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가 각종 인디게임 시상식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던 덱빌딩 로그라이트 게임 ‘아키타입 블루’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아키타입 블루는 PC/콘솔 게임 개발 스튜디오인 ‘코드네임 봄’이 개발 중인 신작으로 유려한 픽셀 그래픽과 전략적인 플레이, 철학적인 시나리오가 장점이다. 초반부는 비교적
넷마블이 비게임 사업 분야로 뷰티 플랫폼을 선택했다. 2019년 인수한 코웨이와의 시너지 첫 사례로 구독경제의 첫발을 내디딘다.
23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넷마블은 최근 ‘넷마블힐러비’ 법인을 신규로 신설했다.
신규법인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음ㆍ식료품, 생활용품 제조ㆍ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기재했다. 넷마블힐러비는 백영훈 넷마블 부사장이 이끌며
넷마블이 기존 게임의 인기 하락, 신작의 부재 등으로 인해 1분기 실적이 하락한 성적표를 받았다. 하지만 2분기부터는 기대 신작이 출시되고, 하반기에는 영업이익이 개선될 전망이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3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4.3%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776억 원으로 5.9% 줄었으며
넷마블이 지난해 12월 출시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중심으로 대형 신작들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18’에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세븐나이츠2’, ‘A3: STILL ALIVE’ 등 4종의 기대 신작을 공개해 관람객들
넷마블이 지난 6일 출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필두로 내년 기대 신작을 대거 출시한다. 특히 내년에는 글로벌 공략을 본격화 할 방침이다.
◇ 2019년 상반기 대형 신작 잇따라 출시 예정= 넷마블은 내년 대형 신작을 잇따라 내놓을 예정이다. 넷마블은 3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A3: 스틸얼라이브
“개발하고 있는 신작들을 미리 해보고 싶어서 새벽차를 타고 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이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지스타 입장 시간인 12시를 앞두고 행사장 입구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긴 줄이 이어졌다. 국내외 게임업체들은 지스타 현장에서 자사의 게임
넷마블게임즈의 경영진 3인이 ‘지스타2017’에서 부스 운영 요원을 변신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7일 오후 3시 직접 부스를 찾아 관람객들에게 게임을 설명하는 일일 요원으로 활약했다. 이 자리에는 백영훈 부사장과 김홍규 부사장이 함께 했다.
권 대표는 오는 28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테라M’ 시연존에 자리잡
넷마블게임즈가 하반기 대작 IP(지식재산권)를 통해 또 한 번의 성공을 노리고 있다.
넷마블은 8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테라M’을 발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게임 소개와 서비스 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테라M은 이날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오는 11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펜타스톰’을 통해 모바일 e스포츠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국내 e스포츠 리그에 아직까지 모바일이 활성화 돼있지 않은 점을 보고 시장을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넷마블은 15일 모바일 MOBA 게임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모바일 e스포츠 시장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
넷마블게임즈는 1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성과와 올해 목표와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방준혁 넷마블 의장, 권영식 대표, 서장원 경영전략담당 부사장, 백영훈 사업담당 부사장, 이승원 글로벌 전략담당 부사장이 참석해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하는 일문일답.
△리니지2 레볼루션 게임에서 가장 많이 결제한 개인 유저가
넷마블게임즈는 위메이드아이오가 개발한 액션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넷마블은 ‘이카루스M’의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판권을 확보했다.
이카루스M은 위메이드가 2014년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한 '이카루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언리얼엔진 4를 활용한 고퀄리티 그래픽과 다른 이용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을 공개하고 오는 10월 국내에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미디어 쇼케이스에는 권영식 넷마블 대표 겸 넷마블네오 대표, 백영훈 넷마블 사업전략 부사장, 이완수 사업본부장 등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권영식 대표는 “리니지2:레볼루션은 지난해 6월 출범한 넷마블네오의 첫 개발작”이라며 “원
넷마블게임즈는 올해 첫 번째 대작 모바일게임 ‘KON(Knights of Night)’을 공개하고 2년 연속 ‘1조 클럽’을 위한 첫발을 뗐다.
넷마블게임즈는 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KON’의 신작발표회를 개최하고 실시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KON은 화려한 스킬과 스페셜 액션, 캐릭터 소환 등을 통한 듀얼액션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넷마블게임즈는 18일 제2회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 행사를 개최하고 26종의 신작 모바일 게임 소개와 글로벌 전략, IPO 일정 등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이 날 행사를 통해 26종의 다양한 ‘개발중인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MMORPG 4종, 액션 RPG 6종, 전략 RPG 5종, 캐주얼 RPG 4종, 캐주
넷마블게임즈가 앞으로 1년간 ‘리니지2 모바일게임’을 비롯해 총 31종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넷마블게임즈는 15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 넷마블게임즈 별관 지하1층에서 지금까지의 히스토리와 모바일 게임 성공전략, 모바일 게임 라인업 등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을 비롯해 권영식 대표이사, 백영
올해에도 넷마블표 게임의 설날 대박선물 행진은 계속된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자사의 PC온라인 1종과 모바일 게임 5종 등 총 6종의 게임을 통해서 설 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올해 넷마블 온라인 게임의 첫 포문을 열며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MMORPG(다중접속역할게임) ‘엘로아’는 16일부터 22일까지 게임에
넷마블게임즈는 20일 오후 3시부터 PC온라인 신작 ‘엘로아’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엘로아는 판타지 콘셉트에 액션과 방대한 콘텐츠를 동시에 갖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직관적인 조작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에 몰입할 수 있으며, 3가지 클래스로 화려하고 전략적인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대규모 사냥터 ‘약탈
넷마블이 최고의 모바일 게임 브랜드파워를 증명했다.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3총사가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최정상을 점령했다.
2일 오전 갱신된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 따르면 캐주얼 보드 게임 ‘모두의마블’, RPG(역할수행게임) ‘몬스터 길들이기’, RPG ‘세븐나이츠’가 1~3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한 게임사가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