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플러스는 이차전지뿐 아니라 인공지능(AI)용 반도체 분야에도 적용 가능한 고기능성 방열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이엔플러스는 그래파이트(흑연) 기반의 신규 방열 소재 2종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발로 이엔플러스는 한층 다양해진 방열 소재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
이엔플러스가 개발한 신규 방열 소재 2종은 각각 시트(Sheet)
삼성증권은 29일 나노팀에 대해 ‘원가 경쟁력, 전기차 캐즘 극복의 열쇠’라고 분석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나노팀은 전기차 배터리 방열, 방염 소재 업체로 현대차그룹 전기차에 독점 납품 중이며, 이를 레퍼런스로 해외 고객사 확보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2024년 실적은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생산 하향 조정으로 둔화가 예상되나, 2025년부
RF머트리얼즈가 국내 최초로 최대 40GHz까지 사용 가능한 CQFN(Ceramic-Quad Flat No-lead) 패키지 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RF머트리얼즈는 화합물 반도체 패키지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금번 패키지 연구개발을 추진해왔으며, 동사의 HTCC(High Temperature Co-Fired Ceramic) 적층 세라믹 기술을
이엔플러스가 국내 탑티어 글로벌 셀메이커(배터리 제조사)로부터 자체 개발·생산 중인 이차전지용 방열 소재 ‘실리콘폼(SF-310)’의 전기차(EV)용 제품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SF-310 제품은 EV용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향후 정식 공급을 거쳐 최종 유럽계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 ‘A사’ 차량에 탑재될 전망이다. 앞서 이엔플러스는 지
이엔플러스와 율호는 국내 이차전지 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배터리 파운드리’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차전지 조립·충방전기 전문기업 ‘원익피앤이’ △반도체·이차전지 부품·무인자동화 전문기업 ‘제이스텍’ △이차전지·IT 소재 부품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 △이차전지 소재·양극활물질·설비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강원에너지
"2024년은 LX의 도약을 일궈낼 다음 3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복합적 위기 상황과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대응 체제를 고도화하고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구본준 LX그룹 회장은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LX홀딩스 제3기 주주총회 영업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
NH투자증권은 18일 세경하이테크에 대해 기존 사업부의 실적 개선세 지속과 폴더블 스마트폰 보호필름 판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1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사업부 수율 개선과 태블릿용 광학투명접착용(OCA) 필름 납품에 따른 마진 상승, 폴더블 스마트폰 소
계약부채만 한 분기 만에 1조3000억 원 가까이 급증엔비디아 등 HBM 선수금으로 추정선수금으로 관련 투자 나서… 선순환
SK하이닉스의 유동 부채가 지난해 1조 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부채는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는 채무다. 일반적으로 유동부채 증가는 기업의 지급 능력이 악화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SK하이닉스의 경우는 다르다.
NH투자증권은 6일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실적 개선과 중장기 성장성을 고려했을 때 현재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만7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약 48% 상회하는 148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고객사 신규
국내 유일의 수산화알루미늄 제조 기업인 '케이씨'가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에 참가해 독보적 기술력을 알린다.
케이씨는 6~9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 자사의 고부가가치 제품인 보헤마이트와 슈퍼파인(Super Fine), 특수 알루미나 등을 출품한다고 5일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4'는 코엑스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공동 주
국내 유일 수산화알루미늄 제조 기업이 일본에서 한국의 기술력을 세계에 자랑한다.
케이씨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서 열리는 ‘배터리 재팬(Battery Japan) 2024’에 고부가가치 제품인 보헤마이트와 슈퍼파인(Super Fine), 특수 알루미나 등을 출품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는 'Battery Japan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기업 파인테크닉스가 국내 기업들의 미국과 유럽 신공장 설립에 수혜를 받고 있다. 안정성이 요구되는 생산 시설에 국내에서 검증된 조명을 쓰려는 흐름에서다. 당분간 해외 공장 설립과 함께 파인테크닉스의 성장도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1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파인테크닉스의 지난해 실적 증가 이유는 국내 기업들이 새로 투자한
이차전지 전문기업 이엔플러스가 기존 ‘NCM(니켈·코발트·망간) 드라이전극’에 이어 양산을 위한 롤투롤(연속코팅) 방식의 ‘LFP(리튬·인산·철) 드라이전극’ 개발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LFP 드라이전극은 글로벌 업체에 납품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이엔플러스는 지난해 NCM 양극 활물질을 이용한 드라이전극을 개발해 ‘인터배터리 2023
글로벌 소재 과학 기업 다우는 비즈니스 인테리전스 그룹(Business Intelligence Group)이 주최한 ‘2024 BIG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총 6개 제품을 수상 명단에 올리며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BIG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한 기업, 제품, 인물을 선정, 그 기여에 대해 시상한다
“안전조치 의무 위반 여러 차례 적발돼…근로자 안전권 위협하는 구조문제 있어”“10개월 만에 산업재해 사망 2명…이례적”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국제강 대표이사 A 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확정 받았다. 1ㆍ2심에서 선고된 형을 인용한 것으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된 첫 실형 확정 판결이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산업부 21일 사업재편계획심의위 개최배터리 7개, 미래차 18개, IT 6개, 헬스케어 4개 등 사업 재편
정부가 46개 기업에 대한 배터리, 미래차, 정보기술(IT) 등 사업재편을 승인했다. 이들 기업은 4145억 원을 투자해 새로운 사업을 벌이며 이 과정에서 1172명의 신규 채용도 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제40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2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가상공학 플랫폼 구축 사업성과 및 기업지원 확산을 위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가상공학 플랫폼 구축사업 수행 연구개발기관, 소부장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부장 기업의 디지털기술 활용 확산 및 디지털 전환(DX) 촉진을 위한 분야별 플랫폼 구축현황과 기업지원 우수사례 발표,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전기차 충전시장에 진출한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북경일보는 화웨이 그룹 산하 화웨이디지털에너지유한공사의 허우진룽 회장이 7일 하이난성 하이커우에서 열린 ‘세계 신에너지차(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대회’에서 “내년 중국 340여 개 도시에 10만 개 이상의 ‘전액냉(全液冷)’ 초고속 충전기를 설치할 것”이라 말
현대모비스로부터 현대자동차ㆍ기아에 독점 공급하는 5000억 원대 열폭주방지소재 프로젝트를 수주한 나노팀이 배터리 업체와 해외 부품 업체에서도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국제연합(UN)의 전기차 화재 안전 관련 규제(ECE R100.3)가 유럽(2024년), 북미와 한국(2025년)에서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나노팀의 현대차ㆍ기아 프로젝트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