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등 10개 시도로 확대…환경·영양 함께 잡는 급식 모델 확산2025년 도입 학교 630개교로 급증…충남 성과 바탕으로 전국화 시동
학교급식 현장에 저탄소 인증축산물이 본격 확산한다. 채소 위주로 인식되던 저탄소 급식에 축산물을 접목해 환경과 영양을 함께 고려하는 급식 모델을 전국으로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국 급식 공급망을
SK증권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ESG 경영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이 시상은 대한민국 산업과 금융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엄격히 평가하는 권위 있는 지표다.
이번 수상은 SK증권이 기후변화 대응과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내재화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해외나 오지 등 현장 방문이 어려운 곳의 온실가스 배출량 및 감축량을 원격으로 검증할 수 있는 국제표준 제정을 주도했다.
KTR은 자사가 최초 제안한 온실가스 배출량 및 감축량 원격 검증 평가절차와 기술요건이 국제표준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표준은 현장검증을 대신해 드론, CCTV, 항공기 레이더 시
국내 장내 파생상품 시장이 도입 30주년을 맞아 디지털 자산 편입과 시장 인프라 혁신을 통해 차세대 금융 시장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파생상품학회, 한국재무관리학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장내 파생상품 도입 30주년: 성과, 현안, 그리고 다음 30년을 준비하며’ 정책 심포지엄이 개최되어 전문가들의 심도
폴리에스터 섬유제조 기업 휴비스가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한 원료를 사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화학재생 저융점섬유(LMF) ‘에코에버 엘엠’이 원유 사용량의 60%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섬유 폴리에스테르를 비롯해 자동차 대시보드 등 내장재 소재까지 활용도가 높아 최근 유가 고공행진 속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2일 휴비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해외 우수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34기 해외박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장학금은 최대 5년(8학기) 동안 1인당 총 12만달러 규모로 지원한다. 입학 및 졸업 시 왕복 항공료를 제공하며, 연구 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을 위한 연구보조금을 1인당 200만원 한도로 지급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일상의 먹거리를 소재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에너지공단은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울산 본사 홍보관(NEXTAGE)에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공동으로 기획한 '지구동 기후마켓'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기후위기 현실을 생생하게 체감할
TYM은 김소원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TYMICT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05년 TYM 입사 이후 21년간 홍보담당 임원과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치며 회사 성장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2020년에는 자율주행 농기계와 스마트팜 기술 개발을 맡는 자회사 TYMICT 설립을 주도하고 초대 대표이사를 맡아 디지털 전
한국서부발전이 김포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화·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지난달 31일 김포산업지원센터에서 '김포시 중소기업 에너지효율화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부발전과 김포산업지원센터,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대표
과학·예술·봉사 분야다양한 배경·연령대세계적 업적 이룬 수상자들
호암재단이 1일 ‘2026 삼성호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 공학, 의학, 예술, 사회봉사 분야에서 혁신적인 업적을 쌓으며, 인류 문명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인물들로 선정됐다.
영예의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 미국 UC버클리 교수 △과학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 연결탈황장치 국산화, 글로벌 연료전지 밸류체인 진입UC 신규 공급 협의…AI 전력 사업 확장 기대
LS머트리얼즈는 자회사 LS알스코가 최근 글로벌 수소연료전지 기업에 탈황장치 부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기반 분산형 전력을 공급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데이터센터
국내 최초로 SF₆ 대신 드라이 에어 적용유럽 환경 규제 강화 대응 기술 경쟁력 확보
효성중공업은 국내 최초로 SF₆(육불화황) 가스 대신 드라이 에어(dry air)를 적용한 145kV 차단기를 개발하고, 양산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SF₆는 차단기 내부에서 높은 전압상태를 견디고 전류를 효과적으로 끊어주는 가스로 알려져 있다. 다만 지구온난화지
선택 아닌 법적 책임이 된 환경보호EU, 과학적·검증 가능한 증거 요구데이터 기반 구체적 수치 준비해야
최근 프랑스 생태전환청(ADEME)이 발간한 ‘그린워싱(녹색분칠) 방지 가이드’는 단순한 권고안을 넘어, 전 세계 환경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신호탄이다. 이제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환경적 주장에 대한 엄격한 과학적 증명’을
대한상의,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개최소부장·공급망·AI 혁신 공로 상공인 264명 포상산업훈장 수훈 기업 94% 중견·중소기업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31일 “대한민국은 언제나 가장 어려운 순간에 저력을 발휘해 왔다”며 “인공지능(AI) 전환이라는 파도에 다시 한번 올라탄다면 지금의 상황은 도전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북도는 '2026년도 1차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에서 씨수소 1두가 최종 선발됐다고 31일 밝혔다.
선발은 한우개량체계 개편 이후 처음 적용된 평가로다.
전국 539두를 대상으로 한 유전능력 평가에서 축산연구소 보유 수소 1두가 상위권(27위)에 올라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씨수소(KPN 1996)는 도체중과 근내지방도가 우수해 성장성과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연안해운업계 부담이 커지자, 정부와 업계가 긴급 간담회를 열고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선박용 경유를 최고가격제 대상에 포함하는 등 비용 부담 완화 조치와 함께 추가 재정 지원도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31일 부산 한국해운조합 부산지부에서 김혜정 해운물류국장 주재로 해운조합과 선사 대표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연
민원 다발·공공수역 인접·지자체 경계지역 등 환경오염 우려 시설 집중 점검교육·홍보 병행해 자율 관리 유도…가축분뇨법 위반율도 6.2%에서 4.5%로 하락
가축분뇨 불법 방치와 무허가 처리시설 운영, 액비 살포 기준 위반 등 축산 현장의 고질적 환경오염 행태를 겨냥한 정부 합동점검이 시작된다. 악취와 수질오염 민원이 반복된 시설, 하천과 공공수역 인접 시
교육부가 기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내 자율과제로 운영되던 직업계고-전문대 교육과정 연계 모델을 별도 재정지원 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 고교 단계에서 이수한 연계 과목을 대학 학점으로 인정해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단축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기술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31일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
농식품부·9개 관계기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아이디어 기획·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부문…총 상금 5600만원
농업·농촌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정부 경진대회가 열린다.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대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고, 수상작에는 상금뿐 아니라 데이터 제공, 기술교육, 사업화 컨설팅,
30일 ESG 공시 로드맵 의견서 제출…공시 대상 선정시 매출 기준 추가 요구스코프3 3년 유예·선(先)거래소 공시 찬성…김의형 회장 “제3자 인증도 함께 도입해야”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이 지속가능성(ESG) 공시 로드맵 초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공시 신뢰성 확보를 위해 공시 의무화와 함께 제3자 인증도 의무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