다. 지난 2000년대 초반 한강 조망권에서 촉발된 조망권 열기는 산, 바다, 공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향으로 확산돼 집 가치결정의 중대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웰빙시대와, 주5일 근무 확산으로 그 수요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
은평 뉴타운 및 파주 운정신도시 고분양가 논란, 판교 중대형 당첨자 발표, 강남재건축 아파트가격 재점화, 추가 신도시발표 등으로 아파트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집값이 달아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격상승은 비단 특정지역에 국한되기 보다는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확대되고 중대형에서 소형평수에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최근 정부는 강남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대한주택공사가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 지구에 국민임대아파트 716가구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남양주퇴계원 국민임대아파트는 지난달 개정된 '주택공급에관한규칙'에 따라 4인 이상의 가구원수가 많은 세대의 국민임대주택 입주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소득기준이 적용된다.
전용면적 50㎡(15평) 이상인 국민임대주택의 경우 종전에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판교에 낙첨된 청약자들이라면 올 10월 서울지역에 쏟아질 분양물량에 관심을 둘 만 한다. 은평뉴타운을 비롯해 한강조망이 가능한 아파트가 대거 분양에 나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10월 서울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모두 11곳 3743가구로 올들어 가장 많은 물량이 수요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은평뉴타운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에도 호재가 있는 지역은 선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부의 거품 논란이 지속되면서 분양 시장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전반적인 시장 침체 국면이 장기화 되면 호재가 있는 지역이라도 고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 서울
하반기 서울 분양예정 아파트는 대략 50개 단지다. 부동
월드컵과 전통적인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인해 건설업체의 분양이 줄줄이 연기돼 7월 분양물량은 전달의 절반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7월 전국 분양 물량은 총 61곳 3만1211가구의 아파트(주상복합 포함)가 분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 동기 (40곳 1만8787가구)보다는 66.1% 증가한
올 하반기 분양물량이 지난해 사업이 지연된 물량과 2006년 신규분양물량이 하반기에 집중돼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3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하반기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분양물량은 전국 490곳, 28만4424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2005년 하반기(357곳, 18만1464가구)에 비해 56.7%(10만2960
건설사들이 판교 분양으로 그간 미뤄왔던 서울 지역 분양사업을 시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9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06년 6월 서울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총 20곳 3062가구로 조사됐다. 5월(1885가구)보다 62.4%(1177가구) 증가한 물량이다.
권역별로 도심권 10곳 1932가구 강북권 4곳
판교분양이 마무리되면서 내달에는 그동안 판교분양과 때를 달리하거나 판교 편승 효과를 노린 분양물량이 봇물을 이뤄 2004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25일 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5월 중 전국 114곳의 사업지에서 총 6만5551가구 공급되고 그 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5만3442가구가 일반인에게 분양된다.
이는 최근 2년
선설업체들이 기존의 강변 조망 이외에도 공원, 청계천, 골프장 등 다양한 친환경요소를 내세워 차별화를 선언하며 청약자 몰이에 나서고 있다.
17일 부동산 금융정보업체 유니에셋은 분양을 앞두고 있는 조망권 아파트를 소개하며 조망권이 확보된 아파트와 그렇지 못한 아파트의 시세차이가 많게는 20%이상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 공원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