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4일→3일 정산주기 단축 “배달업계에서 가장 빠른 정산”
배달의민족(배민)이 다음 달 7일부터 입점 식당의 매출 정산 주기를 4일에서 3일로 단축한다고 25일 밝혔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다음 달 7일부터 배민 입점 업주를 대상으로 정산 주기를 현 4일에서 3일로 하루 앞당기기로 했다. 이는 배달 업계 내 주요 경쟁사 가운데 가장 빠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단건 배달' 서비스인 '배민1' 주문을 유도하기 위한 공세에 들어갔다. 쿠팡이츠가 단건 배달을 앞세워 선두권을 맹추격하자 이를 적극적으로 방어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8일 배달 앱 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배민 앱 상단의 '배민1' 카드(버튼) 위치를 전면 변경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시행되면서 그동안 코로나19로 호황을 누려온 배달업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배달 시장에 몰렸던 외식 수요가 다시 오프라인으로 이탈하면서 ‘라이더 모시기’ 경쟁은 줄어들지만 배달앱 간 ‘소비자 잡기’ 마케팅은 과열로 치닫고 있어서다.
2일 배달업계에 따르면 배달앱은 위드코로나가 시행된 첫날부터 이탈하는 배달 수요를
한 집에 한 건만 배달하는 ‘단건배달’ 서비스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수익성 악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배달 주문은 소비자의 배달경험 축적과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늘어나고 있지만, 원가 이하의 수수료 프로모션을 지속하면서 적자 골이 깊어지고 있어서다.
27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현재 배달의민족의 단건배달 서비스의 수수료는
'위드 코로나' 불확실성에도 인재로 동력 확보 나선 유통업계오리온ㆍBGF리테일ㆍ동원그룹 등 하반기 공채 실시
조직 내 '새로운 피'를 수혈하기 위한 유통업계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서도,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인력 충원에 주력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채용 과정은 코로나 상황의 특수성이 반영돼 비대면
'치타배달' 앞세운 쿠팡이츠, 1년 새 MAU(월활성이용자수) 6.5배 늘어'배민1'로 맞불 놓은 배민…2위 요기요는 존재감 옅어져단건 배달 자칫 출혈 경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달 애플리케이션(이하 배달 앱) 후발주자 쿠팡이츠가 거침없이 약진하고 있다. 시장에서 "대항마가 없다"는 평가를 받던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단건 배달 서비스를 먼저 도입한 추
삼복 더위의 마지막인 말복(10일)을 맞이해 프랜차이즈 치킨, 피자업계가 막판 한정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말복을 맞이해 ‘도미노 꽉찬 치캉스팩 윙콤보 세트’를 5000원에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세트는 허니&갈릭 윙스(8조각)와 갈릭&허브 윙스(8조각), 코카-콜라 500㎖로 구성해 두 가지 맛의 윙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이 11년 만에 단건 배달 등 서비스 개편에 나섰다. 이에 따라 배달 앱 시장의 점유율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일각에선 이러한 ‘출혈 경쟁’이 결국 소비자와 점주에 부담을 전가하는 게 아니냔 우려도 나온다.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앱 홈 화면을 대폭 개편하고 단건 배달 서비스 ‘배민1
국내 배달 앱 업계가 ‘속도 전쟁’을 시작했다. 쿠팡이츠의 빠른 배달 서비스를 시작으로 배달의 민족, 요기요, 위메프오 등까지 발 빠른 배달을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더불어 배달 플랫폼들은 잇따라 단건 배달을 도입하며 배달시간을 단축해나가고 있다.
19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배달 앱 속도경쟁은 지난해 초부터 시작됐다. 쿠팡이츠는 1건의 음식만 배달하는 단건
쿠팡이 미국 증시 상장으로 5조 원의 실탄을 확보하고 배달 플랫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쿠팡이츠를 독립법인으로 출범해 사업을 전문화하고 시장 영향력을 확대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배달의민족과 위메프오도 쿠팡이츠의 핵심 전략인 ‘단건 배달’에 나서며 맞불을 놨다.
◇ 쿠팡, 쿠팡이츠 분사...배달앱 영향력 확대
쿠팡은 고객, 상점주, 배달 파트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