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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교위, 고등·평생교육 주제 대토론회...“한국 대학의 과제” 토론
    2024-11-25 12:32
  • "정의구현 외치더니 밥줄 '뚝'"…쯔양 사건, 사이버 레커에 경종 울렸다 [이슈크래커]
    2024-07-16 16:55
  • 버닝썬 자료 때문이었나…故 구하라 자택 절도사건 재조명
    2024-05-22 14:13
  • ‘마약 파문’ 최초 제보자 심경…“故 이선균·지드래곤 이름 나올 줄 몰라”
    2024-01-17 09:10
  • ‘숟가락 삼킨’ 김길수, 계획된 탈주였나…역대 탈주범의 최후는 [이슈크래커]
    2023-11-06 15:24
  • [단독] 대학가, '외국인 유학생 전담학과' 신설 ‘시동’…고려대·경희대 등 내년 신입생 모집
    2023-08-22 13:10
  • 정유정 고교 졸업사진 공개…동창들 “항상 커튼 뒤에 있던 친구”
    2023-06-08 09:37
  • 대학가 챗GPT 활용 느는데…권고 수준 가이드라인 실효성 '논란'
    2023-04-24 06:00
  • 대교협, 새 고등교육 패러다임과 윤석열 정부 역할 고민 나섰다
    2022-04-14 18:09
  • [이슈크래커] “단 한 번의 시험으로 결정” 우리나라 대학입시의 역사
    2021-11-18 17:40
  • 정민씨 친구 입장 표명 "고인 추모할 때…진실공방 도리 아니야"
    2021-05-16 08:54
  • 얼굴 자진 공개한 ‘세 모녀 살해범’ 김태현…“본인 편하려고 한 행동”
    2021-04-09 15:23
  • ‘노원 세 모녀’ 살해범, 큰딸 고문 뒤 살해했을 가능성도 제기
    2021-04-08 13:27
  • 2020-12-18 14:29
  • 교도소에선 1급 모범수, ‘평범한 이미지’가 폭력적 연쇄살인범의 특징?
    2019-09-21 10:28
  • 유승현 주장에 전문가 “곧이곧대로 못 믿어, 2차 가격은 고의성”
    2019-05-17 01:53
  • 2019-03-22 08:25
  • 2019-03-21 16:38
  • 숭실대 주관, 제13차 ACE+ 포럼 개최
    2018-03-30 13:24
  • 2016-06-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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