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1개 네트워크를 지닌 피브로 한의원이 신규지점인 춘천점을 4월 29일 오픈한다. 한방 춘천피부과 피브로 한의원은 100평 규모에 최신 의료장비를 구축해놓은 상태로, 직장인들의 퇴근시간을 고려하여 저녁 9시까지 야간진료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춘천여드름한의원 피브로 한의원은 주력 진료과목인 여드름, 여드름흉터 외에 다이어트, 한방성형을
올해로 한의사로서 임상을 한지 10년이 됐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듯이 한의원의 모습들도 많이 변했다.
현대인들이 미용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의사들도 과거처럼 치료에만 열중하는 것이 아니라 미용 관련된 것들에 집중하게 됐다. 요즘 한의학의 트랜드는 한방다이어트, 한방성형, 한방탈모가 아닐까 생각된다.
한방다이어트는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지게 되
더올림한의원은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협동 연구 과정을 거쳐 양방과 한방의 장점을 살린 가슴성형법을 고안, 오는 15일부터 이를 본격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더올림한의원에 따르면 ‘크로스업(Cross Up)’으로 명명된 이 시술은 양방의 자가지방이식술과 한방의 매선침 요법을 결합한 가슴성형법이다. 안전성과 함께 효과의 지속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
[배우자 및 유가족에 상속 가능성…경영권 분쟁 우려 적어]
[지분변동]신라교역 창업주인 박성형 명예회장이 별세하면서 보유중이던 지분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명예회장은 신라교역 지분 19.22%를 보유한 2대주주였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라교역은 박성형 명예회장의 사망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보유지분이 60.76%(972만176
◇ 김중수 총재 "내년 성장률 전망 4.0%서 3.8%로 하향"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8%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은이 지난 7월 발표한 전망치 4.0%보다 0.2%포인트 낮춘 수치다. 김중수 한은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8%를 유지하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이같
국세청은 음성적인 현금 거래를 통해 세금을 탈루하고 골드바 구매 등 비정상적 방법으로 은닉한 혐의가 있는 고소득 자영업자 52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자엔 수술비 입금 내역 등 진료 수입 전산 자료를 삭제·조작해 세금을 탈루한 성형외과 의사, 고가의 미용 목적 치료를 통해 번 현금 수입을 차명계좌나 금고에 관리하는 수
얼짱에서 몸짱으로 트렌드가 바뀜에 따라 성형수술도 눈, 코 등을 중심으로 한 얼굴에서 전신 및 팔, 배, 허벅지 등 부위별 성형으로 바뀌고 있다. 노출이 보편화되면서 배와 허리, 다리, 팔 등의 노출이 잦아져 사람들이 얼굴 못 지 않게 다른 신체부위도 더 많은 신경을 쓰기 때문이다.
살을 빼서 당당히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고 싶은 심리가 작용하면서 너도나도
침이 모유수유 여성 환자의 가슴복원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아기의 성장과 엄마의 건강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모유수유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모유수유를 꺼리는데, 흔한 이유로는 수유 후 발생하는 가슴축소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환자가 수유 후 보형물을 넣는 가슴확대술
요즘 강남 병원가에서 한방성형이 높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방성형에 대해 신문과 방송에 연일 소개 되는 것은 물론, 인터넷 포털사이트 마다 이에 대한 문의와 함께 그에 대한 시술 후기도 속속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한방성형을 하는 한의원은 그 수를 손꼽을 정도였다. 그런데 요즈음에는 한방성형만을 전문적으로 표방한 한의원까지
대한유방클리닉협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유방확대술을 시술받은 여성은 전 연령층에 걸쳐 해마다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며, 수술을 많이 하는 연령대는 20대, 30대, 40대의 순이었다.
2005년부터 최근 3년간 유방확대술을 받은 여성 974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20대가 전체의 49.2%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30대(40.5%)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