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조달청장을 비롯한 8개 차관급 인사를 발표하면서 현재 기존 정부조직 ‘17부 5처 16청’ 중 수장 인사를 하지 못한 곳은 고용노동부 장관과 6개 청이 남았다. 이들 인선은 이달 안에 마무리 짓겠다는 것이 청와대의 계획이어서 다음 달부터 각 부처 1급 이상 고위공무원과 공공기관장 인사가 본격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조대엽 후보
한국항공우주(KAI)가 방산비리 의혹으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전 9시 40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 거래일 대비 9.90% 떨어진 5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5만1700원까지 밀려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방산비리 의혹과 관련한 이슈가 연일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지난 14일 한국항공우주는 수리온 헬
유안타증권은 17일 한국항공우주가 수리온 헬리콥터 개발비 과다책정 혐의로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했다며 긍정적인 결론이 내려지기까지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단기간에 결론나기 힘들고 일회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 14일 한국항공우주가 수리온 헬리콥터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16일 정부과천청사에 입주한 방위사업청의 모 주무관의 사무실 등 계약 관련 사업부서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주무관은 방사청의 계약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검찰은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를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물자계약팀 사무실과 C4I(군
방위사업청이 관련 절차를 무시한 채 소규모 방산업체로부터 20억 원을 환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검찰의 무혐의 처분 이후에도 불구하고, 이를 돌려주지 않고 버티다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시정권고를 받았다.
4일 권익위에 따르면 방산업체 A사는 지난 1998년부터 자주포 등에 들어가는 전원공급기 등 부품을 생산, 원청업체에 납품을 해왔다.
이 과정에서 A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민ㆍ군기술협의회를 개최하고 정부 예산 1343억 원을 투자하는 ’2017년도 민ㆍ군기술협력사업 시행계획’을 확정ㆍ발표했다.
올해 민ㆍ군기술협력사업에는 산업부, 미래부, 방사청 등 8개 부처가 투자에 참여하기로 하고, 부처별로는 방사청 773억원(57.6%), 산업부 295억원(21.9%), 미래부 178억원(13.2%) 순으로 투
대우조선해양과 한진중공업이 올해 상반기 예정된 1조5000억 원 규모의 공공선박 수주를 날릴판이다. 서울보증보험,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등 보증기관이 특수선 보증서 발급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한쪽에선 조선업을 살리려 지원하는데, 또 다른 한편에선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과 한진중공업은 서울보증보험과 한국방
올해 공공기관이 332개로 지난해보다 11개 늘어났다. 기타공공기관인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은 2018년 공기업 변경 지정을 검토키로 하면서 차기 정부로 공이 넘어갔다.
기획재정부는 2017년도 공공기관 지정에 따라 총 332개 기관을 공공기관 운영법상 관리대상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날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정부 업무평가도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의 여파를 피해 갈 수 없었다. 최순실 게이트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던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전반적인 업무에서 낙제점을 받았다. 다만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업 활성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무조정실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
방위사업청이 약 2조2000억 원 규모의 수리온 3차 후속양산 및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초도양산 발주 소식에 핵심부품을 공급하는 퍼스텍이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12분 현재 퍼스텍은 전일대비 85원(2.33%) 상승한 374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방사청이 발주한 사업규모는 수리온 3차가 1조5593억 원, 해병대 상륙기동헬기는 6328억 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경남 사천 본사에서 한국형전투기(KF-X)의 기본설계 착수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KF-X 체계개발사업 체계기능검토(SFR)’ 회의에는 방위사업청 KF-X 사업단 정광선 단장을 비롯해 국방부,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방기술기품원, 미국 록히드마틴사
한국투자증권은 6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수주 부진과 불안한 정세 등 리스크 요인은 곧 해결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 원을 유지했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의 주가는 지난 3분기(7~9월) 실적 발표 후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며 "수주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졌고, 최근 국내 정세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내
검찰이 우리 군 기밀이 외국 방산업체로 대량 유출된 정황을 포착하고 방위사업청을 압수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부(부장 박찬호)는 15일 방사청 계약관리본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직원 A씨를 기밀누설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주 영국의 방산업체 BAE시스템즈 한국지점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A씨가 군 기밀을 유출
아스트는 에어버스사 항공기 A320 NEO의 팬 카울 도어(Fan Cowl Doors) 정밀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중소기업 수출물량 증대 활성화를 위한 방사청과 산업부의 범부처적인 지원 결과 체결됐다.
아스트 측은 “이번 계약은 항공분야에서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이 에어버스와 직거래를 하게 된 이례적인 사례”라며 “회사 자
신형 K2C1 소총의 발열 문제와 관련해 방위사업청이 올해 안에 문제를 해결하고 재보급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방사청은 K2C1 소총 사격 시 총열이 뜨거워지는 문제에 대해 국방기술품질원 분석과 야전 운용성 평가 등을 통해 전방 손잡이 또는 총열 덮개용 커버 적용 방안의 적절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우선, 방사청은 이달 중으로 대책을
지난해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 예산이 18조8747억원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예산을 지원받은 기관은 1조4343억원이 투입된 국방과학연구소였고, 대학 중에는 서울대가 3333억원으로 가장 많은 예산을 지원받았다. 연구책임자 1인당 연구비는 평균 4억4000만원이었다.
24일 미래창조과학부의 ‘2015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ㆍ분석 결과 보고서’
더불어민주당 진영 의원은 30일 “지금 정부의 각 기관을 보면 개혁이 실종된 정부인 것 같다”고 비판했다. 진 의원은 박근혜 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내다 청와대와 정책 갈등으로 사퇴한 바 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진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정부 어느 기관이든 다 개혁해야 한다. 거의 매일 개혁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방사청이야
방위사업청은 현대중공업과 차기 이지스 구축함(광개토-Ⅲ Batch-Ⅱ) 건조를 위한 탐색개발사업 계약을 약 181억원에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탐색개발은 연구개발의 첫 번째 단계로 개발하고자 하는 체계의 하부 체계 또는 주요 구성품에 대한 기술·공학적 해석 등을 실시해 체계개발 단계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광개토-Ⅲ Batch
한국형 전투기(KF-X)가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의 쌍발 엔진을 장착하게 됐다. 경쟁 모델이었던 유로 제트 엔진보다 무겁지만 크기가 작고 추력은 앞선다는게 선정의 배경이다.
방위사업청은 26일 "제197회 사업관리분과위원회를 열어 'GE Aviation'을 KF-X 엔진 우선협상대상업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의 결정은 KF-X 체계개발
중소기업청과 방위사업청은 24일 우수 중소‧중견기업 육성과 방산기업 기술보호 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양 기관은 2007년 체결된 ‘국방분야 우수중소기업 지원·육성 협약’을 통해 함정부품 국산화 R&D과제 수행, 절충교역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글로벌 항공업체 납품 등의 성과를 거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업 범위를 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