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민생과 경제·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편성해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유류비 상승은 단순한 물가 수치를 넘어 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생존의 문제로 다가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자는 중동 사태 등 현재 당
"아파도 쉬지 못하는 독박교실 시스템이 빚어낸 구조적 참사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지난 2월 고열의 독감에도 교실을 지키다 세상을 떠난 부천 유치원 교사 사망 사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아교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정면으로 짚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여전히 사각지대에서 희생을 강요받는 현실에 무거운 책임감을
이해충돌·제도 왜곡 우려 고려한듯공직사회 겨냥하며 투기 근절 고삐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강경 메시지를 통해 ‘집값 안정’ 드라이브를 본격화 하고 있다. 이번에는 다주택 공직자를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배제하라고 지시했다.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그동안의 부동산 정책의 틀을 깨 신뢰성을 확보하고 투기 근절에 고삐를 죄려는 조치로
길고양이 서식지 이동·구조방법까지 반영…현장 제안 담아 가이드라인 개정초보 돌보미 수칙 구체화하고 금지 음식·질병 정보 보강…갈등 완화 유도
길고양이 돌봄을 둘러싼 지역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급식소 운영과 보금자리 이전, 위생관리 기준 등을 손질한 새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단순한 보호를 넘어 주민 불편과 위생 문제까지 함께 고려한 돌봄 기준을 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주택과 부동산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부동산공화국 탈출은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핵심 중의 핵심과제이고, 부동산이나 주택정책에서는 단 0.1%의 결함이나 구멍도 있어
광주시가 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큰 소규모 사업장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안전관리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규모 밀착안전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노동자 5인 이상 2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와 공사금액 1억원 미만의 초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글로벌 자본시장이 주식 거래 후 대금이 하루 뒤 들어오는 ‘T+1’ 체제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도 추세에 맞춰 현행 'T+2' 결제 체제에서 ‘T+1’ 체제로 변화할 전망이다. 자본시장 개선을 위한 정부의 청사진 발표에 저(低) 주가순자산비율(PBR) 종목 전반과 지주사에 대한 재평가 기대 역시 확산하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출범 7주년을 맞아 광역교통 정책의 방향성과 역할 재정립에 나섰다. 광역교통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국가균형성장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로 보고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초광역시대, 대한민국 광역교통의 미래와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주제
이른바 ‘연금판 서바이벌’이 본격화하면서 500조 원을 넘어선 퇴직연금 시장이 본격적인 성과 경쟁 체제로 들어설 전망이다. 그간 영업력과 판매 채널이 좌우하던 시장이 수익률 경쟁 국면으로 바뀔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융권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반면 투자자 실익은 한층 극대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1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일 국회 연금개
치주(잇몸) 질환을 방치하면 전신 건강을 악화하고 식도암과 대장암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하루 세 번 이상 칫솔질, 일 년에 두 번 스케일링, 치아 사이 치간칫솔 사용을 의미하는 ‘3.2.4. 수칙’을 지키며 구강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19일 동국제약과 대한치주과학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
최근 조직 운영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는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이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공공기관 역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청렴은 단순한 윤리적 가치가 아니라 조직의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
공공부문 청렴 정책 방향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산청서 현장토론회 열고 벌채·가지정리·원자재 유통망 구축 방안 논의밤나무 톱밥배지, 참나무 대비 표고 생산량 최대 16.2% 높아
밤 생산이 끊긴 경남 지역 밤 재배 휴원지가 표고버섯 원자재와 산림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고령화와 노령목 증가로 방치된 밤나무 산림이 늘면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우려도 함께 커지는 가운데, 산림청이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덴티움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공개 주주활동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사회 의사록 열람·등사를 청구했다고 18일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덴티움에 대한 최초 투자 이후 비공개 주주관여 활동을 통해 이사회와 경영진에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 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왔다. 특히, 그간 덴티움의 주요 저평가 요인 중 하나로
전남 광양시는 9월까지 관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전수조사와 정비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양시는 정비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여하는 전담조직(TF)을 구성해 3월 중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비는 지난해 12월 26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제주에서 방치된 빈집을 공공임대주택과 농어촌 유학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도는 올해 총 59억2800만원을 투입해 도내 빈집 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사업 초기 연간 2억원 안팎이던 예산과 비교해 30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그동안 빈집을 철거한 뒤 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
하지만
구미 자원화시설 찾아 퇴·액비 운영 실태 점검대구 간담회서 돼지농장 일제검사·소독 협조 요청
낙동강 수질 관리와 축산환경 개선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가 축산분뇨 자원화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양돈업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강화를 주문했다.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 양돈농가 방역수칙 준수를 함께 챙기며 환경과 방
보먼 “과도 자본 요건 신용 공급 저해"다음주 개편안을 공개할 계획비판론자들은 금융 시스템 약화 우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대형 은행의 자본규제를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이후 추진됐던 은행에 대한 자본규제 강화 방안에서 크게 후퇴한 것으로 사실상 월가의 승리로 평가된다.
