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도로에 ‘한국산 가드레일’을 설치하겠다.”
19일 부산 무역회관에서 열린 국보 임시 주주총회장에서 만난 유철(58) 카리스국보 회장의 목표다.
카리스국보 초대 회장을 맡은 유 회장은 모기업이자 PVC가드레일 전문기업인 카리스와 함께 카리스국보가 향후 물류운송·제조업·토목사업 등 다방면으로 수익사업을 창출할 것으로 확신했다. 카리
유철 카리스 대표가 '카리스국보' 초대 회장에 취임했다.
유 회장은 19일 부산 무역회관에서 열린 물류기업 '국보'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카리스국보 초대 회장에 선출됐다.
유 회장은 "PVC가드레일 전문기업인 카리스와 함께 카리스국보가 향후 물류운송·제조업·토목사업 등 다방면으로 수익사업을 창출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필리핀, 우즈베키스탄을 필두
창호 기업 이건창호가 일명 '스위스 한옥' 프로젝트로 불린 주한 스위스 대사관 신축 공관에 시스템 창호와 도어를 적용했다.
1일 이건창호에 따르면 주한 스위스대사관은 국내 최초의 한옥 대사관이다. 이 곳은 스위스 건축사무소 버크하르트 파트너(Burckhardt Partner)의 건축가 니콜라보셰와 이래건축 이인호 대표가 설계하였으며, 전통 한
이건홀딩스가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26일 이건홀딩스 인천광역시 본사에서 가진 기업탐방에서 “내년부터 전체면적 1000㎡ 이상 공공건축물은 ‘제로에너지 건축’ 이 의무화된다”며 “이건창호를 자회사로 둔 이건홀딩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로에너지 건축은 신규 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성능 제고
내년부터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축물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제로에너지건축이 단계적으로 의무화된다. 또한 구리시 갈매역세권, 성남시 복정1 공공주택지구에 도시단위 제로에너지 시범사업이 처음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제로에너지건축 단계적 의무화를 위한 세부로드맵, 제로에너지 개념을 건물에서 도시로 확대 적용한 ‘지구단위 제로에너지 시범사업’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폴란드 바르샤바, 스웨덴 스톡홀름에 중소기업 9개사로 구성된 전략 수출컨소시엄을 파견했다.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현지 유력바이어와 1:1 수출상담회를 열어 141건, 5312만9000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1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수출컨소시엄은 대통령의 경제외교 활동을 중소기업 수출 다변화
서울 서초구 방배동 750-9번지에 들어서는 ‘반포스테이 리버뷰’는 지하 1층~지상 9층, 연면적 1561.63㎡의 규모로 오피스텔 24실, 도시형 생활주택 24가구 총 48가구다
9호선 구반포역(약 400m)에 인접한 역세권으로, 동작IC, 이수교차로, 동작대로 등을 통한 도심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지난 22일 정식 개통된 서리풀터널로 인해 강남역, 테
한국토요타가 경기도 구리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7일 토요타 코리아는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고 본격적인 판매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토요타 구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구리-포천), 북부간선도로 등에 인접하고 있다. 경기 북동부에서 서울로 통하는
서초대로 내방역~서초역 구간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서리풀터널’이 22일 개통한다. 서초동 서리풀공원 내 국군정보사령부 부지로 인해 중간이 끊어진 채 개통됐던 미완의 ‘서초대로’가 40년 만에 완전 연결됐다.
서울시는 서리풀공원을 왕복 6~8차로로 관통하는 총연장 1280m ‘서리풀터널’을 정식 개통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방부와 6년여간(200
서울시설공단은 18일부터 4월 26일까지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11곳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제설작업에 뿌려진 염화칼슘, 미세먼지 등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된다. 서울시설공단은 하루 평균 70여 명을 투입해 자동차 전용도로 터널, 지하차도, 방음벽, 교통안전시설 등을 청소할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이 올해 철도 시설 개량사업에 지난해(6497억 원)와 비교해 약 9% 증가한 7103억 원을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체 사업비 중 3617억 원은 기능과 성능이 저하된 교량·터널 등의 철도 구조물과 노후화된 전기설비 개량사업에 쓰인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우, 지진 등 자연재해로부터 철도시설물을 보호하고 여객
경인고속도로가 25년만에 리모델링을 끝내고 28일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교통량이 많은 도심지 구간 고속도로의 첫 개량 사례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경인선 서인천 나들목(IC)~신월 나들목(왕복 8차로) 13.4km의 전면 시설개량공사를 오는 28일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량공사는 1968년 개통한 경인고속도로가 1993년 확장공사 시
검찰이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인 김태우 수사관과 함께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받는 건설업자 최 모(58) 씨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과학기술범죄수사부(조용한 부장검사)는 20일 경기 과천시 방음터널 공사업체 S 사와 최 씨 주거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도로공사 수주 관련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씨는 2
대형 건설사의 공사 하청업체 선정에 관여해 압력을 행사하고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전·현직 공무원과 언론사 관계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건설공사 관련 비리 수사 결과 30명을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또 이 가운데 전직 국토교통부 국장급 류 모(60) 씨와 건설 관련 언론사 발행인 허 모(55)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철도는 자가용보다 빠르고 효율적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 교통으로 꼽힌다. 그러나 큰 소음은 단점으로 꼽힌다.
이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레일 연마, 레일 진동 및 소음 흡수 장치 등을 통해 선로 주변의 소음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이미 발생한 소음은 낮은 방음벽으로 없애는 ‘철도 소음 종합 저감기술’을 개발했다.
철도연은 국
“좋은 집에 머무는 분들도 에너지 절약시스템이 기본적으로 마련돼 있기를 원합니다. 여러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김명석 삼성물산 상품디자인그룹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최근 운니동 래미안갤러리에 ‘그린 에너지 홈랩’을 개관했다. 친환경과 에너지절약을 테마로 하는 주거 트렌드 체험관이다. 미세먼지, 소음, 물·전기 절약을 구현하
극심한 교통정체를 겪던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부근의 교통흐름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애초 내년 말 개통 예정이었던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서평택 간 확장공사(10.3km) 중 상습 지정체 지역인 서평택IC~서평택JCT 구간(6.5km, 왕복 6→10차로)에 예산과 인력, 장비를 집중 투입해 이달 27일 오후 2시에 조기 개통한다고 26일
에스폴리텍은 베트남 메탈 로프 (Metal Rope) 공장의 외부 벽면 및 내부 인테리어용으로 에스폴리텍 특허 제품인 체결형 PC 복층판(SKYLITE® CLICK)을 국내 최초로 수출했다고 20일 밝혔다.
‘SKYLITE® CLICK’은 체결형 PC 복층판으로 시공이 쉽고 시공비용이 싸다는 장점이 있다. 주로 내부인테리어용으로 사용되며, 외부 벽면용
영화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KCC 흡음 보드가 주목받고 있다. KCC의 흡음 석고보드 ‘사운드윈’은 높은 흡음 성능뿐만 아니라, 화재안전성과 친환경성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영화관을 지을 때는 최적의 음향 환경을 갖추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고심한다. 그중에서도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여러 상영관이 밀집돼 있어 소리가 인접 상영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