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가치 실현 및 공유문화 조성을 위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8월 7일 서울 마포구에 오픈한 ‘드림스퀘어’ 스튜디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무상 지원은 온라인, 1인 미디어 시장 확대 등 경영환경 변화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소상공인시장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서울 마포에 있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복합기능형 체험점포인 '드림스퀘어 서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소진공은 예비 창업자들의 점포경영 체험을 위해 15개의 체험점포를 운영해 왔다. 이날 개소로 공단의 체험점포는 총 16개소로 확대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은 그간 소상공인 과당경쟁 완화와 신사업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원활한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TV홈쇼핑 입점과 홈쇼핑 마케팅 홍보 등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중기부는 온라인 시장 진출이 처음인 소상공인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 TV홈쇼핑 등 판로 지원에서부터 1인 방송 아카데미, T-커머스(TV 시청 중 리모컨으로 상품을 구매하는 시장) 입점, V-커머스
사업가로 완벽 변신한 ‘브이원’ 강현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강현수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후 방송에 데뷔했다. 1998년 스톰 신인모델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강현수는 2년 후 SBS ‘초트급 일요일 만세’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연예계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SBS ‘멋진 친구들’에서 활약하다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와 방송채널사용사업협회는 방송 콘텐츠 제작과 송출·유통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영선 한국여론방송 사장 등 PP사 대표와 최성범 우석대 신방과 교수 등 PP협회 집행부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중소 개별PP사들은 빛마루 디지털방송 제작과 송출 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영표 예언이 또 한번 적중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te******는 "이영표 남몰래 방송 아카데미 같은 거라도 다녔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이디 hjy4***는 "이영표 예언이 하나는 틀렸네 70분후부터 러시아가 지쳐서 찬스라고 했지만 우리가 더 지쳤어ㅋㅋㅋ"라는 글을 올렸다.
브라질월드컵 대한민국 러
대교 어린이TV는 방송인을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해 다음달부터 주니어 방송아카데미 ‘대교미디어스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대교미디어스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PD, 아나운서, 작가 등 방송 분야별 전문 이론 및 실습 수업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하며 총 6주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대교미디어스쿨’은 기존의 방송아카데미들이 이론식 강
“순수한 기상전문가 육성을 위해 개척의 길을 나섰다.”
김승배기상아카데미의 김승배 대표는 국내 최초로 기상전문 인력 양성 민간기관을 설립한 것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기상청 대변인으로 활동해 온 김 대표는 2011년 한 종합편성채널로 자리를 잠시 옮겼다. 당시 그는 기상위원으로 활동을 하다 제대로 된 기상분야 전문인력을 길러내야겠다는 새 목표를 설정하
상류층의 집, 집 안의 화려한 가구와 조명, 옷장안의 옷, 신발장 위의 신발까지 신데렐라에게는 욕망의 대상이다. SBS주말기획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는 열심히 사는 것만이 능사라고 여겼던 세경(문근영이)이 부잣집 사모님이 된 동창 윤주(소이현)의 삶을 동경하게 되면서 청담동 입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부잣집 남자를 꾀어 삶을 통째로 바꿔보겠다는 심산이다.
김승배 전 기상청 대변인이 13일 국내 첫 기상전문학원을 열었다.
학원 이름은 ‘김승배 기상아카데미’로 기상캐스터를 비롯해 기상업무 관련 공무원, 기상감정기사 등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기상캐스터 과정, 기상기사·기상감정기사 국가기술자격증 대비반, 기상직 9급 공무원 과정이다. 그동안 고시학원이나 방송아카데미 등지에서 가르치던 날씨와
아나운서 채용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 MBC ‘신입사원’ 경쟁률 1836 대1, 2010년 KBS 공채 아나운서 경쟁률 596 대1 등 아나운서 경쟁률은 KBS,MBC, SBS 등 방송사 아나운서에 대한 취업 준비생의 선호도를 가늠할 수 있는 단적인 사례다.
여대생을 비롯한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들은 왜 이토록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선망할까. 물론 아나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만난 정용실 아나운서는 단정한 원피스에 백팩을 맨 활기찬 모습이었다. 친근하면서도 똑 부러지는 어조는 오랜 방송 경력을 그대로 드러냈다.
정 아나운서는 여자 아나운서로는 드물게 ‘자신만의 분야’를 가졌다. “교양 프로그램이 제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자리를 지켜왔어요. 한 분야에서 꾸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27일(월) SBS방송아카데미 아이지니어스에 아동복지시설 요한의집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창의적 체험교육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금투협 사내동아리 회원 및 신입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의 진로 탐색 및 창의성 증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
거액의 횡령과 탈세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사장 김 모씨가 3일 구속됐다.
4일 YTN의 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김씨의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최근 3∼4년 동안 진흥원과 부설 한국방송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자금 240억 원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쓰고, 세금 53억 원을 내지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윤희식)는 2일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 이사장 김 모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최근 3~4년간 진흥원과 부설 한국방송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학비 등으로 받은 수백억원을 빼돌리고 이 과정에서 수억원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CJ홈쇼핑이 2007년 쇼호스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CJ홈쇼핑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류접수를 받고 총 4차에 걸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차 심사는 서류심사, 2, 3차는 각각 전문성 면접과 카메라 테스트를 진행하며, 마지막 4차 심사는 임원 면접으로 이뤄진다.
자격조건은 2년제 대학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