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이 어제 당정협의회를 열어 공공의 안녕질서에 직접적 위협을 끼칠 것이 명백한 집회·시위에 제약을 가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불법 집회 전력을 가진 단체의 집회 주최를 제한하고 출퇴근 시간대 주요 도심 도로의 집회·시위에도 적극 대응한다고 한다. 소음규제 강화도 추진된다. 공권력을 무력화하는 기존 집회·시위 관련 매뉴얼이나 관
국민의힘과 정부는 24일 불법 전력이 있는 단체가 타인의 법익과 공공질서에 위협을 끼칠 것이 명백한 집회·시위 계획을 신고할 경우에 이를 제한하기로 했다. 출퇴근 시간대에 주요 도심의 도로 상에서 개최한 시위 또한 제한을 검토하고, 0시∼오전 6시 시간대 집회 금지 관련 입법을 위해 야당과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정부·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공공
제주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마시려는 장면을 담은 포스터가 부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포스터를 부착한 단체는 “오염수 방류 반대 활동 위축을 노린 정치탄압”이라며 경찰이 경범죄인 사안에 대해 과잉대응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2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범죄처벌법과 옥외광고물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제주환경운동연합 관계자 3명에게 과태
박대출 “불법·탈법 시위 방지 위해 관계법령 개정 나설 것”
국민의힘은 19일 ‘공정채용법법 추진’을 당론으로 채택한 것을 시작으로 노동개혁특별위원회를 통해 후속 입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그제부터 어제까지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서울 세종대로 일대를 점거하고 1박 2일 노숙
# 지난해 3월 지하철 2호선 ㅇㅇ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개찰구를 뛰어넘는 한 취객에게 직원이 승차권 제시 및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자 폭행을 당했다. 당시 취객은 심한 폭언과 폭행, 대합실 내 노상방뇨 등 행위를 했다. 폭행당한 직원은 목과 가슴 등에 부상을 당했다.
지하철 역사 내 직원들을 향한 폭행·폭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신분증 녹음
8개 동이 에어컨 하나를 같이 쓴다고 하니 턱없이 부족할 것 같다. 보완대책을 세우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장마와 무더위에 편의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이 같이 말했다.
돈의동 쪽방촌에 설치된 에어컨은 총 28대이고 84개 동 기준으로 설치율은 30%에 불과하다. 거주민 501명의 약 33%가 65세 이상 독거노인이라는
곰곰이 생각해보니 사람들은 유토피아를 꿈꾸지만, 미래를 다룬 영화에서는 디스토피아가 훨씬 자주 등장했던 것 같다. 제니퍼 로렌스가 단독 주연을 맡아 4회 연작으로 제작된 ‘헝거게임’은 평화로운 어린 시절을 보낸 후 죽음의 게임에 참가해야 하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담아냈다. 비슷한 시기에 제작된 ‘다이버전트’ 3부작 역시 영화 초기에는 낭만적인 모습을 잠깐
새벽 배송 중 속옷을 벗은 채 아파트 복도를 돌아다닌 택배 배달원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5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새벽 서울 상일동 한 아파트 7층에서 남성 배달원 A씨가 하의를 완전히 탈의한 채 복도를 지나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 A씨는 7층과 8층에서 속옷을 모두 내린
지하철 열차 내에서 또 소변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5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11시께 지하철 경의중앙선 문산행 열차 내부에서 2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 취객이 빈 좌석에 소변을 봤다는 신고가 철도사법경찰대에 접수됐다.
