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이 카퍼레이드에 사용한 무개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평양국제비행장을 통해 방북한 문재인 대통령이 공항에서 시내로 이어진 길 위에서 무개차를 타고 카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무개차에는 김 위원장이 함께 탔고, 양 정상은 평양 시민들과 인사하며 평양 시내에 입성했다.
무개차는 지붕이나 뚜껑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8일 평양에서 2박 3일간의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을 시작한 가운데, 이번 회담에서 비핵화와 북미 관계와 관련해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미국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다.
CNN방송은 이날 “2007년 이후 10여 년 만에 한국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했다”며 “양국 정상은 경제 협력, 북핵 그리고 종전선언 같은 주요 쟁점을
일본 언론이 18일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회담의 초점이 한반도 비핵화에 있다고 설명하면서 2박 3일의 일정을 상세히 다루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난다면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협의하고 군사 긴장 완화 합의를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이어 “6월 북미 정상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 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의 직접 영접을 받은 후 나란히 백화원 영빈관에 도착했다. 백화원 영빈관은 북한이 한이 국빈급 외국사절 숙소로 제공하는 곳이다.
이번 만남에서 김 위원장이 직접 문 대통령을 맞이한 만큼 2000년 김대중 대통령 방북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함께 동승했던
“개성공단 총면적 2644만6281㎡(800만 평) 중 330만5785㎡(100만 평)만 개발돼 있습니다. 공단 재개 시 나머지 2314만496㎡(700만 평)의 건축외장용패널 시장 규모는 1조5000억 원 규모로 추산됩니다.”
조두영 에스와이패널 대표이사는 18일 “개성공단으로 통하는 통일대교와 불과 2㎞ 떨어진 파주공장의 생산설비 규모가 연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남북 정상회담 특별 수행원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남북 정상회담 특별 수행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같은 국책은행인 수은은 방북이 무산된 것이다. 수은의 경우 ‘남북 경제협력’과 관련해서는 산은보다 오랜 시간 공을 들였던 터라, 내부에서는 “우리도 궁금하다”며 의아해하는 분위기다. 향후 대북 사업 방향도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방북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포함한 4대 그룹 수뇌부를 비롯해 경제인 17명을 동행함에 따라 남북 경제협력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박 3일간의 공식 평양 방문 일정에 돌입한 문 대통령은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서 비핵화를 이끌어낼 최고의 카드로 남북경협을 선택했다. 역대 방북 특별수행단 중 최대 규모의 경제계 인사
청와대는 18일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에서 논의 될 경제협력과 관련해 "이번 만남에서는 현실적으로 당장 (경협이) 가능한 영역보다 미래 가능성을 타진이 있지 않을까 예측한다"고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정상회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며 "'평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인해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8시 55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향해 출발했다.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전 8시 6분께 관저에서 나와 인수원 입구에서 보좌진의 환송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 사이를 걸어가며 손을 흔들며 “고맙다.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했다. 문 대통령은 10분 후인 오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의 승진이 전격적으로 발표된 배경에 대해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이 오너가 3세인 만큼 2인자로의 승진이 정해진 수순이긴 하지만, 급할 이유도 없었던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번 인사가 연말 정기 인사도 아닌 시기에 단행된 것이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근거이기도 하다.
우선, 시기적으로 볼 때 제3차 남북정상회
남북 정상회담에 동행한 재계 총수들이 방북 ‘특별 과외’를 받았다. 특히, 이번이 첫 방북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구광모 LG 회장은 주말에도 연구원 보고를 받는 열성을 보였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전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를 찾아 한 시간 반 동안 방북 교육을 받았다. 최태원 SK그룹
지코가 그룹 블락비 활동 중단 의사를 밝혔다.
18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지코는 블락비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다. 지코는 11월 현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지코는 '블락비 활동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측근들에 밝혔고,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하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지코는 19세 때 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8일 평양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을 갖는다. 두 정상이 다시 만나는 것은 5월 26일 판문점에서 만난 지 115일 만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40분 서해직항로를 통해 평양으로 이동한다.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 비서관 등 선발대를 제외하고 공식수행원과 특별수행원을 포함한 100여 명의 방북단이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에 동행할 특별수행원에 최연소로 이름을 올렸던 중학교 3학년 김규연 양의 방북이 불발됐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지난 8월 이산가족 상봉 시 북측 큰할아버지께 손 편지를 써 화제가 된 김규연 학생의 방북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이어 “평양에 있는 선발대는 김규연 학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이낙연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평양 정상회담과 유엔총회 기간 총리가 직접 국정의 중심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같이 밝혔다며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이날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 동안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위원과 국가안
청와대는 18일부터 사흘간 평양에서 열리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 남측 선발대가 16일 도착해 17일 평양 고려호텔 2층에 마련된 프레스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선발대로 출발한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이날 오후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정부 관계자와 취재단 선발대가 어제 도착했고 오늘 평양 고려호텔에 프레스센터를 개소했다”며 “북측 관계자들
문재인 대통은 18일 오전 평양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한다. 두 정상 간 최소 2차례 열릴 회담에서는 남북관계 개선, 비핵화, 군사긴장 완화를 3대 의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임종석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대통령 비서실장)은 17일 평양 정상회담 의제와 일정을 발표하며 "이번 회담의 마지막 중요한 특징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이번 회담의 주요특징은 비핵화 의제가 들어 있다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임 실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과거에 남북 간에는 비핵화가 특히 정상 간 의제로 올라온 적이 없었다”며 “2000년 때는 비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18일과 19일 이틀간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17일 밝혔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내일 첫째 날 문재인 대통령은 오전 10시 평양 순안국제공항 도착 후 공식환영식에 이어 오찬 후 첫 남북정상회담 진행한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17일 방북 경제인 명단에 포함된 것에 대해 “(북한의 상황이) 우리가 아는 것과 차이가 있는지 잘 비교해서 보고 오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 회장은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북한에 가서) 가서 잘 보고 올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최 회장은 7월 회장 취임 기자회견에서도 남북경협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