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연료가 하락·전기요금 인상 효과 톡톡⋯ 뼈 깎는 자구 노력도 한몫 누적적자 36조·부채 206조⋯AI 전력망 등 20조 투자 위한 재무개선 시급
한국전력이 국제 연료 가격 안정과 전기요금 인상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13조5000억원을 웃도는 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과거 3년간 쌓인 36조원 이상의 누적 적자와 200조원이 넘는
美 상호관세 위법 판결 변수 등장日은 투자로 선제 대응…韓 협상 전략 시험대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조치에 대해 위법 판단을 내리면서 대미 통상 협상의 전제가 흔들리고 있다. 관세를 협상 압박 수단으로 활용해온 기존 구도가 약해지면서 한미 협상이 투자 중심 구조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일본이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
20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SG세계물산, 광동제약, 롯데손해보험, 미래에셋생명, 에이엔피, 한국ANKOR유전, 한화생명, 흥국화재, 흥국화재우다.
상승 배경은 보험·금융주로의 수급 쏠림이 핵심으로 꼽힌다. 증시 전반의 위험 선호가 살아난 가운데 저평가 업종으로 분류되는 생명·손해보험주에 단기 자금이 집중되며 동반 급등했다는 해석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인공지능(AI)은 이제 '코딩'이 아닌 '전기'의 전쟁"이라고 강조했다. AI 패권 경쟁이 알고리즘을 넘어 전력 인프라 확보전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전력망을 지역 현안이 아닌 국가 전략 인프라 차원에서 재정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실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AI 경쟁력은 코드의 세련됨이 아
대한광통신은 지난해 미국향 선적금액이 전년 대비 11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적 건수는 210% 증가해 북미 지역에서 통신케이블과 전력케이블 수요가 동시에 급증하는 추세다. 대한광통신은 해당 실적이 미국 내 광통신 및 전력 인프라 확대 정책에 힘입은 구조적 성장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2025년 3분기 기준 대한광통신의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
KB자산운용은 'RISE AI전력인프라 ETF'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함께 중장기 수요가 확대되는 전력 인프라 전반에 투자하는 구조가 투자자들에게 호평받으면서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RISE AI전력인프라 ETF'는 국내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최근 3개월 동안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가 총 42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위한 전략적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차세대 기술과 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진 영향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이런 내용이 담긴 '최근 3개월간 발생한 대기업집단의 소속 회사 변동 현황'을 공개했다.
수소연료전지 폐열 활용한 사업모델 개발산업단지·데이터센터·대형 상업시설 등 수요처 발굴
두산퓨얼셀이 수소연료전지에서 생산된 폐열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에 나선다.
10일 두산퓨얼셀은 전날 서울 마곡동 소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전자와 ‘탄소중립을 위한 청정열원 활용 에너지효율 극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9일 키움증권은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지난해 신규 수주 42억7000만 달러를 확보하면서 수주 가이던스 38억2000만 달러를 초과 달성한 가운데 올해도 42억2000만 달러 수주 가이던스를 제공했다며,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글로벌 전력망 투자 증가 영향을 감안하면 올해도 수주 가이던스 초과 달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110만 원으로 상향
전력기기 시장 공급자 우위 구도에수백억 규모 美관세 고객사에 전가공장 ‘풀가동’에 3년 치 이상 일감 확보AI 투자 확산으로 초호황 지속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고 예고했지만,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은 관세 충격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폭증하는
LS에코에너지가 지난해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LS에코에너지는 5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 9601억원, 영업이익 668억원, 순이익 4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49.2%, 순이익은 37.1% 증가했다. 외형 성장과 함께
간사이전력 등 35개 해외바이어 유치AI 인프라·GX(그린) 전환·노후설비 교체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 수요 등으로 전 세계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우리 중소 전력기기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장이 마련됐다.
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한국전기산업진흥회(KOEMA)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 전시회와
한전KDN이 스마트그리드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전시회에 참가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전력망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전KDN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전KDN은 △통합발전소(VPP) 운영 플랫폼 'E:모음' △수소도시 통합관리 플랫폼 'K-H2EC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투입 가능한 HVDC해저케이블 설계부터 시공·유지보수까지
대한전선이 HVDC 해저케이블 토탈 솔루션을 공개하며 턴키 경쟁력을 강조한다.
대한전선 4~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2026’에 참가해 해저케이블 관련 토탈 솔루션과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일렉스 코리아’는 송
키움증권은 4일 지투파워에 대해 관급 시장 수주 경쟁력을 바탕으로 태양광과 원전 설비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투파워는 수배전반·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관급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원전 설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정책 수혜 내러티브를 실제
일렉스 코리아·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동시 참가HVDC변압기·스태콤·데이터센터 배전솔루션 등 공개
LS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산업 전시서 초고압직류송전(HVDC) 풀 라인업을 선보이고, 국내 유일 HVDC 사업자로서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서의 압도적 경쟁력을 강조한다.
LS일렉트릭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직류(DC) 전력기기 솔루션을 통해 북미 배전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LS일렉트릭은 현지시간 2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디스트리뷰테크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북미 최대 송배전 분야 전시회로 평가받는 디스트리뷰테크는 전 세계 94개국에서 A
LS일렉트릭이 분산형 전력망의 안정적인 계통 관리를 위한 스마트 배전 솔루션을 상용화하며, 급성장하는 분산배전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체 개발한 ‘정전관리시스템(OMS)’을 씨엔씨티에너지가 운영하는 대전시 유성구 학하지구 구역전기사업소에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OMS는 전력 설비의 현황과 상태 등을
연간 매출 4조9622억·영업익 4269억아세안 시장도 호실적데이터센터·초고압변압기 중심 성장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LS일렉트릭이 전력 시스템과 초고압 변압기 사업을 무기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9622억 원, 영업이익 42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 9.6% 증가했다고 공시했
인공지능 수요 확대에 메모리·장비까지 훈풍구조적 성장 기대 속 반도체 중심 자금 이동변동성 장세 속 성장 섹터·현금흐름 전략 병행
[편집자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순자산총액 300조 원대 시대를 열었다. 퇴직연금 자금의 이동을 계기로 ETF는 개인투자자의 투자 수단을 넘어 자본시장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이투데이는 ‘ETF 300조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