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현의 활화산인 아소산이 분화했다.
20일 일본 공영 NHK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3분 아소산 나카다케 제1 화구에서 분화가 발생했다. 분화구에서 연기처럼 솟아오르는 ‘분연(화산가스 및 작은 화산재)’이 3500m 높이까지 올라갔으며, 화쇄류(고온의 화산쇄설물이 고속으로 지표를 흘러내려 가는 현상)는 분화구로부터 1㎞ 이상 떨어진 곳까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013년 나로호 발사 이후, 우리 기술로 독자 개발한 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를 오는 10월21일 처음으로 우주에 내보낸다. 발사체 개발은 한·미 미사일지침이 종료되고, 고체연료를 사용하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여기에 앞서 있는 인공위성 제작과 활용 기술이 더해지면 우주산업을 충분히 키워낼 수 있다.
세계 우주산업의 작년 기준
29일 투표 앞두고 23일부터 연속 토론 지지율 과반 없어 상위 2명 결선투표 가능성도 1위 고노, 1차 과반 목표...2위 기시다는 2차서 승부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후임을 놓고 벌이는 자민당 총재 선거 4파전이 후반전으로 접어들었다. 후보 경쟁은 혼전 속에 더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차기 총재 선거가 일주일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모 장모 씨의 항소심 첫 공판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성수제 부장판사)는 15일 아동학대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를 받는 양모 장 씨와 아동복지법(아동학대) 위반 혐의를 받는 양부 안모 씨의 항소심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
서울시는 ‘거리 모니터링단’이 신고한 불편사항 1만7000여 건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2012년부터 운영하는 '거리 모니터링단'은 불법 광고물, 소음 등 일상 속 다양한 불편사항도 신고해 생활 편의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10대~60대 이상까지 다양한 나이로 구성된 시민 476명이 서울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모니터링단이
코로나19로 인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불균형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통계청이 5월 발표한 ‘1분기 지역경제 동향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 자료를 보면 광공업 생산 분야에서 부산(-7.1%), 경남(-4.2%) 등, 서비스업 생산 분야에서는 제주(-6.4%), 인천(-4.9%) 등이 감소하였다. 소비-소매판매 분야에
포스코케미칼은 기후변화 대응과 안전경영 강화 등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성과와 전략을 담은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포스코케미칼은 보고서에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해 온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특히 포스코케미칼은 올해 관계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이슈로 '기후변화 대응'과 '사업장 안전강화'를 꼽고 ‘지속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 국토 면적의 16.7%가 도시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기준 도시지역 인구·면적, 용도지역·지구·구역, 도시·군계획시설 현황 등이 수록된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29일 발표했다.
용도지역으로 지정된 국토 면적은 10만6205㎢였으며, 그 중 도시지역은 1만7769㎢로 전체 면적의 16.7
서울 중구는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민을 위해 폭염피해 예방키트를 제작해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중구청 직원들은 재난관련 전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구지역자율방재단원 30명과 함께 1500개의 폭염피해 예방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폭염피해 예방키트는 보냉백, 쿨토시, 쿨스카프, 썬스틱, 모기기피제, 양우산
SK텔레콤(SKT)이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융합한 DID (Decentralized Identifier, 분산신원확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SKT는 자사 블록체인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인 ‘이니셜’ 기술을 사물인터넷(IoT)에 적용해 건축물의 고유식별자를 확인하고 위험구조물의 안전진단을 수행한단 계획이다.
방사선안전관리자가 방사선 작업 종사자에 포함된다. 방사선안전관리자는 방사선 허가 기관 등에서 방사선량을 측정하거나 피폭 여부를 관리하는 업무를 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8일 제139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원자력안전법 일부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방사선안전관리자는 관행적으로 방사선 작업 종사자에 해당했지만,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다스코는 지난 25일 주관기업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연구 기간은 올해 5월부터 3년간에 걸쳐 수행되며 과제의 총 사업 규모는 국비(산업통상자원부) 100억 원, 광주광역시 30억 원, 민간 46억 원으로 총 176억 원이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주행소음을 줄이기
#. 기상청은 ‘기상자료 개방포털’을 통해 1904년부터 기록된 기상자료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17개 시도의 기온, 강수, 바람, 기압, 습도, 일사, 일조 관련 데이터가 csv 파일로 제공된다. 이렇게 공유되는 데이터 종류는 130종이 넘는다. 더불어 ‘기상융합서비스’ 웹사이트에서는 △농림수산 △문화ㆍ체육 △보건ㆍ환경 △교통ㆍ물류 △방재ㆍ기후 △에너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이달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긴급구조대응 대책을 추진한다.
14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풍수해 긴급구조대응 대책은 예방ㆍ대비ㆍ대응ㆍ복구 4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집중호우가 발생할 수 있는 여름철 장마 전에는 쪽방촌 등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실태를 확인하고 내수면에 설치된 수난인명구조장비함 등을 점
롯데정밀화학이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발견된 안전ㆍ보건 불합리 사항 중 83.8%를 개선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내부 규정을 정비하는 등 안전 리스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13일 롯데정밀화학이 공개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발굴한 안전ㆍ보건 불합리 사항 4048건 중 83.8%인 3393건이 개선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서면 개최해 지역특화발전특구 신규지정 3건, 계획변경 4건, 해제 4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한 3개 특구는 지역 특화발전을 위해 총 3830억 원의 투자와 규제 특례 적용으로 지역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게임콘텐츠 특구)는 게임과 콘텐츠 기
불쾌하다. 정확히 딱 집어서 설명할 순 없지만, 온몸이 간지럽다. 지독히도 기분 나쁜 가려움. 그중 제일 싫은 건 그 오묘한 기류에 설레는 나 자신.
좋음과 싫음을 정말 감질나게 넘어 드는 불쾌한 설렘이 섬네일을 지배했습니다. 나만 보고 싶었는데… 아니 결코 나만 볼 수 없었던 그 영상이죠.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B(비)대면 데이트’ 이야기입
정부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내년 2000명까지 줄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안전속도 5030을 전면 시행하고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와 우회전 시 횡단보도 앞에서 운전자에게 일시정지 의무를 부여한다.
정부는 25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지난해 기준 3
30년 내 수도직하지진·난카이 트로프 지진 발생 확률 70~80% 일본 최빈국으로 전락할 수도 슬로우 슬립, 지진 조기 경보에 도움 기대
전 세계를 방사능 공포에 떨게 한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지 11일 자로 10년이 흘렀다. 강진과 쓰나미로 2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탱크는 언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