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서울의 한 아파트 1층 공동현관. 주문음식을 든 라이더가 엘리베이터 대신 1층에 설치된 배달로봇 ‘딜리’에게 다가간다. 라이더가 주문번호를 입력하자 딜리의 적재함이 열린다. 라이더는 로봇에게 음식을 건네 주고 배달 업무를 마친다. 음식을 실은 딜리는 ‘지금 출발할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스스로 이동해 엘리베이터를 호출한다. 사람이 버
제너시스 BBQ는 신제품 ‘핫황금올리브치킨’이 최단기간 100만 건 돌파를 기록하면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감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핫착!레드착착’, ‘핫싸!블랙페퍼’, ‘핫빠!크리스피’, ‘핫찐!찐킹소스’ 4가지 콤보로 구성된 핫황금올리브치킨은 4월 17일 선보이고 약 2개월 만에 판매 100만 건을 돌파했
한낮 기온이 30℃를 웃돌며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이는 무더위에 허해진 몸을 보호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보양식'을 먹을 때가 됐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발맞춰 식품업계는 맛과 영양으로 무장한 보양식 신메뉴와 제품을 발빠르게 출시하고 있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계절밥상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계절밥상은 이른 무더위를 맞이해 ‘초여름 보양 대전’을 시작하고 다양한 여름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계절밥상은 최근 건강과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여름철 보양에 제격인 여름 메뉴를 선보인다.
‘고추장 장어 더덕구이’는 기운을 북돋워줄 수 있는 장어를 튀겨 감칠맛 나는 고추장 소스로 버무리고 향긋한 더덕구이
미국 2위 음식배달 서비스 업체 그럽허브를 인수해 ‘미국판 배민’이 되려던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테크놀로지의 꿈이 물거품이 됐다.
10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네덜란드 음식배달 서비스 기업 저스트잇테이크어웨이닷컴은 이날 그럽허브를 73억 달러(약 8조70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푸드테크 기업 우아한형제들이 환경부, 포장ㆍ배달 업계와 음식용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나섰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환경부, 한국플라스틱용기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포장・배달 플라스틱 사용량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 참여자들은 플라스틱
배달의민족이 입점 업소들을 대상으로 대출 이자, CCTVㆍ 인터넷 통신비 등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배민라이더스 입점 업주를 대상으로 ‘제휴혜택 확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제휴혜택 프로모션에는 하나은행 비상금대출, LG유플러스 지능형 CCTVㆍ 인터넷 서비스, 휴엔케어 해충방제 서비스
공정거래위원회의 배달앱 업체 결합심사에 세간의 관심이 높다. 국내 배달앱 시장 2, 3위인 ‘요기요’와 ‘배달통’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는 시장 1위 ‘배달의민족’을 인수하기로 하면서 지난해 12월 기업결합심사를 공정위에 신청했다. 공정위가 이 합병을 승인하면 독일 기업인 딜리버리히어로는 국내 배달앱 시장을 사실상 100% 장악하게 된다. 닐슨코리아의
우아한청년들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이륜차 배달원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 14일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체험센터에서 김종현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과 우아한청년들 윤현준 대표 등 양 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아한청년들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륜차 교통사고 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운전법과 주의사항을 온∙오프라인 교육으로 제공한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달 12일부터 안전운전 캠페인 '민트라이더 시즌 6'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시작한 민트라이더는 외식업 자영업자와 라이더의 안전을 위해 매년 진행하는 안전운전 캠페인이다. 2019년까지
최근 주문ㆍ배달 플랫폼의 수수료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적정 수수료에 대한 논의가 활성화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법안을 통해 일정 수준을 유지해야 한단 주장이 나오고 있다.
‘수수료’ 논의의 불씨를 당긴 것은 ‘배달의민족’이다. 주문ㆍ배달 애플리케이션(앱) 1위인 ‘배달의민족’은 지난달 1일 ‘오픈서비스’를 통해 수수료 중심 요금체계로 변경하겠다고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별미국수 전문점 제일제면소는 한낮 온도가 20도까지 올라가는 날씨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냉국수 2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셉트는 ‘초여름의 청량함을 담은 이색 별미 냉국수’다. ‘불고기 김치말이국수’는 살얼음이 동동 뜨는 김치 육수에 쫄깃쫄깃한 제일제면소 소면을 더했다. 달콤짭조름한 소불고기 구이, 김치, 버섯
“배달의민족은 혁신을 한 게 아니다. 독과점하면 오히려 혁신을 저해하는 생태계 파괴자가 될 수 있다.”
최승재 미래한국당 당선자는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전 소상공인연합회장으로서 최 당선인이 가진 신념은 분명했다. 시장 독점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견제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는 논리다. 다만 최 당선인은 정부나 지자체 차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구스아일랜드가 5월 연휴를 맞이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재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기 위한 제품을 준비했다고 29일 밝혔다.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ㆍ혼술족’들이 쉽게 맥주를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점, 대형마트, 배달앱까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스아일랜드 맥주와 페어링 푸드를 맛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 것.
구
배달의민족(배민)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수수료 체계를 개편하려다 뭇매를 맞은 뒤 고개를 숙였지만 이를 바라보는 소상공인들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소상공인들의 차가운 시선은 비단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들이 지목하는 또 하나의 대상은 바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다.
배민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 배달
"영리한 아이디어를 빨리 적용했다." (BBC 서울 특파원 로라 비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하는 도중에 국내 의료진이 실시한 검사 방법이 해외의 눈을 사로잡았다. 바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선별진료소다. 원래 드라이브 스루는 '차에 탄 채로 쇼핑할 수 있는 상점'을 뜻하는 말이다. 의료진은 이에
우아한형제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사장님들을 위해 서빙로봇 ‘딜리플레이트(딜리)’를 무료로 지원한다.
13일 우아한형제들은 전국 약 50곳 식당에 딜리를 무료 지원한다고 밝혔다. 4월 중순부터 2달 간 로봇 종업원을 쓸 수 있다.
코로나19가 확산 중이던 지난달 실시한 로봇 딜리 지원 프로그램에는 총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0일 배달의민족 수수료 개편 전면 백지화를 선언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에게 "잘했다. 소상공인이 있어야 배민도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 대표와 두 차례 통화한 내용을 공개했다.
박 장관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박 장관에게 힘이 빠지고 지친듯한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 "장관
소상공인연합회는 배달앱 ‘배달의 민족’의 수수료 개편안 백지화에 대해 ‘사필귀정’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0일 소상공인연합회는 논평을 내고 “일방적인 대폭 요금 인상에 허리가 휘는 소상공인들의 눈물겨운 하소연을 대변한 소상공인연합회 등의 문제 제기에 수많은 언론과 특히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나선 상황을 배달의민족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