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주적’ 논란 끝에 파행했다. 정책에 관한 논의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후보자의 방북 이력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애초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 출신으로서 노동 편향성, 고용정책 전문성 부재 등이 쟁
개성공단기업협회가 개성공단 폐쇄 4주년을 맞아 정부와 미국에 공단 재가동을 요청하며 적극적이고 과감한 조치를 호소하고 나섰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체인 개성공단기업협회와 개성공단ㆍ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는 10일 공단 폐쇄 4주년을 맞아 주한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정부가 공단 재가동을 위해 적극적이고 과감한 조치를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들은 다음달 10일 이전에 방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6월12일 미 연방하원의 '개성공단 설명회' 이전에 가겠다는 뜻이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총 방북인원을 3개조로 나눠서 방북하는 방안도 감안하고 있다.
21일 개성공단기업협회는 개성공단 기업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섭 회장은 "6월10일 미국 하원 외교위
정부가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을 승인하면서 남북경협주가 강세다.
2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신원우는 전일대비 22.56% 급등한 7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원도 7.75% 상승하고 있다. 이어 남북경협주로 분류되는 인디에프(10.66%), 좋은사람들(6.91%), 제이에스티나(6.84%), 한창(2.17%) 등도 동반 강세다.
정부
정기섭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회장이 "미국 입만 보는 대한민국은 주권국가가 아니다"라고 작심 발언을 했다.
박근혜 정부의 개성공단 완전 폐쇄 조치 이후 3년 3개월 가까이 시설점검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 우리 정부를 향해 쏟아낸 쓴소리다.
개성공단기업 비대위는 30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월 중 공장점검을 위해 방북을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정부에 8번째 방북 신청을 했다.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더는 시설 점검을 위한 방북이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6일 오전 10시 개성공단기업 비대위는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통일부에 방북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상의 방북 일정은 이달 13일이며 방북 기간은 정해 두지 않았다.
비대위는 “입주 기업
북미협상이 괄목할 만한 성과없이 끝나자 그간 ‘북미협상 성과’를 계기로 사업 재개를 기대하던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현대그룹 등의 대북 협력 사업에도 냉기류가 흐를 것으로 보인다.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현대그룹 측은 28일 북미 협상 결렬 이후 언론을 통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금강산 관광 재개를 추진하고 있는 현대그룹은 이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동안
민주평화당은 27일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개성공단 재가동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평화당과 개성공단 비대위는 이날 국회에서 공동결의문을 통해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9·19 남북 정상 간의 평양선언 내용을 지지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평양선언에서
“3년간 ‘백수건달’ 신셉니다. 인생이 이렇게 처참하게 무너지다니.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어요.”
3년 전 이맘때였다. 강창범 오오엔육육닷컴 대표는 주변의 만류에도 인생을 바쳐 일궈온 회사의 미래를 개성공단에 쏟아 부었다. 지하 1층, 지상 3층짜리 건물을 짓고, 연건평 1만9834㎡(6000평) 공장에 들인 비용만 100억 원에 달한다. 하지만 그의
단정한 양복 차림의 신한용(59)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은 얼굴에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개성공단 폐쇄 3년, 27일 2차 북미정상회담 등으로 신 회장은 어느 때보다 분주해 보였다.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만난 그는 어떤 물음에도 막힘이 없었다.
다만 ‘개성공단이 재개돼 공단에 발을 디디는 그 순간 기분이 어떨 것 같냐’는 물음에는 잠시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정부의 7번째 개성공단 방북 유보 결정에 망연자실해 있다.
25일 통일부가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 신청을 또 다시 유보하자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에 잇단 유감을 시사하고 있다.
비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유엔 대북제재와 무관한 ‘개성공장 점검을 위한 기업인들의 방북’이 무산된 데 대해 실망과 함께 깊
북미 정상회담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남북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 없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제 제재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미 정상회담
“개성공단 방북 요청 일정은 16일 하루만 지정했고 인원은 총 179명입니다. 정부의 허가여부에 따라 인원과 일정은 늘어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가 9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6일 개성공단 내 시설점검을 위한 방북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방북요청은 2016년 2월 개성공단이 전면 폐쇄된 뒤
현대그룹은 오는 18일부터 1박 2일간 금강산 현지에서 금강산관광 20주년 남북공동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이하 아태)로부터 방문동의서를 받아 방북 신청을 했으며, 이날 통일부로부터 최종 방북승인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번 20주년 공식 행사명은 북측과 협의해 ‘금강산관광 시작 2
통일부가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을 북한과 협의 중이라고 밝히면서 재가동을 둘러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개성공단에 투자한 기업인들의 자산 점검을 위한 방북을 북한과 협의 중”이라며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은 “통일부의 발표를 기다리
2016년 2월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됐다. 그 뒤로 정권이 바뀌었고 4·27, 5·26 남북 정상회담, 6·12 북미 정상회담까지 역사 교과서에 기록될 사건들이 이어졌다. 그만큼 개성공단 재가동을 둘러싼 기대감도 높아졌다. 그러나 기대감은 굳게 닫힌 개성공단의 문을 열어젖히는 데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이번 정부 들어 방북 승인도 3차례나 시도했지만 번번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사진)이 4년 만에 북한을 찾게 될 전망이다.
남북 평화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남편인 고(姑)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금강산 추모행사가 재개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재계에서는 현대그룹이 남북 경제협력과 관련해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현 회장의 이번 방문이 남북경협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용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우리 기업들의 시설물 점검을 위한 방북이 조속히 허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한용 위원장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남북경협팀 개성공단기업협회 방문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개성공단의 조속한 재개를 위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촉구했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
현대그룹은 내달 4일 고(故) 정몽헌 전 회장 15주기 추모행사를 북한 금강산에서 개최하기 위한 대북 민간접촉 승인을 통일부에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통일부는 현대그룹의 신청에 대해 연례적으로 진행돼온 순수 추모 행사라는 점을 고려해 오는 12일 중에 승인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측도 최근 한반도 평화 무드를 감안해 방북 신청을 받아들일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