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의 연인이었던 KBS K모기자가 백윤식과 화해를 원한다고 밝혔다.
K기자는 2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회사에 3개월간 휴가계를 냈다”며 근황을 전하고 “백윤식은 ‘인간적인 화해를 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지만, 두 아들(백도빈, 백서빈)은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모르겠다. 갈피를 못 잡겠
배우 백윤식의 열애설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백윤식 가족이 총출동해 찍은 CF도 관심이 뜨겁다.
백윤식과 큰 아들인 백도빈, 큰 며느리인 정시아, 둘째 아들 백서빈은 지난 2009년 한 이동통신업체 TV 광고에 출현했다.
연기파 배우인 백윤식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강렬한 애드리브를 날려 촬영 현장을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으며, 백도빈
백도빈 정시아 백윤식
배우 백윤식이 30살 연하의 여기자와 열애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족 백도빈과 정시아의 아들 과거 사진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정시아는 지난 2011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아들을 무릎에 앉히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아이 엄마 답지 않은 정시아의 미모와 늘씬한 몸매
백윤식 열애
배우 백윤식이 30살 연하의 여기자와 열애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14~15일 예정돼 있던 영화 '관상' 무대인사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영화 홍보사 영화인 측은 13일 "금일 오전까지만해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웠는지 오후에 무대인사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백윤식은 당초 14일과 15일
백윤식 30살 연하 열애 인정
배우 백윤식이 30살 연하 KBS 방송기자와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해당 기자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윤식과 열애 중인 K모 기자는 서울대를 졸업한 후 KBS 31기로 입사했다. 현재 입사 9년차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K모 기자는 최근 방송에서 수입수산물, 불량 콘택트렌즈 등을 보도한