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배 대상경주 17일 개최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워낙 센 국산마들이 올라오지만 승자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작년 뚝섬배를 재패한 김양선 조교사의 말이다. 당초 “경주마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승패는 운에 달렸다”며 큰 관심이 없는 듯하던 김조교사지만 대회가 코앞에 닥치자 전력을 철저히 감추며 전의를 드러냈
19일 제10경주(국1, 2000m, 핸디캡, 3세 이상), 출발시각 17시30분
올해 마지막 레이스로, 경주마들 몰려...하위권은 대 혼전 예상
올 시즌 대미를 장식할 말은?
이번주는 끝으로 1천여의 레이스가 종료된다. 따라서 핸디캡 경주로 19일 펼쳐지는 제10경주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년 경마시작까지 2주간의 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