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로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23일 오전 서울 뚝섬유원지 선착장의 밧줄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이날 경기 북부와 강원, 경북 북부에 한파 경보가,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와 전북, 경북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동근 기자 foto@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로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23일 오전 서울 뚝섬유원지 선착장의 밧줄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이날 경기 북부와 강원, 경북 북부에 한파 경보가,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와 전북, 경북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동근 기자 foto@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서울 동작구 상도근린공원 유아숲 체험장이 이르면 오는 3월 개장한다.
12일 동작구에 따르면 상도근린공원 유아숲 체험장은 놀이를 통해 자연과 교감을 나누는 생태 놀이터로, 지난해 5월 서울시 설계심의를 마치고 지난 8월 착공에 들어갔다. 1억9000만 원을 들이는 유아숲체험장은 흔들밧줄건너기, 호랑이발톱끼우기 숲체험 모험시설과 숲
앞으로는 고액 벌금 미납자에 대한 압수수색이 가능해 지고,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이 렌트카를 이용할 경우 저공해 자동차만 사용할 수 있다.
정부는 13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영상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국무회의는 황 권한대행이 지난 9일 대통령 권한대행의 직
연간 4만톤이 넘는 어망이나 밧줄 등 어구가 유실되면서 3800억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어망이나 밧줄 등 어구(漁具)를 설치할 때 어구실명제가 실시되는 등 어구관리가 강화된다.
해양수산부는 불필요한 어구 사용을 줄이고 버려지는 어구를 반드시 수거해 처리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어구관리법 제정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가운데 북한이 청와대 모의 건물을 세워놓고 이곳을 타격하는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1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청와대를 포함한 남측 주요 대상물에 대한 타격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전투훈련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이 인민군 제525군부대(총참모부 작전국) 직속 특수작전대
세계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우선 당장 이 글이 이투데이에 실린 후 대여섯 시간 지나면 클린턴이냐 트럼프냐 둘 중 하나가 미국 대통령으로 판가름이 나는데도, 한국인 누구도 이런 세계적 뉴스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고요? 관심사는 단 하나, ‘박근혜-최순실 스캔들’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최순실 게이트’를 규탄하는 주말 2차 촛불집회는 당초 1차 집회보다 훨씬 많은 수의 인파가 운집했다.
5일 오후 4시경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단체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이 개최한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이라는 문화제가 열렸다.
주최 측 추산 인원은 문화제가 시작할 때 5만명이었다가 한 시간도 안 돼 10만명으로 바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북상하면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
특히 이로 인해 붕괴, 침수, 정전 피해가 속출하는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막심한 상황이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분 제주항 제2부두에서 정박 중인 어선에 옮겨타려던 선원 추정 남성 1명이 바다로 떨어져 실종됐다. 이
지난해 11월 1차 민중총궐기에 시위에 참여해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혼수상태에 빠졌던 농민 백남기(69)씨가 25일 숨졌다.
백씨를 치료해온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오후 2시 15분 백씨가 급성신부전으로 숨졌다고 공식 판정했다고 서울대병원측은 발표했다.
백씨는 전날까지 이뇨제를 투약해도 소변이 나오지 않아 수혈·항생제투여·영양공급 등을 할 수 없어 혈압
늦더위가 연일 이어지면서 불쾌지수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후덥지근한 날씨 외에도 불쾌지수를 높이는 요인이 있다. 바로 입냄새다. 기온이 높은 시기에는 더위로 인해 과도하게 섭취하는 탄산음료나 과일주스 속의 당분이 치석을 유발해 입냄새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입냄새는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에게 불쾌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원만한 사회생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가 경찰 물대포를 맞고 9개월째 의식불명인 농민 '백남기' 씨와 관련한 청문회를 12일 개최했다. 여야 의원들은 지난해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발생한 폭력시위와 경찰의 과잉진압 논란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이날 새누리당은 백 씨 사고와 별개로 당시 집회가 공무수행 중이던 전·의경은 물론 주변 상인과 일반 시민에게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29일 2009년 8월17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쌍둥이배(Northern Jasper와 Northern Jubilee) 명명식의 밧줄을 자르는 의식을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의 배우자가 거행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우조선해양이 2011년 9월 임대한 호화 전세기를 이용해 홍보대행사 뉴스커뮤니케이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29일 대우조선해양이 2011년 9월 임대한 호화 전세기를 이용해 홍보대행사 뉴스커뮤니케이션스(뉴스컴) 박수환 대표와 함께 유럽을 다닌 유력 언론인과 관련,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이라고 실명을 공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번(26일) ‘박수환 게이트’에 유력 언론인이 연루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당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추락한 삐라 운반용 대형 풍선이 발견됐다.
이를 두고 군과 경찰 등 보안 당국이 합동조사를 벌였지만, 북한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부산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께 해운대해수욕장 8번 망루에서 근무 중인 119수상구조대원이 2번 망루 앞바다에 떨어진 풍선을 발견해 수거했다.
발견
한상균 전국민주노동종합총연맹 위원장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심담 부장판사)는 4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최한 민주노총의 지도자로서 피고인은 경찰의 차벽을 뚫는 데 사용할 목적으로 사전에 수십개의 알루미늄제 사다리와 밧줄을 준비해 집회 참가자들에게 나누어 줬고, 집회 당일 현장 연설과 기자회견을 통해 선
원더걸스 'Why so lonely' 뮤직비디오(이하 뮤비)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원더걸스 신곡 뮤비는 유튜브 공개 9시간 만에 43만 건의 조회 수를 돌파하며, 원더걸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공개된 뮤비 속에서 선미, 예은, 유빈, 혜림 4명의 멤버들은 몽환적 분위기와 함께 여름 냄새가 물씬 나는 히피 의상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오늘날씨, 천둥ㆍ번개 동반 장맛비…태풍 ‘네파탁’ 한반도 영향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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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연 6∼10%대 한도 2000만원 중신용자용 사잇돌 대출 출시
코웨이 얼음정수기서 중금속 검출 논란…“교환 및 해약 시 위약금 없이 처리”
[카드뉴스] 한상균 징역 5년 선고
‘리얼스토리 눈’에서 대낮에 아파트 단지에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스토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22일 밤 방송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이별을 고한 전 여자친구에게 앙심을 품고 대낮에 아파트 단지 앞에서 잔인하게 살해한 남자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4월 19일 한 아파트의 CCTV 장면을 보여줬다. 이 장면에는 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