12일(현지시간)
외출 후 세안과 손 씻기 등 철저한 위생 관리 필수가려운 알레르기 결막염, ‘냉찜질’이 응급처전염력 강한 '유행성 각결막염', 위생 관리가 최우선
봄은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 꽃가루와 미세먼지 농도 상승 등으로 인해 눈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이 시기에는 안구건조증, 알레르기 결막염 등이 흔히 발생한다. 이러한 질환을 방치하면 일상생활
수원특례시의회가 시민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22건의 안건을 한꺼번에 처리하며 2026년 봄 의정활동에 속도를 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상정해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수원시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역세권 장기전세 기준 완화·기부채납 정보 공개 확대자동차 멸실 인정도 3년으로 단축
서울시가 정비사업 진입 문턱을 낮추고 시민 재산권 보호와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규제 개선안 4건을 본격 추진한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대상지 기준을 완화해 공급 가능지를 넓히고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 기부채납 정보를 새로 반영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제도 손질에 나선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이 돌봄 인력 부족과 이동·재활·정서지원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놓고 로봇과 인공지능의 현실적 역할을 짚는 자리가 마련됐다.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로봇미래전략컨퍼런스’는 ‘노인과 로봇: 에이지테크·돌봄·모빌리티’를 주제로, 로봇 기술이 노년의 삶의 질과 돌봄 체계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를 집중 논의했다. 이
아직은 춥다. 일단 나서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쨍하게 시린 공기 앞에서 마음까지 맑아진다. 이 계절에 조금 더 추운 땅에 서는 게 ‘오히려 좋아’를 느끼게 된다.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생각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경기도 연천군은 낮은 기온으로 손꼽히는 대한민국 최북단이며, 최전방이라는 말이 언제나 따라붙는다. 일기예보에서는 전국이 얼어붙었다고 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빈집 문제가 새로운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지방을 중심으로 거주자가 없는 주택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일본 등 해외 사례를 참고해 빈집을 철거 대상이 아닌 ‘주거 자원’으로 활용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황규완 하나은
세계한인재단, ‘가나다라’ 공식 한국어 학습 프로그램 선정박상원 총재, GNDK 창립주주 겸 어드바이저 합류GNDK, 솔라나 기반 발행 통해 L2E·D2E 글로벌 확장 본격화
웹3 교육·데이터 생태계 기업 이카이스가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재가 자사 글로벌 프로젝트 ‘가나다 토큰(GNDK)’의 창립주주이자 어드바이저로 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카이스
관세청이 가상자산 불법 외환거래를 두고 “외환제도를 갉아먹는 쥐와 같아 방치하면 제도 전체의 신뢰와 안전을 흔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5일 최기상 제정경제기획위원회 의원은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초국가범죄와 가상자산 국회 정책 세미나’를 주최했다. 세미나에는 이명구 관세청장을 비롯해 ▲정영기 김앤장 변호사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