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산하 기관인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건설기술용역을 전관(前官) 영입 업체가 독식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6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술경쟁이 아닌 전관영입 경쟁으로 변질된 용역 종심제(종합심사낙찰제)를 폐지하라"고 주장했다. 이날 경실련이 문제 삼은 종심제는 사회적 책임을 포함한 공사
㈜한진은 올해 1월부터 택배기사, 간선기사, 집배점장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출장 건강검진을 지난달에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택배기사 과로 방지 대책의 일환이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택배기사의 근무상황을 고려해 검진 버스가 전국 100개 터미널에 방문했다.
건강검진을 위해 발생한 약 4억5000만 원은 회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둘러싸고 원칙과 기준이 없는 '깜깜이 공시'라는 지적이 이어지자 정부가 공시가격 산정 기초자료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하지만 대부분 이미 공개된 자료인 데다 공시가격의 핵심이 되는 적정 가격을 알 수 없는 '맹탕 공개'라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6일 공개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초안에 대해 이달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9일 중소기업 장기재직 근로자에 공공주택 10% 물량을 배정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부동산 문제로 돌아선 20~40대 표심을 돌려놓기 위함으로 보인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성북구 길음역 사거리에서 유세하며 “현재는 특별공급 물량 중 기관 추천 유형으로 약 2% 정도 중소기업 장기재직 근로자에 보급하는데 5%까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공직자의 투기 근절을 위해 부당이익 환수와 모든 공직자의 재산 등록 의무화를 추진할 전망이다.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추진도 이르면 3월 국회 내에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당정청은 28일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공직자의 투기 근절을 위해 모든 공직자의 재산 등록 의무화와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 아울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가 압구정에 상륙한다.
롯데하이마트는 메가스토어 9호점 ‘메가스토어 압구정점’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점포는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1851㎡(약 560평)의 3층 규모 매장이다.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압구정점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연출물로 매장을 조성하고, 프리미엄 가전제품부터 트렌디한 체험 공간 및 편의 시설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을 계기로 앞으로 공공기관 임직원이 이 같은 대형 사고를 치면 해당 공공기관 임직원 전체가 성과급을 받지 못하게 된다.
22일 정부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LH 사태 재발 방지책의 하나로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이다.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처럼 '중대한 문제'
CJ대한통운이 민ㆍ관 상호 협력을 통해 장애학생 물류산업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12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광역시교육청’, ‘㈜에스엘로지스틱스’와 함께 ‘장애학생 물류산업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전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물류산업 내 지속가능한 장애인 일자리를
올해 1조 원 규모의 군수품 조달 시장의 기준이 납품실적 인정 기간을 늘리고, 감점 적용 기간을 줄이는 등 개선된다.
조달청은 군 급식·피복류 등 방사청 이관 군수품에 적용하는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해 2월부터 시행한다.
지난해 하반기 방사청에서 조달청으로 이관된 군 급식·피복·항공유 등 군수품 조달은 연간 약 1조 원 규모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예탁결제원이 삼일회계법인과 다시 손을 잡는다. 사모펀드 사태로 홍역을 앓은 예탁원이 공고한 ‘자산운용시장 지원’ 컨설팅에 삼일회계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면서다. 사실 이 둘은 구면이다. 2015년 삼일회계는 예탁원 컨설팅을 통해 펀드사무관리업무 비효율성을 지적한 바가 있다. 당시 지적한 우려가 사모펀드 사태 후폭풍으로 돌아오면서 만나는 머쓱한 조우다.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 대학가에 떠도는 속설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해 지역 대학은 추가모집을 하더라도 신입생 정원을 맞추지 못할 전망이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올해 정시모집을 분석한 결과 지역 대학의 평균 경쟁률이 2.7대 1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입시 업계에서는 정시 경쟁률이 3 대 1 미만이면 사실
통합 공공임대주택의 입주 자격과 공급 기준이 신설됐다. 월평균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고, 총자산과 순자산이 기준이 부합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맞벌이 부부로 2인 가구인 경우 월평균소득 586만 원 이하면 입주할 수 있다. 3인 가구 기준 월평균소득은 약 598만원이다. 1~2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는 소득 기준이 10~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 캠퍼스 혁신파크 공모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 공모사업은 국토교통부, 교육부와 함께 대학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 내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대학의 유휴 교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기업입주 공간 건축, 정부의 산학연 협력과 기업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집중해 대학을
국토교통부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의 신규 2개 대학 선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의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기업 입주 공간 건축, 정부의 산학연 협력 및 기업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집중해 대학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게 된다.
이
중대한 평가기준을 사전에 공표하지 않고 행정처분으로 중국 전담여행사의 지정을 취소한 것은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A 여행사가 문화체육관광부를 상대로 낸 중국 전담여행사 지정 취소 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7일 밝혔다.
문체부는 중국 단체관광객
차량융합기술, ICT융합 신기술 등 5대 분야 사업 추진
정부가 완전 자율주행차를 목표로 2027년까지 1조 974억 원을 투입해 관련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우선 올해 850억 4000만 원을 투입해 핵심 인지센서 모듈 기술 개발 등 신규과제 53개를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4개 부처는 15일 자율주행
CJ대한통운은 6일 “택배 종사자 보호 대책을 성실하게 이행하려는 회사의 의지를 폄훼하는 과로사대책위원회의 사실관계 왜곡과 억지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과로사대책위는 이날 "표본을 선정해 파악한 결과 CJ대한통운 일산동구, 여수, 강북 등 많은 터미널에서 이미 예전부터 2회전 배송을 위해 분류인력을 투입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CJ대한통운은 ‘2020 올해의 택배인 대상’ 시상 행사를 하고 ‘올해의 택배인’ 4명과 ‘우수 택배인’ 28명을 선정해 총상금 96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단체 시상식 대신 각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상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의 택배인 대상 제도는 CJ대한통운이 2018년 9월 택배산업
CJ대한통운은 올해 11월부터 이달 21일까지 택배 현장에 투입한 인수지원인력은 2259명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는 올해 10월 발표한 '택배기사 및 택배종사자 보호 종합대책'에 따른 것이다.
내년 3월 말 목표 4000명의 56.4%에 해당하는 인원으로 지역별로는 수도권 1337명, 경북 223명, 경남 265명, 충청 216명, 호남 218명 등
고려대학교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786명을 수능 성적만을 활용해 선발한다. 다만 의과대학은 별도의 배점은 없는 결격사항 판단용으로 수능 성적 외 적성·인성면접을 추가 실시한다.
고려대 정시모집은 내년 1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인문계열 모집단위(자유전공학부 제외)와 가정교육과·체육교육과는 수능 △국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