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강력한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 들었다.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북상하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경보, 서해5도와 제주도 산지엔 호우 주의보, 경남·부산·울산·전남 등에는 강풍 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힌남노는 국내 관측 사상 최강이다. 우리나라는 5,6일 힌남노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제11호 태풍인 힌남노에 대비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주재하는 회의에 총동원령을 내렸다. 전 부처 장관들과 기관장들이 화상으로 참석하고 대통령실 소속 참모들도 배석한다.
힌남노가 6일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윤 대통령은 태풍 진로와
기획재정부가 중대재해법(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경영책임자 범위를 넓히는 방향으로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는 데 대해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가 제동을 걸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합리성과 입법 취지에 맞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게 중대재해법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가 김명수 대법원장이 도입한 고법 부장판사 승진제 폐지·법원장 후보 추천제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2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오 후보자는 "고법 부장판사 승진제도 폐지로 통계에 신경쓰지 않다 보니 사건처리가 늦어지고 부작용이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이 "고법 부장판사
회의 하루 전날 참석자에 통보…정부 측에서 경제부총리·금융위원장 참석 환율·물가 등 거시경제 논의에 총재 불참…금통위 앞두고 외부 입김 우려한 듯
24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2차 거시금융상황점검회의’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하지 않은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환율 급등(원화 가치 하락)으로 비상이 걸렸는데, 한은 총재는 통화당국
초등학교 ‘만 5세 입학’ 정책을 두고 우려된다는 의견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달됐다고 당시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이 밝혔다.
권성연 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은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만 5세 조기입학 정책에 대한 비서관의 의견은 무엇이었냐’는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다수 국민의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안이라 신중히 검토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미국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인 에드워드 마키 의원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미 의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접견에서 "한미 양국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가치를 수호하는 파트너로서 기후변화·과학기술·산업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왕이 "독립자주 견지, 내정간섭 말아야"한중 외교장관 회담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박진 외교부 장관이 9일 산둥성 칭다오에서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만났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고위급 인사의 방중이다.
이번 회담은 우리 정부가 중국이 자국 견제용이라 반발해온 ‘칩4’(한국ㆍ미국ㆍ일본ㆍ대만)로 불리는 미국 주도 ‘반도
김진표 국회의장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간 논의 테이블에서 '기후위기' 의제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이 '인플레이션 감축법' 통과에 드라이브를 거는 상황에서 양국 의회 간 협력 방안 없이 끝나 아쉬움이 남는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한미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70여 분가량 회담과 이후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된 오찬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4일 결국 만나지 않고 전화회담만 가졌다. 용산 대통령실은 2주 전 양해를 구했고, 국익을 고려한 것이라는 설명을 내놨다.
이날 국가안보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펠로시 의장과 5명의 하원의원 및 주한미국대사와 전화회담을 가져 한미동맹과 공급망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 대통령 휴가 기간이라 대면 면담은 이
일명 ‘건진법사’로 알려진 무속인 전 모씨(61)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이권에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최근 전씨가 고위공무원 A씨에게 중견 기업인의 세무조사 무마를 부탁한 사실을 파악하고 조사에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전씨와 기업인 B씨가 만나는 자리에 A씨가 함께 배석했으며, 당시 전씨와 B씨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6일 오후(이하 현지 시각) 미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화상면담을 갖고 향후 대미 투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이 이날 220억 달러(한화 약 29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포함해 300억 달러에 가까운 대미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한미 양측의 경제협력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SK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화상 면담을 한다고 백악관이 발표했다.
최 회장은 이번 면담을 통해 미국에 220억 달러(28조8000억 원)에 달하는 추가 투자를 공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 따르면, SK그룹은 기존 70억 달러(9조1000억 원)미국 투자 계획을 포함, 총 290억 달러(37조9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화상 면담을 한다고 백악관이 발표했다.
최 회장은 우리 시간으로 이튿날(27일) 새벽께 치러질 면담에서 SK의 미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상 회의에서는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도 배석한다.
백악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바이든 행정부의 제
이종섭 국방부 장관 업무보고 "국방혁신 4.0·국방 AI(인공지능) 추진하라""한미동맹 강화 발맞춰 실기동훈련 정상화하라""'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도 내실있게"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병사 봉급 200만원 차질없이 추진하고 북핵위협 대응을 위한 미사일 방어체계 촘촘하고 효율적으로 구성하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이달 말 납품단가 연동제 표준계약서가 나온 뒤 8월부터 시범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납품단가 연동제의 세부 규정을 시장에 자율로 맡긴다는 기조도 재차 강조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0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대국민업무보고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히며 "20~30개 중소기업·대기업을 대상으로 시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오후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등으로부터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대응 방안을 보고받고 "과학적인 코로나 방역 기조 아래 방역 당국을 중심으로 책임감 있게 원팀으로 협업하라"고 지시했다.
해당 보고 자리에는 백 청장을 비롯해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2차관,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고 강인선 대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취임 뒤 첫 업무보고를 받은 뒤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산층과 서민층에 대한 세 부담 경감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설명을 종합하면,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으로부터 부처 핵심 정책과 기능·국정과제, 주요 업무 추
尹대통령,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나토서 원전 우수성, 안전성, 가성비 분명히 알려"한국·나토 파트너십·아태 4개국 협의 정례화·양자회담 합의 등 검토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A·나토) 정상회의에서 논의한 사안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 검토를 본격화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관계부처와 대통
尹대통령,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나토서 원전 우수성, 안전성, 가성비 분명히 알려""자유·인권·법치, 국내외 할 것 없이 똑같이 적용돼야""경제 상황 매우 어려워…위기감 가져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해 다자외교 데뷔전을 치르고 온 윤석열 대통령은 4일 “각국 정상들에 우리 원전의 우수성, 안전성, 세계에서 가장 값싼 원전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