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전반 제조기업 서전기전이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배전반을 올해부터 2027년까지 공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용 원자로에 공급하는 것으로 미래 전력기술로 각광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에도 공급할 수 있는 기술적 발판과 관련 공급 사례를 갖춤으로써 새로운 먹거리 확대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전기전은 올해
유안타증권은 27일 미국 전력인프라 업체 이튼(Eaton)에 대해 제조 및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혜택을 받고 있으며 새로운 성장 동력도 작용하고 있다며 동사의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튼은 미국 대표 전력인프라 업체로 배전 시스템, 전기 부품을 비롯한 전력 장치 판매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
최근 인공지능(AI)발 전력·전선 ‘슈퍼 사이클’ 기대감이 증시를 휩쓸면서 HD현대그룹과 LS그룹 시가총액 규모가 크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년 만의 첫 강세 사이클인 전력기기 시장은 50년 만의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와 함께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신재생 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등 신규 전력 수요까지 맞물리며 강세 사이클이
하나증권은 24일 LS 일렉트릭(LS ELECTRIC)에 대해 증설과 인수를 통한 변압기 포트폴리오 확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했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기존 배전 시장의 강점에 더해 다소 아쉬운 부분으로 여겨졌었던 송전 시장에서의 생산능력 확대가 연이어 확인돼 실
592억 원 투입해 KOC전기 지분 51% 매입경영권 확보 이사회 의결인수 후 증설… 2026년 양사 초고압 변압기 캐파 5000억 원 규모로
LS일렉트릭이 초고압 변압기 분야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을 인수해 해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더한다.
LS일렉트릭은 23일 자사 부산사업장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날로 확대되는 글로벌 전력기
LS전선이 멕시코에 대용량 전력배전시스템인 버스덕트(Busduct)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장은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 산업단지의 약 12만6000㎡(약 38,000평) 부지에 연면적 1만6800㎡(5082평) 규모로 짓는다. 올 하반기 착공해 2025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해당 공장은 경북 구미, 중국 우시 공장과 LS에코에너
803억 투입해 부산사업장 내 공장 증축VPD 2기 동시 구축…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최고 경쟁력 지닌 ‘배전’에 ‘송전’ 강화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송변전 시장 공략을 가속하기 위해 부산사업장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CAPA)을 2배 늘린다.
LS일렉트릭은 21일 공시를 통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까지 초고압
우리나라가 2029년 1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전압직류 배전망 기술'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전기전자분야 국제표준화기구인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미래 표준화 방향을 결정하는 백서(White Paper) 주제로 우리가 제안한 '중전압직류 배전망 기술(MVDC·Medium Voltage D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강석진 이사장이 17일 오후 경기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있는 나다 현장을 방문하고, 원전 협력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원전 산업의 매출, 투자, 수출 규모의 증가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자력 산업 생태계 복원을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 제언, 각종 규제 발굴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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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래 무인함정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양전기공업과 손잡고 수출형 무인잠수정(Unmanned Underwater VehicleㆍUUV) 기술 개발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부산에 소재한 대양전기공업 제2공장에서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대표와 서영우 대양전기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형 무인잠수정 공동 기술개발 협약(M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남도는 8일 전남 글로벌 혁신특구 내 나주시에 있는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에서 특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직류산업 중소벤처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첨단분야 신제품·서비스 개발 및 해외 진출을 위해 최소 규제(네거티브 규제)와 실증·인증·허가·보험 등 글로벌 스탠더드가
대한전선이 미국 최대 규모의 송·배전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전략 제품을 선보였다.
대한전선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IEEE PES T&D’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IEEE PES T&D는 2년마다 개최되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력 산업 전시회다. 전 세계 660여 개 전력기자재 업체들이 참여해 제품과 솔루
‘국가 기간전력망 확충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의 21대 국회 처리가 물 건너갔다고 한다. 어제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별법 제정안은 국회에 제출돼 있으나 지난주까지 관련 상임위 법안소위 문턱도 넘지 못해 21대 임기 내 처리가 사실상 무산됐다. 전력망 확충의 중요성에 반하는 입법 횡포다.
특별법안은 전국 곳곳에서 지역 민원 등으로 지체되는 송전선로 건설을 촉
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이 대형선 전기추진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 선급협회(ABS)와 손을 잡았다.
HD현대는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선박용 고압 직류 송배전 시스템(Medium Voltage Direct Current) 선급 규정 및 연구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
창립 50주년 맞아 20회 맞은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첫 참가스마트컨트롤센터•DC 배전•그린 에너지 등 핵심 솔루션 공개“AI•디지털 기술 더한 최고의 전력 솔루션으로 해외 시장 공략”
LS일렉트릭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 탄소배출 저감과 RE100, 에너지 효율화 등 중소기업들이 직면한 문제
인공지능(AI) 반도체가 증시에서 부각받는 가운데 시장에선 AI 가동을 위한 전력인프라 개선의 중요도가 커지면서 최근 관련주에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등 최대 10배에 달하는 전력 사용이 예상돼 상승세가 폭발적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S ELECTRIC은 전 거래일 대비 5.74% 오른 17만3300원에 거래를
LS일렉트릭이 1분기 연결기준 93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 상승한 수치다. 매출액은 1조386억 원으로 전년과 비교하면 6% 올랐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전력기기, 배전 등 주력 캐시카우인 전력 사업 호조로 어닝서프라이즈 실적 견인했다"며 "북미를 중심으로 한 전력 배전, 인프라 시장 슈퍼사이클
제일일렉트릭(구 제일전기공업)이 자동차 배전계통 부품사 쟈베스코리아전자를 인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일일렉트릭은 지난 18일 이사회에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승인 후 쟈베스코리아전자의 경영권 인수계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인수절차는 5월 16일 마무리된다.
쟈베스코리아전자는 1977년 설립됐으며, 회사 주요 제품은 각종 전자제품과 자동차 내부의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등 고위 관료들을 만나 현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S일렉트릭은 26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하노버 메세 2024' 자사 부스에서 반다르 알 코라예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압둘라지즈 마제드 알라흐마디 산업전략부 차관 등 사우디 고위 관료들과 구 회장 및 LS일렉트릭 해외
분산전원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MOU 체결
SK E&S가 말레이시아 최대 전력기업과 에너지솔루션 사업 협력을 통해 아세안 지역 ‘에너지 전환’ 지원에 나선다.
SK E&S는 25일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TNB(Tenaga Nasional Berhad) 산하 연구소인 TNBR(TNB Research Sdn. Bhd.)과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을 위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