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실무조율을 위해 방북했던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이 9일 귀국길에 경유지 베이징에 도착해 북미 정상이 24시간 뒤에 차례로 싱가포르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관영 중앙(CC)TV 인터넷판인 앙시망에 따르면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이날 베이징에서 CCTV와 한 인터뷰에서 “북미정상회담 준비가 모두 완료됐다”며 “미국과 북
양지사가 개성공단에 토지이용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는 개성공단 재개에 따른 대북 경협 사업도 기대하고 있다.
4일 회사 관계자는 “개성공단에 토지이용권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대북 협력이 이뤄질 경우 경영진의 판단에 따라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양지사는 수첩 및 다이어리, 노트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
북한의 풍계리 핵심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하기 위해 방북했던 외신 기자단이 무사 귀환했다.
한국,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5개국 외신 기자단은 26일 원산발 고려항공 JS621편을 이용해 중국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공항에 도착했다.
기자단은 당초 계획대로 북한 원산 갈마 비행장에서 오전 11시 출발했다.
남북한 태권도의 역사적인 바티칸 합동시범공연이 북한 측의 불참 통보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태권도연맹(ITF)가 최근 세계태권도연맹(WT)에 바티칸 합동시범공연에 불참한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보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주도로 성장한 WT와 북한을 주축으로 발전한 ITF는 교황청 초청으로 현지시간 오는 30일 오
개성공단 기업들은 내달 12일 열릴 예정이던 북미정상회담이 무산된 것을 아쉬워하면서도 여전히 공단 재개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있다며 큰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전격 취소한다고 발표했지만 입주기업들은 희망을 버리지 못했다.
신한용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북미
바른미래당은 23일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취재를 위해 한국 취재진의 방북이 최종 결정된 것과 관련해 “북한의 해명과 사과가 먼저”라고 말했다.
권성주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어제 우리는 국제사회의 웃음거리가 됐다”며 “초대장 보내놓고 문을 닫았다 열었다 하며 대한민국 길들이기에 노골적으로 나섰다”고 운을 뗐다.
권 대변인은 이어
통일부는 23일 북한 북한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할 남측 공동취재단이 이날 정부 수송기를 이용해 성남공항에서 원산으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측 취재진의 방북일정과 관련해 "오늘 낮 12시 30분 정부 수송기편으로 성남공항에서 원산으로 출발할 예정"이라며 "돌아오는 것은 방북한 다른 국가 기자 일행들과
한미 정상회담차 미국을 공식 실무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연빈관에서 백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을 함께 접견해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성공개최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문 대통령이 폼페이오 장관과 볼턴 보좌관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월 북미 정상회담을 앞
여야는 22일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하기 위한 한국 기자단 방북이 무산된 것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결정에 유감을 표시하면서도 근거 없는 우려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선을 그은 반면 자유한국당은 한국 정부가 북한의 평화 공세에 놀아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
한국테크놀로지가 아이커머 등과 8억 원 규모의 화력발전소 통합관제 시스템 설비 등을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로 한국테크놀로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화력발전소인 한국중부발전 서울건설본부의 통합관제 시스템에 필요한 CCTV, SAN스위치 등 네트워크 장비 일체를 공급하게 됐다.
이번에 구축되는 통합관제 시스템은 약 80여 대의 CCTV를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공단 폐쇄 이후 한 자리에 모여 공단 재개를 위한 선결 조건들을 논의하는 첫 전체회의를 가졌다. 기업인들은 시설물 점검을 위한 방북 신청 승인과 공단 중단 재발방지 대책이 가장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태스크포스(TF)는 1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공단 재개 준비를 위한 1차 워크숍을 열고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공장 재가동을 위한 조기 방북을 추진하고 있다.
13일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개성공단에 입주한 국내 기업들은 이르면 다음달 북미 정상회담 직후 방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인들은 기계 상황 등을 파악해야 연내 재개 가능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은 올해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이 9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 방북을 계기로 미국인 억류자 3명을 전격 석방해 다가올 북미 정상회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한반도의 봄이 성큼 다가섰다.
특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폼페이오 장관을 만나 훌륭한 회담을 진행하고 만족한 결과를 이룩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해 성공적 북미 회담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개최 후보지에서 판문점을 제외했다.
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각료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정상회담 장소를 3일 이내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비무장지대(DMZ)에서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판문점 개최안이 제외되면서 미국 고위 관료들이 언급해온 싱가포르가
북한을 찾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만났다고 9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전 7시49분께 평향 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평양의 한 호텔에서 김 통전부장과 회담했다. 폼페이오는 “미국은 양측의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북한과의 협력을 원한다”며 “이제 갈등을 해결하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8일(현지시간) 북미 정상회담 조율을 위해 북한으로 가고 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혔다. 앞서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한 사실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 핵협정 파기를 백악관에서 발표하면서 “지금 이 순간, 폼페이오 장관이 북한으로 가고 있다”며 “북미정상회담의 계획이 수립되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세 명이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노동교화소에서 이송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석방 여부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한반도 평화 분위기 속에 이들 미국인 석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은 한국계 미국인 김학송, 김동철, 김상덕 씨가 노동교화소에서 평양 외곽의 호텔로 옮겨졌다고 보도했다. 최성룡 납북자 가족 모
모듈러 주택 생산업체 에스와이패널이 연일 강세다. 주택과 에너지를 함께 공급할 수 있는 상품이 북한에서 주목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모듈러 주택은 대규모 자원이 필요하고 도로 등이 정비되어 있지 않으면 공급하기 어려운 대형 공동주택과 달리 시공 기간이 짧고 공사를 위한 기반 시설이 부족해도 완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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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만남 후 악수’와 ‘깜짝 10초 방북’ 장면에 취재기자로서가 아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 당시 남북정상회담 취재차 마련된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의 메인 프레스센터(MPC)에 있던 내외신 취재진 3000여 명도 ‘와~’ 하고 함성을 지를 정도로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었다. 11년 만에 열린 이번 회담은 남북 두 정상이 군사경계선에서 만나는 순간부터 작별의 순간까지 모든 과정이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다.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의지가 포함된 공동선언문인 ‘판문점 선언’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와, 한국전쟁 종전 선언 및 평화협정, 그리고 통일을 위한 노력을 약속하였다.
그리고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