같은 열차에 타고 있던 한 시민은 세계일보에 “한 남성이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봐 놀란 승객들이 비명을 지르며 피
국토부, LH에 공공주택지구 지정 지시 없었던 것으로 드러나국방부와 노원구 등 관계부처·지자체·시민단체 모두 반대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대책의 하나로 발표한 태릉골프장 부지를 연내 활용하려던 계획이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은 9일 관계부처와 지자체로부터 종합한 자료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태릉골프장의 '공공주택지구'
국가인권위원회는 긴급하지 않은 상황에서 신고자의 위치정보를 조회한 것은 개인정보결정권 침해에 해당한다며 경찰에 위치추적 매뉴얼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인권위는 '112문자 신고를 했을 뿐인데 경찰이 동의 없이 위치정보를 조회한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로 제기된 진정을 인용했다고 24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 A씨는 2018년 6월 21일
국군 장병 1명이 한타바이러스 의심증세로 숨졌다.
25일 국군에 따르면 6사단 소속 A일병이 11일과 12일 부대에서 제초 작업을 한 뒤 고열 증상을 보이자 국군포천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A일병의 증세가 악화되자 경기도 성남 분당서울대병원으로도 이송됐으나 23일 끝내 숨졌다.
군 당국은 A일병이 한타바이러스 감염증인 신증후성출혈열에 걸렸을
☆ 구스타브 클림트 명언
“예술은 당신의 생각들을 둘러싼 한 줄기 선입니다.”
오스트리아 화가. 이탈리아 라벤나의 모자이크와 장식적인 패턴, 금을 사용해 눈에 띄는 독창적인 양식을 발전시켰다. 주요 작품은 ‘유디트’ ‘프리차 리들러의 초상’ ‘입맞춤’ ‘아담과 이브’. 오늘 그는 세상에 나왔다. 1862~1918.
☆ 고사성어 / 백천귀해(
“중견기업이 경제의 허리와 다름없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중견기업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가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다.”
한무경(61)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은 중소기업계의 고질병으로 꼽히는 ‘피터팬 증후군’에 관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한무경 당선인은 당선 포부로 ‘성장사
“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다.”
지하철 안에서 장난으로 자신이 코로나19 확진자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어떻게 될까.
실제로 1월 말 부산 지하철과 KTX 동대구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가장해 연기한 뒤 이를 촬영한 영상을 유포한 사건이 있었다.
이는 이용객들에게 큰 불안감을 조성하기에 ‘허위사실을 유포해 위계와
며칠 전 혼자 사는 친구가 퇴근 후 집 도어록 덮개가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해 번호를 바꿨지만 불안하다고 했다.
최근 본 영화 ‘도어락’이 떠올랐다. 홀로 사는 주인공이 스토커에 시달리며 겪는 공포를 그린 영화다. 주인공은 현관 도어록 덮개가 열리고 누군가 현관문을 강제로 열려고 해 경찰에 신고하지만 출동한 경찰은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다. 사건이 발
‘곰팡이 호박즙’으로 논란이 된 패션·뷰티전문 인터넷쇼핑 업체 ‘임블리’가 식품 부문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패션, 화장품 사업에 집중키로 했다. 회사의 ‘얼굴’격인 임지현 상무도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브랜드 ‘임블리’를 운영하는 부건에프엔씨는 20일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잇따른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박준성 대표는 “패션, 화장
28일 새벽 부산에서 "유튜브 개인방송 BJ가 사람을 죽이러 간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분께 112신고센터에 "유튜브 방송을 보고 있는데 사람을 죽이러 간다고 한다. 현재 택시를 타고 가고 있고 거의 주변에 다 왔다"는 내용의 신고가 총 5건 접수됐다.
신고자들은 포커
당정이 22일 내놓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에 대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관련 업계에서는 기대감을 표시하면서도 그간 주장해온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데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계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내수부진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부담완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대책을 환영한다”면서도 그동
당정이 22일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과 관련해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전편협)이 아쉬움을 밝혔다.
전편협은 이날 성명에서 “소상공인 대책은 정부에서 소상공인을 위해 연구하고 대책을 세운다는 점에서 환영한다”면서도 “하지만 정부의 소상공인 대책을 보며 7만여 편의점 종사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책도 없는 방안에 대해 허탈감과 막막함을 느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